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농약사이다사건 국민참여재판 신청한다고 하네요

국민참여재판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5-08-24 12:16:23

여러가지  정황상  의심이  가는점이  많네요.

근데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4.48.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4 12:22 P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풉 ,., 당연 사형(사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지만) 이죠
    그게 자기들한테 이로울 거라 신청했나
    극혐

  • 2. 진실보다 앞서는건
    '15.8.24 12:22 PM (114.129.xxx.225)

    니들은 부모도 없냐?
    그 한마디로 재판은 끝날 듯 싶습니다만...

  • 3. ..
    '15.8.24 12:23 P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풉 ,., 당연 사형(사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지만) 이죠
    그게 자기들한테 이로울 거라 신청했나
    극혐

  • 4. ..
    '15.8.24 12:24 P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풉 ,., 당연 사형(사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지만) 이죠
    그게 자기들한테 이로울 거라 신청했나
    극혐
    버린 재판

  • 5. 최소 무기징역
    '15.8.24 12:26 PM (5.254.xxx.19)

    피해자 할머니가 범인과 그 가족들이 두려워서 솔직하게 말을 못한다고 하던데...
    비싼 법무법인 고용했나 보더라고요.
    리얼 스토리 눈 보니까 딸년들이 "엄마 기운내. 엄마 잘 될 거야" 이 ㅈㄹ을 하는데 소름이 쫙 돋았어요.
    싸이코패스도 유전인가 봐요.

  • 6. ..
    '15.8.24 12:28 P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풉 ,., 당연 사형(사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지만) 이죠
    그게 자기들한테 이로울 거라 신청했나
    극혐

    니들은 부모도 없냐? ..
    금기 언어로 지정하고 재판 시작해야 할 듯

  • 7. ..
    '15.8.24 12:30 P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풉 ,., 당연 사형(사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지만) 이죠
    그게 자기들한테 이로울 거라 신청했나
    극혐

    니들은 부모도 없냐? ..
    금기 언어로 지정하고 재판 시작해야 할 듯

    리얼스토리 눈에서 VJ가 "어떻게 할머니만 운좋게 피해가셨네요." 하니까 쳐웃음

  • 8. 할매는
    '15.8.24 12:38 PM (211.223.xxx.203)

    남은 여생 감옥에서 참회하면서 살 것이지....

  • 9. 무기징역
    '15.8.24 12:42 PM (220.76.xxx.227)

    상주에그동네 사람들도 그할매가 범인이라고 알거예요 말을 다못해서그렇지

  • 10. 첨부터 딱 그할매더만
    '15.8.24 1:11 PM (182.227.xxx.217)

    누가 평균연령 80. 90 할머니들을 죽이려고하겠어요?

    보험금도 아니고. 원한도 아니고.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정황증거 없더라도 딱 그할매죠

    거품물고 신음하며 괴로워햇을텐데 자고 있는줄 알았다니

    이장이와서 수습하고 119오고 경찰와서 정신없는 와중에

    동네 청년한테 할머니 안부를 묻다니...

    싸이코패스입니다 저할매.

  • 11. ..
    '15.8.24 1:34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TV에서 피의자 가족들은 80대 노인이 살인 할 이유가 없다고
    국민 참여 재판이 유리하다 판단 해서 그렇답니다
    저번주 리얼 스토리 보셨는지요...
    신씨 할머니도 퇴원후 생각 해보니 꺼림칙하다 했고
    민할머니 가족들은 자기 어머니가 눈치 빠르고 머리가 좋아서
    박할머니가 화투 속임수 많이 쓰는것 알아 차리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툼이 많아서 이장 와이프가 싸우지 말라고 팻말 해놓았고...
    민할머니가 퇴원후 충격으로 같이 찍은 사진 다 찢어 버렸답니다
    자기네는 재판 결과를 기달린다고...
    제작진이 박할머니는 아니다고 하더라 말하니까
    당연히 아니라고 말을 할테지... 했습니다
    이장도 회관 안에 할머니들이 쓰러져 있는데
    박할머니는 옆에 가만히 앉아만 있을수 있냐고... 기가 막혀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속으로 박할머니가 범인 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낚지 사건 처럼 무죄 될것 같아요

  • 12. 다른건 다 둘째치고
    '15.8.24 4:29 PM (180.70.xxx.236)

    혼자 안마셔서 의심받으시겠어요? 라고 pd가 묻자. . 웃음 지으면서 마셨다면 병원에 누워있을거라고 한것. 구급대 차안에서 웃으면서 전화한것. 이 두가지는 범행이 성공해서가 아니라 심리적으로 본인은 이 사건과 무관하다는 내적으로 극구 감추려는 의지의 교활한 표출. 딱 거기서 범인이구나 싶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480 춘권피..바로 쌈싸먹을 수 있나요? 5 춘권 2016/02/04 632
525479 4월초 이사, 집을 사서 옮기는거 가능할까요???? 3 뽐뿌차단 2016/02/04 927
525478 다이어트 계속 해야 할까요..고수분들 도움 좀 ㅠ 3 ㅇㅇㅇ 2016/02/04 961
525477 질문)겨울 제주 올레길 다녀 오신 분 좀 가르쳐 주세요. 9 해안도로 올.. 2016/02/04 1,151
525476 2016년 2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2/04 523
525475 전화로 심리상담하는데 8 .... 2016/02/04 1,660
525474 과외 선생님께 설 선물 하시나요? 8 .. 2016/02/04 1,754
525473 사주에 결혼운 맞던가요? 9 로킷 2016/02/04 14,969
525472 쇠이물질이 박혀 움직여요,,, 1 어디로가야하.. 2016/02/04 1,160
525471 크린토피아 어떤지요? 6 ........ 2016/02/04 1,779
525470 남인순 “김을동, 여성 대통령 시대에...말 신중하게 하시죠” 7 세우실 2016/02/04 2,242
525469 그래도 이건 좀. 2 2016/02/04 658
525468 간절히 원하면 정말 이루어지나요? 18 KTX 2016/02/04 5,927
525467 선물 고르는 것 좀 도와주세용ㅜㅜ 2 명절 2016/02/04 830
525466 남편이 이러는데 (양가 설 용돈) 저 짜증나요 50 2016/02/04 16,859
525465 말린 완두콩을 샀는데요 얼마나 불려둬야 하나요 유후 2016/02/04 3,643
525464 글은 펑.... 62 2016/02/04 10,794
525463 다리 네개 달린 동물 다 무서워하시는분 있으세요..??? 10 .... 2016/02/04 1,281
525462 그냥, 생각이 나서요 25 ... 2016/02/04 4,297
525461 새벽 우연히 들은 나얼노래 5 .... 2016/02/04 1,840
525460 팔에..근전도검사 해보신 분 계세요? 7 ㅠㅠ.. 2016/02/04 1,586
525459 그냥 행복하네요... 아이 이야기입니다 15 그냥... 2016/02/04 4,680
525458 설날에 관한 발표... 24 아줌마 2016/02/04 4,474
525457 입춘이네요!! 입춘첩붙일때, 현관? 중문?! 궁금해요! 2 소문만복래 2016/02/04 1,815
525456 19금 질문) 나이 좀 있는 연인끼리 몸 보여주기 불편한게 정상.. 14 흠흠 2016/02/04 1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