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번, 10번 이상 본 영화 공유해주세요
1. ...
'15.8.24 2:16 PM (110.70.xxx.96)나홀로 집에.
2. ....
'15.8.24 2:17 PM (112.220.xxx.101)없어요
3. ^^
'15.8.24 2:18 PM (222.96.xxx.106)개인의 취향이 뚜렷한 파트라서요...
저는 열 번 이상 본 영화는 한 편도 없구요.
대신 다섯 번 이상 본 영화는 몇 편 있네요.
1.사운드 오브 뮤직(연식 나옵니다 ㅎ)
2.빌리 엘리어트
3.미션
4.쇼생크 탈출
5.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한국영화는 없습니다만, '류승완'감독이 만든 모든 영화는 완벽히 봤다는 ㅎ4. ..
'15.8.24 2:20 PM (121.134.xxx.106)열번이상은 없구 다섯번 이상은
가면속의 아리아
인생은 아름다워
바람과 함꼐 사라지다5. 아스피린20알
'15.8.24 2:20 PM (112.217.xxx.237) - 삭제된댓글모두 10번 이상 본 영화들이에요.
[국외]
셰익스피어 인 러브
러브액츄얼리
유주얼 서스팩트
귀여운 여인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국내]
연애의 목적
8월의 크리스마스
공동경비구역 JSA
국내 영화는 생각이 퍼뜩 안나네요. ^^6. ....
'15.8.24 2:20 PM (211.193.xxx.111)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스타트랙 시리즈와 프로메테우스 해 줄때마다 꼭 봅니다.
아마 열번 이상은 봤고..심지어 파일 다운 받아 운동할때 볼때도 있습니다.7. 아스피린20알
'15.8.24 2:21 PM (112.217.xxx.237)모두 10번 이상 본 영화들이에요.
[국외]
셰익스피어 인 러브
러브액츄얼리
유주얼 서스팩트
귀여운 여인
쇼생크의 탈출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국내]
연애의 목적
8월의 크리스마스
공동경비구역 JSA
국내 영화는 생각이 퍼뜩 안나네요. ^^8. ...
'15.8.24 2:22 PM (175.117.xxx.132)저도 일단 사운드 오브 뮤직...ㅎㅎㅎ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반지의 제왕
빌리 엘리엇
쇼생크 탈출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부당거래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9. ㅇㅇ
'15.8.24 2:22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뷰티플마인드 - 존내쉬 이야기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위대한유산-기네스펠트로 에단호크
근데 10번 보진 않았어요10. ..........
'15.8.24 2:23 PM (211.210.xxx.30)위에 나홀로 집에님... ㅋㅋㅋㅋ ... 명절에 주로 보신거죠?
진짜 수십번 본 듯.
일부러 본 것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요.
특히 2편은 매 번 중간에 보다 말아서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11. 로즈
'15.8.24 2:3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노팅힐~! ^^
저도 사운드오브뮤직 사랑해요~12. ㅇㅇ
'15.8.24 2:30 PM (118.33.xxx.98)생각나는 건
-쇼생크탈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팅힐
-살인의 추억
-귀여운 여인
-다이하드1
-클리프행어
-사관과 신사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영화나
봐도 봐도 쫄깃한 영화 주로 보는 듯요^^13. 저두
'15.8.24 2:30 PM (210.176.xxx.151)5편이상 본것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은 된다.
러브액츄얼리
스타워즈
요.14. 영화사랑
'15.8.24 2:32 PM (112.155.xxx.34)그러고보니 저는 시리즈물은 거의 본게 없네요....
반지의 제왕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저밖에 없는듯;;;;; ㅋㅋㅋㅋ15. Zz
'15.8.24 2:32 PM (14.54.xxx.77)클래식 - 제목처럼 클래식하게 1~2년에 한번씩 꾸준히 보게되요
연애소설 - 고이은주씨 생각날때마다 봐요 한편의 동화책처럼 너무 아름다운 영화에요16. ..
