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서 그런걸까요
1.너무나 이기적인 마음을 상대에게 읽혀서
2.상황에 안맞는 말이 상대방 염장을 질러서
3.남의 감정까지 책임지려는 의도로 뭔가 부자연스러운 소리르 할때..
그외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3번같아서..
뭔가 상황에 안맞는말이라는걸 말하는순간에도 아는데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저자신도 모르겠어요
자존감이 낮아서 남의 감정까지 책임지려는 그런 태도때문에 그런것도 같고..ㅠㅠ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정말
말한마디로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올정도였는데
이건 너무 네가지가 없는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