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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북 고위급접촉, 두번째 ‘무박2일’ 협의 이어가 外

세우실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5-08-24 09:20:08

 

 

 

 


남북 고위급접촉, 두번째 ‘무박2일’ 협의 이어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40117551&code=...

[속보] 남북, 16시간째 밤샘 마라톤 협상…합의점 못 찾아 진통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05692.html?_fr=mt1

남북 사흘째 20시간 이상 줄다리기… 주말 내내 '냉온탕' 반복
http://www.hankookilbo.com/v/4e7bb0550b2e462dbce1e26b42f45188

[종합]남북, 두번째 고위급 접촉도 밤샘협상…'사과' 등 접점찾기 난항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24_0010242822&cID=1...

판문점 협상 15시간째…청와대, 소식 기다리며 초긴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2406211772345

남 ‘재발 방지’ 북 ‘포괄 타결’ 중점…연이틀 새벽까지 협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1255&code=...

여 “북 사과 받아야” 야 “관계 개선 기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8015&code=...

오바마, 휴가지서 보고 받아…중국은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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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 5시·‘접촉’ 6시·‘재개’ 3시… 30분? 계속 헷갈리는 ‘평양 표준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8295&code=...

8년 만에 ‘대한민국’ 호칭 쓴 북 TV 하루 만에 ‘남조선 괴뢰’ 표현 재등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3565&code=...

청와대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1165&code=...

“남북대화 촉구” 모처럼 한목소리 낸 지 5분 뒤 청 “대화 성사” 합의문 문구 놓고 씨름했던 여야 ‘머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8105&code=...

방통심의위, 남북 대치 괴담 게시글 삭제·차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18331&code=...

남 ‘안보 실세’ 김관진, 북 ‘군부 1인자’ 황병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38455&code=...

황 총리, 파주 민통선 내 대피시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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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 주민들 “회담 잘 풀렸으면” 큰 기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6075&code=...

잠수함 이동 이상징후…북, 대화 결렬 대비 ‘화전양면’ 전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5515&code=...

양 정상 측근들이 한자리서 군사·정치 사안 논의 ‘새 대화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43465&code=...

남북 정상회담, DMZ 세계생태평화공원…‘통큰 의제’도 논의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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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 역제안 → 수정안…21시간 ‘밀당’ 끝에 2 2회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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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한 청년들 외국 탈출로 비행기표 값 10배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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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 “뭐가 침몰해도 우리 탓, 뭐가 날아와도 죄다 우리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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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올빼미’라 결론 내려줬는데”…김정은은 ‘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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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남북 회담, 왜 3시30분에 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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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 최고 실세 출격… 과거 '통통라인'보다 격상된 '2 2'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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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속 대치… 남북관계 분수령
http://www.hankookilbo.com/v/0fdcc07f82494a8ebda5723044d6e8b6

南 '주체가 분명한 사과' 요구 vs 北 'DMZ 지뢰도발'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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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5·24 조치 해제 등 묵혀놨던 현안 포괄적 논의 가능성
http://www.hankookilbo.com/v/6db0a4b4db8c4f50b96ffb0f0e066e83

北 "확성기 중단" 南 "원칙 없는 양보 없다" 판문점 심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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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잠수함 50여척 기지 떠나… 포병도 2배 이상 증강
http://www.hankookilbo.com/v/b9e4044f8fc5467aa660e062f2b742f3

여야 "北 도발 중단" 공동발표문
http://www.hankookilbo.com/v/603afe38edac452d8a12e963063d993d

남북 긴박했던 주말… 서울은 평온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45a3aac871a4c14877a09c096b62c22

[사설] 남북 고위급 대화, 원칙 위에서 돌파구 찾아야
http://www.hankookilbo.com/v/6c8ab51c9f55440c8480abaed6432f23

"언제 판 깨질지 몰라"… 軍, 워치콘 2로 격상 일전불사 태세
http://www.hankookilbo.com/v/f3725e68b40746e597fc47d6fa59fc35

北 "김관진 나와라" 南 "황병서 나와라" 北 "2대2 접촉 갖자"
http://www.hankookilbo.com/v/240b437c3b5440a4bddefa8209030151

접경 주민들 "남북경색 이참에 풀렸으면…" 기대·불안 교차
http://www.hankookilbo.com/v/c24ec09e3a5b4cdc8b059057eacd6b3c

WP "남북 우발적 충돌 가능성 여전"
http://www.hankookilbo.com/v/06c35d0f314c44e3bb5b570d9606e820

北, 무력충돌 실익 없다 판단한 듯 먼저 대화 제의
http://www.hankookilbo.com/v/780d28349ca843458c5e1de45f661f3d

[아침을 열며] 지뢰 사건과 거짓말
http://www.hankookilbo.com/v/6fa81541af0d4b42b24b0da622e49d00

남북고위급 접촉 재개…'일촉즉발 위기' 해소 여부 주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3/0200000000AKR2015082304140004...

총 25시간째 南北접촉, 왜 길어지나 봤더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824071107571

남북 긴장 '팽팽'…휴일 즐긴 시민들 '차분·담담'(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3/0200000000AKR2015082304015100...

[조선] "北, 中전승절에 朴대통령 못 가도록 도발한 것"
http://news.nate.com/view/20150824n01560?mid=n0507

요미우리 "궁지몰린 북한, 대화 모색"…WP "협상으로 갈등우려 일시 완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82330321

NYT "한미, 사태 억제에 초점 맞춰 대응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3/0200000000AKR2015082301030000...

 

 

 

전쟁을 외치는 꼰대들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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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이다.

              - 피터 드러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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