'15.8.24 2:32 PM (118.42.xxx.87)첨밀밀, 냉정과 열정사이.. 20대에 보고 30후반에 다시 한번 보니 철없던 시절 봤을때와는 다른 감동이 있더라구요. 그때 안보이고 모르던 것들이 이제야 보이고 아니까.. 그런 내 자신에게 놀라기도 하고 그래서 겸손해지는 영화였어요.
17. 저는
'15.8.24 2:33 PM (175.209.xxx.160)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졸업
위대한 개츠비 (디카프리오)
타이타닉
더티댄싱18. 매니아
'15.8.24 2:33 PM (211.36.xxx.178)허진호 감독
8월의 크리마스
행복19. 아머리좋아도
'15.8.24 2:33 PM (222.109.xxx.146)10번은 못봐요
제일 많이 자의반 타의반 ㅡ 그냐티비서 해주길래 등등 ㅡ 젤믾이본것같은건 올드보이.
진심 제발로찾아가서 극장서 두번보고 세번안본게 아시운 영화는 그녀(her)20. 음
'15.8.24 2:34 PM (103.10.xxx.130) - 삭제된댓글스타워즈만 2번 정도 봤고
아주 감동해도 여러번은 안보는데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등
오드리 헵번 모든 영화는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 취향덕에
기억 닿은 어릴적부터 수십번을 본거 같아요
근데 지금봐도 안질리는 건 함정ㅎㅎ21. 영화사랑
'15.8.24 2:35 PM (112.155.xxx.34) - 삭제된댓글저 영화 her 개봉관에서 네 번 봤어요 ㅋㅋㅋㅋ
22. 영화사랑
'15.8.24 2:35 PM (112.155.xxx.34)저 영화 her 개봉관에서만 네 번 봤어요 ㅋㅋㅋㅋ
23. ..
'15.8.24 2:36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사운드오브뮤직
백투더퓨쳐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건축학개론
말할수없는비밀
10번 까진아니고 세번이상 본것들요.ㅎㅎ24. Turning Point
'15.8.24 2:37 PM (121.163.xxx.57)노팅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러브 액추얼리
아...또 뭐가 있을텐데.....뇌가 늙어가고 있어서...ㅠㅠ25. ㅇㅇ
'15.8.24 2:38 PM (223.62.xxx.1)쇼생크탈출,다이하드3, 동방불패1 ㅋ
26. ...
'15.8.24 2:38 PM (1.248.xxx.187)10번 이상 본 건 없고...
5번 정도 본 건 생각나는 대로...
정전자
영웅본색
더록
추격자
올드보이
변호인27. ..
'15.8.24 2:38 PM (49.173.xxx.157) - 삭제된댓글지금만나러갑니다~
28. 맨 첨댓글님ㅋㅋ
'15.8.24 2:47 PM (183.91.xxx.118)나홀로 집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가 있더라 내 의지완 상관없이 열번이상 본게
아! 취권 ㅋㅋ29. ..
'15.8.24 2:50 PM (118.216.xxx.23) - 삭제된댓글쇼생크탈출,
첨밀밀,
봉준호 감독 전작.30. 무이
'15.8.24 2:58 PM (121.174.xxx.169)그린파파야향기
한편의 그림같은 영화.
대사는 절제 되어 있고,
보면서 베트남요리 넘 궁금했었는데
배경으로 깔리는 드뷔시 달빛도 좋았구요.
시각과 청각이 두드러지는 영화였어요.
여자의 일생을31. ..
'15.8.24 3:01 PM (202.14.xxx.174) - 삭제된댓글전 러브레터..
싱글즈도 몇번 봤구요
오버더 레인보우랑 선물이라는 한국영화
노팅힐 레터스투줄리엣.. 러브액츄얼리
부담없이 보기 편한 로맨스물이라는게 공통사항이네요 ㅋㅋ32. ..
