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수 혹은 바람둥이들 만나보신 분들...

이놈이 조회수 : 19,786
작성일 : 2015-08-23 21:16:27

구별법 없나요?

이런 유형 특징 좀 알려주세요. 직접 만나보신 분들만....

추측성 댓글 말구요^^;;

좀 절실해요;;

IP : 112.169.xxx.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ᆢ
    '15.8.23 9:20 PM (58.237.xxx.161)

    일단 엄청 친절하고 메너가 좋아요
    그리고 달콤한말 즉 립써비스라고하죠
    만날때 정말 재미있게해주고 헤여지면 연락이 잘 안되요
    항상 궁금하게 만들어요 ᆢ

  • 2. ㅋㅋㅋ
    '15.8.23 9:26 PM (1.254.xxx.88)

    정말 너에게 미음있다. 소탈하게 다가서요. 아주아주.. 진실된 남자가 하는말을 똑같이 남발 합니다.

    선수, 못말리는 바람둥이. 사주에도 여자가 끝도없이있던 남자. 그 남자의 말들이...지금의 남편이 처음 만나서 내게 했던말과 백프로 싱크로 되었답니다.
    울 남편은 서른 넘도록 동정남. 여자한번 못사귀고 그나이때까지 공부만 팠던 공돌이. 나를 만나던 때가 공부 끝나고 취직 되자마자 였었어요.

    만나자마자 첫번만남에서 마음에 든다. 결혼하고 싶다. ....둘 다 똑같음.
    소탈하게 손잡고 걷자...이리저리 다닐떄도 꼭 손잡고 걷고....똒같음.

    근데 틀린건...울남편은 만남 두번쨰에 부모님 만나자. 했고 실천에 옮김....선수는 입으로만 나불나불 결혼하자는 말만하고는 구체적인 행동 없음. 뜬구름 같음.

    육체적 관계를 맺자는 암시를 선수는 들이댐. 나는 너 왜그래? 어디 아파? 오라 내뿜음.
    눈 맞춤하면서 은근한 칸막이 장소(카페) 데려감...나 갑갑해 죽을거 같아서 싫다는 표시 팍팍냄. 짜증 만땅 이었음. 뻥 뚫린 통유리 카페에 앉아서 좋다고 행복해 했음.

    남편...절대로 바디터치 없음. 결혼날까지 손만잡고 돌아댕김.

  • 3. ㅎㅎㅎㅎ
    '15.8.23 9:28 PM (121.162.xxx.53)

    자칭 선수니 바람둥이라는 인간을 접했는데 좀 웃기더라구요. 여자들한테 곁눈질은 잘해요.
    뭔가 여자들한테 어필하려고 되게 노력하구요. 가볍게 이 여자 저여자 다 만나고 싶어하고 여자 얼굴이나 몸매 품평 엄청해요.
    자기 얼글이 되게 잘생겼다 생각함. ㅎ

  • 4.
    '15.8.23 9:28 PM (223.62.xxx.159)

    구별 못해요.
    직접 간접 경험해야 알까말까해요

  • 5. 윗님 구별 됩니다.
    '15.8.23 9:31 PM (1.254.xxx.88)

    딱 보면 티가 나요...왜 모르지...음.....

  • 6.
    '15.8.23 9:34 PM (223.62.xxx.159)

    글쎄요 고수들은 티 안나요.
    대놓고 하수들은 티가 나지만요.
    머리 좋은애들은 잘 안걸려요.

  • 7.
    '15.8.23 9:35 PM (175.195.xxx.125)

    여자의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그후 연락안됨 ㅎㅎㅎ
    행동만 보셔요. 나에게 얼마나 충실한지 노력하는지.
    말나불거리는거 필요없음
    테크닉 좋음

  • 8. ..
    '15.8.23 9:35 PM (118.216.xxx.117) - 삭제된댓글

    저요, 주변에서 바람둥이라고 말렸는데도 만났어요.
    너무 잘생겨서...ㅎㅎ
    저 아는 여동생이라 바람 나서 헤어졌어요.
    저보고 와서 다시 만나자고.. 자기 요즘 너무 힘들다고.
    자기는 항상 여자가 떨어지면 안 되는 특별한 존재인가 봐요.
    아무리 잘 생겨도 바람은 곤란..
    한 10년 후에 또 잘생긴 얼굴 때문에 혹 하고 넘어간 경우 있는데요,
    바람기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문자에 여자들이랑 주고 받은 문자를 보니..
    그 후론느 너무 잘생긴 넘들은 믿음이 안 가요.

  • 9. ..
    '15.8.23 9:3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아이고... 구분 못하면 당할 확률 높아요. 전 진저리 나는데
    윗님말씀들 다 맞아요.

    립서비스, 애교, 장난스런 스킨쉽 아주 쉽고..
    듣기 싫지 않은 말들 골라하죠.
    초반엔 물질 공세도 하고..

    그런 남자 한명쯤 깊이 경험해보는 것도 인생경험치곤 나쁘지
    않지만 ㅡ걸러내는 눈을 길러줌 ㅡ 본인이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면 잽싸게 도망가야합니다.

  • 10. ..
    '15.8.23 9:3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아, 위에서 깊이라는 단어는 오타입니다 살짝 경험해야죠ㅋㅋ

  • 11.
    '15.8.23 9:38 PM (223.62.xxx.159)

    제가본 바람둥이들은 설법과 설경영 이었어요.
    둘다 ㄱㅆㄹㄱ

  • 12. 겪어보세요
    '15.8.23 9:40 PM (222.106.xxx.176)

    그래야 알죠

  • 13. ..
    '15.8.23 9:41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순애보랑 착각하게끔 끈질긴 면도 없잖아 있다는 것.
    그래서 여자 착각하게 만들기 쉬워요.

