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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명항 가서 꽃게 한박스에 만오천원에 사왔어요

추천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15-08-24 00:48:46
길거리에서 무화과랑 고구마도 사고
다하누촌 들러서 고기도 좀 샀어요.

오자마자 게 쪄서 먹고
바로 꽃게라면 먹은 다음에
백도 깎아 입가심하니 다들 너무 기뻐해서

자주 가야겠다 싶네요.
참 그 앞에 튀김집은 맛은 있는데 기름을 오래 쓰는듯... 튀김이 갈색에 가까워요. 저는 그건 다음부턴 안 먹으려고요
IP : 211.187.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4 2:49 AM (49.1.xxx.113)

    게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 되는데..

  • 2. ;;
    '15.8.24 5:42 PM (121.142.xxx.155)

    ㅎㅎㅎ윗님덕에 웃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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