'15.8.24 3:04 PM (202.14.xxx.174) - 삭제된댓글댓글보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월의 크리스마스
스페이스 오딧세이도 여러번 봤었네요33. aprilbus81
'15.8.24 3:15 PM (221.158.xxx.191)저는 나 홀로 집에 1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번 이상 본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 겨울 방학하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녹화해 둔 비디오테잎 돌려 보는 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었어요, 봐도 봐도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었지요, 대사도 따라했었어요- ㅋ
모두들 어쩜, 괜히 기분이 좋네요- :^)
10번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정도까지 보았고 좋았던 영화들이에요-
메리와 맥스
8월의 크리스마스
미쓰홍당무
똥파리
헤드윅
디아워스34. ^^
'15.8.24 3:25 PM (101.250.xxx.46)아까 덧글 달았다가 원글님 지우시는 바람에 시무룩 ㅋ
다시 달자면
안경, 철도원, 러브어페어, 레미제라블, 라푼젤~♡35. Dd
'15.8.24 3:26 PM (24.16.xxx.99)5번 이상 본 건
무간도
첨밀밀
동방불패 1
천녀유혼
해리포터 시리즈
다이하드 1
대부 1과 2
본 아이덴티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노팅힐
(미키 루크 팬이었던 터라) 와일드 오키드와 나인앤 하프 위크
가 생각나네요.36. 저는
'15.8.24 3:28 PM (114.129.xxx.225)국외 - 대부
국내 - 시, 살인의 추억
애니 - 카이보이 비밥37. 영화사랑
'15.8.24 3:30 PM (112.155.xxx.34)101.250.님 ㅋㅋㅋㅋㅋ
그렇잖아도 아까 훨씬 길게 썼잖아요 제가 ㅋㅋ 열심히 썼는데 잘못 눌러 날아가서 저 또한 ㅠㅠ
다시 쓸수 있는 시간, 한시간이 빨리가길 눈빠지게 기다리다 다시 썼어요 ㅋㅋㅋㅋㅋㅋ38. ..
'15.8.24 3:47 PM (222.107.xxx.234)사운드 오브 뮤직은 여러 번 봤어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영화 극장 가서 보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분이 많으시네요.39. ~~
'15.8.24 3:48 PM (112.154.xxx.62)4번정도본것..클래식
40. 잔잔잔잔
'15.8.24 3:53 PM (218.39.xxx.124)안경이 목록에 있는 분이 계셔서 반가운 마음에 로그인했어요. 카모메식당과 안경 둘 다 좋아하지만 안경은 파일 소장하고 틈날때마다 봅니다.
41. ㅇㄹ
'15.8.24 3:57 PM (125.246.xxx.130)씨네마 천국
미술관 옆 동물원42. ...
'15.8.24 4:14 PM (175.212.xxx.216) - 삭제된댓글전망 좋은 방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8월의 크리스마스
더티댄싱
풋루즈
나 홀로 집에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열혈남아43. 뮤지컬 동영상이나 영화
'15.8.24 4:18 PM (203.247.xxx.210)지킬 앤 하이드
캣츠
빌리 엘리어트
레미제라블44. 저도
'15.8.24 4:28 PM (61.82.xxx.93)많이 본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화양연화
클래식
첨밀밀
러브레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등등.45. 5번까지는 아니고
'15.8.24 4:28 PM (221.148.xxx.136) - 삭제된댓글여러번 본것
클래식
왕의 남자
더티댄싱
벤허
쿼바디스
노트북
살인의 추억
이터널 선샤인
살인의 추억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가을의 전설46. ㅇㅇ
'15.8.24 4:31 PM (221.148.xxx.136)여러번 본것
가을의 전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클래식
왕의 남자
더티댄싱
벤허
쿼바디스
노트북
살인의 추억
이터널 선샤인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47. ㅇㅇ
'15.8.24 4:45 PM (183.102.xxx.9)탕웨이의 남자가 제작한 '가족의 탄생'은
스산해질 때마다 한 번씩 꺼내 보게 되는것 같아요.
또 애정하는 영화는
모나리자 스마일
빌리엘리어트
화양연화
파이이야기
미술관옆 동물원
러브레터
카모메식당48. 헤라
'15.8.24 4:47 PM (223.62.xxx.194)시드니루멧의 허공의 질주요
49. ...
'15.8.24 4:48 PM (223.62.xxx.63)젤 여러번 본 영화는 빽투더 퓨쳐...
다시봐도 재미져요...^^50. 디케
'15.8.24 4:53 PM (112.217.xxx.69)아웃 오브 아프리카요.
