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에게 과거의상처말할때

ㄴㄴ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5-08-24 16:03:59
어느범위까지 말해야하는게 맞을까요
만일 돌싱 출산경험있을시엔 언제쯤말하는게
적기일까요? 소개받은것이아닐때 굉장히
말할타이밍이 애매한거같아요
늦게말하면 말할수록 상대가 배신감느끼겠지요?
IP : 117.111.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인이
    '15.8.24 4:06 PM (203.247.xxx.210)

    되기 전에

  • 2. ....
    '15.8.24 4:06 PM (221.157.xxx.127)

    사귀기시작할쯤 말하는게 맞죠.출산경험이라고 표현하시다니 애가 죽은건지. 살아있다면 애엄마다라고 표현해야 맞지않나요.이혼하고 애아빠가 키운다고하더라도 평생 그아이에대해 일정부분 책임감 가지고 살아야하는건데

  • 3. 제 기준
    '15.8.24 4:06 PM (66.249.xxx.186) - 삭제된댓글

    키스하기전에,,,, 즉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기전에

  • 4. 본인을 위해서라도
    '15.8.24 4:09 PM (114.129.xxx.225)

    가능한 빨리 말해야죠.
    본인은 상대에게 깊이 빠져 있는데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며 바로 등을 돌려버리면 본인이 받게 될 상처도 크잖아요.

  • 5. ...
    '15.8.24 4:11 PM (116.123.xxx.237)

    사귀자고 하거나 감정이 깊어진다 싶으면 말해야죠

  • 6. ...
    '15.8.24 4:15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사기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 7. ...
    '15.8.24 4:15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사귀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 8. ...
    '15.8.24 4:16 PM (175.113.xxx.238)

    사귀기전에요..감정이 깊어지기전..... 그사람에게 결정권을 줘야죠...늦게 말하면 배신감이 아니라 헤어지자고 할지도 모르죠... 등돌리면 정말 말 안한걸 본인도 엄청 상처로 남을것 같아요....

  • 9. 출산경험??
    '15.8.24 4:32 PM (59.30.xxx.199)

    221.157님 공감하면서 출산경험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네요? 애가 살아있다면 애엄마다가 맞고 님평생에 아이에 대한 책임부분이 있을껀데? 혹시 아이를 님인생,님관심에서 지운건가요?
    그리고 님이 말할 시기를 늦추면 늦출수록 상대남에 대한 배려없는거고

  • 10. ...
    '15.8.24 4:44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사귀기전...
    늦게 말하면 엄연한 사기.

  • 11. ...
    '15.8.24 4:45 PM (175.113.xxx.238)

    다시 읽어보니까.. 애까지 낳은경험이 있는거네요..???? 다 말씀 들여야죠... 애가 지금 있다면 지금 같이 안살더라도 언제가 그 아이가 님앞에 나타날수도 있는데요..?? 그럴땐 님이 책임져야 되는부분들도 있구요.. 사람 일은 모르잖아요...그아이를 키워야 되는 상황도 올수도 있구요...혹시 그남자분이랑.. 결혼했을떈 그런 상황도 대비해야죠....

  • 12. ...
    '15.8.24 4:45 PM (125.128.xxx.15) - 삭제된댓글

    출산이 경험이라니..
    애를 기억에서 지운듯.

  • 13. ?????
    '15.8.24 8:09 PM (59.6.xxx.151)

    결혼과 출산은 소개할 사람이 말을 해야 하는거 같은데요?????
    상처라면 개인적인 상처지만
    두 분이 결혼 전제는 아니라도 굳이 배제하지 않는다면
    사귀는 사이가 되기 직전까지는 말해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314 장염으로 고생하는 40대 여성께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5 병문 2015/12/09 1,485
507313 겁이 엄청 많은 아기..괜찮을까요? 17 .... 2015/12/09 3,126
507312 피코탄과 린디백중에서~ 49 ㅎㅎ 2015/12/09 3,365
507311 일체형침대 써보신분 계세요? 2 궁금 2015/12/09 1,569
507310 가스건조기와 통돌이 드럼 고민 1 음.. 2015/12/09 1,497
507309 6살 이런 아들 성향이요. 1 .. 2015/12/09 1,062
507308 이터널션샤인 질문있어요 3 이터널 2015/12/09 1,441
507307 억울함당했데 어찌할수없는 현실이라면 어떤마음을 가져야 8 .. 2015/12/09 1,536
507306 한상균 위원장 관련 팩트 2 간장피클 2015/12/09 1,271
507305 길가다가 얼굴에 복이 있으세요 접근한사람에게 15 ㅎㅎ 2015/12/09 4,440
507304 자동차 속도위반금액 49 아흑 2015/12/09 2,963
507303 2580 김군 취재기자의 2차답변과 해운대구 정신건강센터 팀장의.. 49 따뜻한세상 2015/12/09 7,506
507302 오래전에 사겼던 전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2 풋풋 2015/12/09 3,118
507301 서울역(지하철,공항철도), 남영역 근처 회식장소좀 알려주세요. 3 .. 2015/12/09 1,225
507300 영어주소 도와주세요~~ 8 주소 2015/12/09 751
507299 7세남아 겨울부츠 어떤걸로사줘야 할까요..? 1 궁금 2015/12/09 1,041
507298 고현정 조인성 결혼하나요? 49 2015/12/09 50,788
507297 노다메와 치아키는 2 ㅇㅇ 2015/12/09 1,089
507296 아이못본지 15개월이라며 초가을 놀이동산은?.. 1 거짓말? 2015/12/09 2,100
507295 영어권에서 sexy 칭찬인가요? 5 ..... 2015/12/09 2,041
507294 요즘 유럽을 구라파라고 하는 사람 있나요? 9 ㅇㅇ 2015/12/09 1,726
507293 여자 키 큰게 컴플렉스이분 없으세요 46 ... 2015/12/09 10,290
507292 나이드니 춥고 외롭네요. 15 Chris 2015/12/09 4,015
507291 이사할때 현재 사는.집 관리비 가스비는 어떻게 정산하나요 7 00000 2015/12/09 2,046
507290 양상추가 미끄럽기도 하나요?? 3 농약?? 2015/12/09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