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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갑에 손대고 피씨방가는 아들

중이엄마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5-08-24 14:53:55
중2아들 키웁니다.
어리버리 약지못해 늘 걱정이었던 놈인데
올 여름방학 지나면서
엄마 지갑에 손대고 그 돈으로 피씨방가네요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IP : 203.226.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5.8.24 3:12 PM (218.235.xxx.111)

    도둑질은 7살 무렵에 해서 끝내는건데..

    지갑관리 잘하시고
    돈재고 현황 메모해서 지갑에 넣어두시고
    가능하면 아이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피씨방은 보통
    엄마가 집에서 못하게 하면 하는걸걸요.
    저희앤 피씨방 안갑니다
    집에서 하지.

    머스마들 어느정도는 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도둑질.
    따끔하게 혼내야하지요.

    그리고 중2아들이면.
    엄마힘만으론 좀 역부족입니다.

    성이 다르잖아요.
    아빠가 좀 개입하셔야 합니다.

  • 2. .....
    '15.8.24 3:14 PM (115.10.xxx.7)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 도덕성 때문에 하는거래요.
    이게 잘 못된 일인거 알고 말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할거를 예상 하니까 거짓말 하는거죠.
    일단 아들아이에게 이걸 알려주세요.
    너도 엄마가 게임방 가면 싫어 할거 알았구나.
    하시면서요.
    그 다음 서로 솔직해져야겠죠.
    그리고 규칙 정해서 다니게 허락해주세요.
    옳다는게 좋다는게 아니구요.
    요즘 게임방 다 다녀요.
    다만 무절제 하면 안되구요.
    엄마가 게임방 싫은 이유.
    대신 뭘 했으면 좋겠고 부모는 그걸위해 어디까지 해줄수 있는지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 3. 게임방
    '15.8.24 3:22 PM (211.253.xxx.34)

    가는 것보다 집에서 하는 게 훨씬 좋아서
    전 그렇게 타협을 했었어요.
    특별한 날엔 가구요(시험 끝나거나, 방학식, 개학식...이런날은 허락)
    돈이 부족해서 그런 거고
    그 돈은 겜방 가려고 필요한 돈이니
    겜방 가는 문제부터 아이랑 타협을 해 보셔요.
    힘들게 겜방 절제하는데 도움이 됐던건
    그토록 소원하던 강아지를 들이고서였어요.
    불만이나 억울할때면 강아지를 끌어안고 힐링 ㅋㅋㅋㅋㅋ
    저흰 강아지를 들이고부터 정말 모든게 원만해졌네요.
    혹시..아이가 간절히 원한다면 생각해 보시라고요.
    지금은 강아지가 상전이 됐지만요.
    아주 깡패,일진, 조폭임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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