제 고등학교 때 상영했던 영화인데, 저는 20대 초에 집에서 방송해 주는 거 처음 보고 무지 감동받고 아름다워서 자막도 없는 영어로 된 비디오 샀습니다. ㅎ
영어도 모르면서요^^;;
영화관에서 못 본 게 한이 될 정도더라구요.
광활한 커피 농장과 메릴스트립이 들고 오는 그 고급스런 레이스들과 아름답고 우아한 옷, 화려한 가구들...
로버트 레드포드를 기다리는 메릴스트립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51. 설
'15.8.24 5:09 PM (112.171.xxx.98)저장해놓고 봐야겠어요~
52. 저도 올립니다
'15.8.24 5:51 PM (178.162.xxx.32) - 삭제된댓글5번은 모르겠고 3번 이상 본 건,
망향(프랑스 영화)
제3의 사나이
닥터 지바고
선셋 대로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쿼바디스
M (우리나라 영화 말고 독일 영화)
39계단
현기증
마이페어레이디
그리스
지옥의 묵시록
애니홀
레이더스
아마데우스 (작품성은 모르겠고 화면과 음악이 좋아서요)
파리넬리(역시 영화보다는 화면과 음악의 조화 때문에)
웨딩싱어(이것도 음악 때문에 자주 봤어요)
딥 레드(다리오 아르젠토의 명작 호러)
용문객잔(홍콩 영화)
알포인트(해마다 여름에 보는데 봐도 봐도 무섭네요)
영화는 아니고 영국 TV 시리즈로 오만과 편견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 데뷔작이고 호러 스릴러에요)
락 스탁 투 스모킹 배럴
브로큰 잉글리시(뉴욕과 파리를 배경으로 한 미국 인디 영화인데 분위기가 좋아요. 여주인공 옷도 마음에 들고. 섹스앤더시티보다 현실적인 스토리인듯)
미드나잇 인 파리
요즘 영화는 엥간해선 여러 번 보게 되질 않네요. 재밌어도 그때뿐.53. 저도 올려봅니다
'15.8.24 5:52 PM (178.162.xxx.32)5번은 모르겠고 3번 이상 본 건,
망향(프랑스 영화)
제3의 사나이
닥터 지바고
선셋 대로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쿼바디스
M (우리나라 영화 말고 독일 영화)
39계단
현기증
마이페어레이디
그리스
지옥의 묵시록
애니홀
레이더스
아마데우스 (작품성은 모르겠고 화면과 음악이 좋아서요)
파리넬리(역시 영화보다는 화면과 음악의 조화 때문에)
웨딩싱어(이것도 음악 때문에 자주 봤어요)
딥 레드(다리오 아르젠토의 명작 호러)
용문객잔(홍콩 영화)
알포인트(해마다 여름에 보는데 봐도 봐도 무섭네요)
영화는 아니고 영국 TV 시리즈로 오만과 편견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감독 데뷔작이고 호러 스릴러에요)
락 스탁 투 스모킹 배럴
브로큰 잉글리시(뉴욕과 파리를 배경으로 한 미국 인디 영화인데 분위기가 좋아요. 여주인공 옷도 마음에 들고. 섹스앤더시티보다 현실적인 스토리인듯)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원제는 하이 피델리티)
미드나잇 인 파리
요즘 영화는 엥간해선 여러 번 보게 되질 않네요. 재밌어도 그때뿐.54. 영화좋아
'15.8.24 5:59 PM (112.155.xxx.34)오~ 윗님 선셋대로가 있네요.진짜 좋아하는 영환데.
저 고전영화 엄청 좋아하는데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 안적었어요 ㅋ55. 잘살아보세
'15.8.24 6:03 PM (110.9.xxx.46)아..제가쓴게 없네요
쇼생크탈출
그린마일
해리포터(불의잔)
인디아나존스(최후의 성전)...56. 아
'15.8.24 6:23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볼때마다 행복한
노팅힐~~~^
사운드오브뮤직~~~~57. ...
