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명항 가서 꽃게 한박스에 만오천원에 사왔어요

추천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15-08-24 00:48:46
길거리에서 무화과랑 고구마도 사고
다하누촌 들러서 고기도 좀 샀어요.

오자마자 게 쪄서 먹고
바로 꽃게라면 먹은 다음에
백도 깎아 입가심하니 다들 너무 기뻐해서

자주 가야겠다 싶네요.
참 그 앞에 튀김집은 맛은 있는데 기름을 오래 쓰는듯... 튀김이 갈색에 가까워요. 저는 그건 다음부턴 안 먹으려고요
IP : 211.18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4 2:49 AM (49.1.xxx.113)

    게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 되는데..

  • 2. ;;
    '15.8.24 5:42 PM (121.142.xxx.155)

    ㅎㅎㅎ윗님덕에 웃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065 대구, 경북 근교 축제나 가볼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1 궁금 2015/10/09 3,475
489064 82 수준 왜 이래요 43 82수준 2015/10/09 3,327
489063 우리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놔둘수는없어요!!! 5 역사는진실대.. 2015/10/09 671
489062 유럽의 길고양이는 사람 안무서워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49 .. 2015/10/09 2,199
489061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전세난민 2015/10/09 2,263
489060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아닌가봐요... 2015/10/09 5,083
489059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845
489058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742
489057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563
489056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871
489055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845
489054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219
489053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722
489052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6,257
489051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685
489050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519
489049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709
489048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501
489047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266
489046 미국관광비자로 미국-캐나다-미국 할때요?? 2 너무 몰라서.. 2015/10/09 1,123
489045 ⬇⬇⬇아래 두개의 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 49 아래 2015/10/09 723
489044 세상인심이 말이죠. 송종국 이혼한거 봐도 그렇고... 3 에궁 2015/10/09 5,380
489043 한구라언니가 결혼앞두고 작정한게 아니라 3 apple 2015/10/09 4,421
489042 명품 신발을 샀는데 반품하려고 온대로 보냈더니 박스가 찢어졌따고.. 7 ' 2015/10/09 2,435
489041 오랜만에 로그인이되네요! 1 Llii 2015/10/09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