'15.8.24 6:26 PM (110.70.xxx.74)대부1,2, 토탈 이클립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58. 홍두아가씨
'15.8.24 7:27 PM (223.62.xxx.84)대부 1,2
무간도 1,2
본 시리즈
영웅본색 시리즈
다들 싸나이 액션이네요 ;;59. D.D
'15.8.24 7:27 PM (175.116.xxx.235)횟수는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보는 영화들
허공에의 질주
12인의 노한 사람들
우주의 침입자
반지의 제왕 시리즈
베니와 준
오만과 편견 bbc - 드라마긴 하지만.. 6부작이니까^^
로마의 휴일
러브 어페어
그랜토리노
가타카
인셉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친니친니
이터널 선샤인
그린 파파야 향기
남극의 쉐프
쇼생크 탈출
폭풍속으로
리멤버 더 타이탄
비포 선라이즈
귀를 기울이면
옥토버 스카이
도니 다코
본 아이덴티티
여인의 향기
her60. ㅎㅎ
'15.8.24 8:02 PM (175.196.xxx.37)당신이 잠든 사이에
카모메 식당
조제 물고기와 호랑이들
가을의 전설
클래식
노트북
나홀로 집에
미이라
천장지구1 (오천련 유덕화)61. 영화사랑
'15.8.24 8:14 PM (182.222.xxx.37)아! 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카모메식당이랑 미드나잇인파리는 저도 한 서너번 봤네요.ㅋ 아... 그러고보니 주옥같은 영화들이 정말 많네요. 오늘밤엔 뭘 볼까... 고민되네요 ㅋㅋ
62. //
'15.8.24 8:25 PM (124.153.xxx.253)저도 10대후반 학창시절, 유덕화,오천련의 천장지구1...진짜 엄청 봤네요..20대 또 계속 보고..
그리고 미스터빅..다 봤고..엄청 웃겨요..아이들 보여줘도 넘 좋아해요..대사없고 행동과 표정으로..
지금 찜해놓은 영화는, 러브 로지..케이블에서 3천원내고 티비로 볼려구요..63. ㅡ.ㅡ
'15.8.24 9:22 PM (122.35.xxx.21)시애틀의 짐못이루는 밤
로마의 휴일
노팅할
적과의 동침
클 래식64. ,,,
'15.8.24 9:29 PM (182.218.xxx.158)전 심심하면 보고 또 보는 영화들..
죽은 시인의 사회(그 문구세트 날리는 장면이랑 마지막 책상위에 올라서는 장면은 아직도 가슴이 뭉클..)
러브 액츄얼리(크리스마스 전용영화죠.노래들도 다 신나고..)
빌리 엘리어트 (스페인어로 더빙된거 본적이 있는데.. 왕 웃겼어요.ㅋㅋ 역시 억쎈 영국북부 사투리가 제맛..)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비비안리는 제가 아는 영화배우중 젤 예쁜거 같아요)
쇼생크탈출(보고 또 보고... 얼마전 어떤 미드에서 보니 그 멋있던 팀로빈스가 거의 할아버지같더라구요ㅜㅜ)
기담(정말 아름답고 기괴한 느낌을 주는 공포영화죠 ost도 한몫합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뭐 말이 필요없죠..저 어릴때 항상 설이나 추석에 방송해주는 국민가족영화였죠.ㅋ)
아멜리에 (우울할때 보면 특효약이죠)65. ...
'15.8.24 10:04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영화는 아니지만
손예진 연애시대
베네딕트 셜록시리즈
bbc 제인에어
잉글리쉬 페이션트
아마데우스.. 심심하면 한 번씩 돌려보네요66. 귀여운여인
'15.8.24 11:52 PM (112.162.xxx.39)귀여운여인은 10번이상봐도봐도ㅜㅜ
당신이 잠든사이에
백투더퓨쳐167. 저도...위에겹치는것도많고 또
'15.8.25 1:16 AM (203.226.xxx.36)글레디에이터
신세계
유주얼 서스팩트
본시리즈
겨울왕국 ㅋ(애들땜에 진심백번정도본듯)
센과치히로~
등....또생각나면적을께요68. 오오~~
'15.8.27 1:47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성룡 영화는 명절 대표 영화로 한 이십년쯤 명맥을 이어온 거 같은데...
바른생활 사나이
러브 액츄얼리
본 시리즈
세얼간이
그리고......감독은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들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등등을 좋아하신다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 2012)" 이라는 영화도 추천 드립니다.
소년의 섬세하고 완벽한 연기가 압권 입니다.69. ...
'15.12.7 1:19 PM (14.63.xxx.103)3번이상 본 영화~
쇼생크 탈출
미술관옆 동물원
당신이 잠든 사이에
러브 액츄얼리
죽은 시인의 사회
노팅힐
범죄의 재구성
클래식70. 쥬니
'16.8.28 10:35 PM (125.182.xxx.79)영화추천 저장
71. 이세777
'16.9.17 7:20 PM (119.192.xxx.224)좋은 영화 추천 많네요
전 레이버데이
허 her
미국영화 플립
사라의 열쇠
성난군중에게서 멀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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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241 | 남자가 여자보다 대하기 더 편한 분들 계세요? 24 | 허허 | 2015/10/15 | 6,563 |
490240 | 운전 하시는 님들.. 9 | 어제오늘 | 2015/10/15 | 1,927 |
490239 | 부산 서면 여대생 실종사건발생 ㅠ 9 | 참맛 | 2015/10/15 | 5,676 |
490238 | 30대 중후반 모쏠 남친 만드는 법? 19 | ㄹㄹ | 2015/10/15 | 7,084 |
490237 | 베프 돌잔치 축의금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3 | ... | 2015/10/15 | 1,858 |
490236 | 건대 부동산학과 많이 높은가요 2 | 빙수 | 2015/10/15 | 4,498 |
490235 | 자면 안된다 자면 안된다 자면 안된다 5 | .. | 2015/10/15 | 1,798 |
490234 | 유난히 체취가 좋은 사람은 1 | ..... | 2015/10/15 | 6,106 |
490233 | 이혼 14 | sany | 2015/10/15 | 5,319 |
490232 | 친일파랑 종북..... 누가 더 싫으세요? 10 | 깨우침 | 2015/10/15 | 1,422 |
490231 | 여명의 눈동자 속 충격적인 장면 2 | ㅇㅇ | 2015/10/15 | 3,317 |
490230 | 왜 독립적으로 살면 무개념 며느리인가요? 8 | 좋은시댁 | 2015/10/15 | 2,807 |
490229 | 요즘 부동산 정보 얻을수 있는 제일 핫한곳이 어디인가요 5 | 도움 주세요.. | 2015/10/15 | 2,038 |
490228 | 학교맘들은 절대 친구가 아닌거죠?? 21 | 학교맘 | 2015/10/15 | 6,190 |
490227 | 헌터더글라스 듀엣 아키텔라 사용해 보신 분 계세요? 2 | 다케시즘 | 2015/10/15 | 1,126 |
490226 | 큰일 났네요..마누라 피망 맞고 머니 다 날렸습니다..ㅠㅠ 5 | 참맛 | 2015/10/15 | 3,659 |
490225 | 충격이네요. 이거 사실인가요? 39 | ........ | 2015/10/15 | 27,825 |
490224 | 생리덩어리혈 나오면 안좋은건가요? 9 | ㅇㅇ | 2015/10/15 | 33,270 |
490223 | 기억났어요. 박한상 사건때문에 4 | 공릉동사건 | 2015/10/15 | 2,118 |
490222 | 얼마나 부자여야 전업주부 하나요? 48 | 하아 | 2015/10/15 | 17,429 |
490221 | 조갑제가 박주신 문제에 대해 한 소리 했군요. 2 | 참맛 | 2015/10/15 | 1,099 |
490220 | 논평] 정부-여당은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2 | light7.. | 2015/10/15 | 495 |
490219 | 아기가 종이를 먹었어요ㅠ도와주세요 49 | ... | 2015/10/15 | 17,282 |
490218 | 예뻤다도 결방되고 37세 모쏠 결혼할수 있을까요? 4 | 예뻤다 | 2015/10/15 | 2,833 |
490217 | 코스트코 연어 회로 먹을 수 있을까요? 49 | 회 | 2015/10/14 | 6,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