  • 14. ..
    '15.8.23 9:43 PM (223.62.xxx.51)

    아이고... 구분 못하면 당할 확률 높아요. 전 진저리 나는데
    윗님말씀들 다 맞아요.

    립서비스, 애교, 장난스런 스킨쉽 아주 쉽고..
    듣기 싫지 않은 말들 골라하죠. 초반엔 물질 공세도 하고..
    순애보랑 착각하게끔 끈질긴 면도 없잖아 있다는 것. 
    그래서 여자 착각하게 만들기 쉬워요.


    그런 남자 한명쯤 살짝 경험해보는 것도 인생경험치곤 나쁘지않지만 ㅡ걸러내는 눈을 길러줌 ㅡ 본인이 스스로를 컨트롤못하는 스타일이면 잽싸게 도망가야합니다. 순진하면 상처받아요.

  • 15. 0000
    '15.8.23 9:46 PM (211.58.xxx.189)

    바람둥이들이 많이 붙었어요.
    남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스탈..
    인기 있을것같은데 없는편
    그럼에도 접근하는 남자들 알고보니 바람둥이들..
    도전의식같은거였나?

    주로하는 멘트...
    저 눈 높다
    아무에게나 안그런다.
    자기 좋다는사람많다.
    느낌이 달랐다.
    필이 와야한다.
    여자심리잘알고 말빨쩔고
    깔끔하고 날나리보단 착하게 생겼고.
    여자상대하는 서비스업많았고
    미술이나 예술쪽도 꽤...
    여자편하게 해주고 머리안쓰게 데이트코스도 잘알고
    애인으로써는 만점..
    착한남자 (라 쓰고 속터지는 답답이)들보다 난 훨나음.
    다만 진도 빨리 뺄려하고 공들인만큼의 반응 즐기고 싫증잘내고..
    연락잘안되고 투명하지않은점 많음..
    나쁜놈인데 미워할수없는 면있음.
    바람둥인거 파악되면 차는편이라...사귄적은 없음다.
    찰때 마음이 아프다는 ㅜㅜ
    하지만....제가 넘 참을수가없었어요.
    여자가 갑처럼 대우하지만 실질적 주도권을 자기가 쥘려해서..

  • 16. ㅇㅇ
    '15.8.23 9:52 PM (58.140.xxx.213) - 삭제된댓글

    구별 못하죠 바람둥이라고 들이대고 날티나는 남자들은 그세계에서 하수라고들 하고

  • 17. 그거
    '15.8.23 9:54 PM (124.49.xxx.27)

    결혼전 타칭 연애전문가라 불린사람인데요

    바람둥이들은
    진짜 지금 바람에 충실하다는거죠

    정말 맘에드는 여자한텐 온갖 감언이설로
    꼬시고..
    간쓸개 다빼주죠
    여자가 쏙 넘어오게 밀당도해요

    다만 ..비밀이 많고 ..핸폰에 락은 필수로
    걸어놓음

  • 18. ..
    '15.8.23 9:59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겉으로 다 보이는 바람둥이들도 있지만
    정말 겪어보고, 내가 당하기 전에는 모르는 바람둥이들도 존재하죠.

    척 보기만 해서 알 것 같으면..
    이세상에 인간관계 어려울 게 없겠죠...

    물로 지금 중년의 아줌마 눈으로 보면야 당시 보다 꽤 낫겠지만
    저 역시도
    20대 30대 철없고 사회경험 적을 때는
    (겉으로 드러나는 바람둥이 말고는) 겪어봐야 그 사람 알겠더만요.

    꽃뱀이던 제비던
    목표 정하고 죽자고 덤벼들면
    40대건 50대건 60대건 아무리 사회경험 많고 나이 먹었어도 장사없음요.

  • 19. 0000
    '15.8.23 10:03 PM (211.58.xxx.189)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해요..
    정말 나한테 반한남자 행세를 해서 나두 혹하기 쉬운데
    일단 정신차리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봐요.
    전 과거 연애얘기도 물어봐요.
    그사람 연애스탈도 물어보구 내 연애스타일과 마인드를 말해줘요.
    전 나하고 연애할려면 저한테 무조건 맞추라는편이거든요.
    남자한테 맞춰주면 원나잇도 쉽겠더라는...
    근데 제가 만난 바람둥이들...약아서 간보구 몸은 사리구..
    서로 약은건가? ㅋ

  • 20. 사랑79
    '15.8.23 10:06 PM (59.12.xxx.35)

    일단 언제 어느때고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면 의심해 봅니다

  • 21. 바람둥이나
    '15.8.23 10:16 PM (14.63.xxx.76)

    어장관리녀나

  • 22.
    '15.8.23 10:22 PM (175.195.xxx.125)

    좀 구별이 필요한게
    그냥 이여다 저여자 동시에 찝쩍거리놈도 있고

    고수는 진짜로 마음 뺏을때까지 노력하고
    그후 팽하죠. 내아내의 모든것에 나온 류승룡처럼요
    정말 그슨간엔 사랑일수도있는 ㅎㅎㅎ

    섣불리 가까워지지않고 쉽게 안자면
    나중에 가려져요.

  • 23. 은빛달무리
    '15.8.23 10:25 PM (49.77.xxx.43)

    저도 연애경험은 많진 않지만,,
    반평생 살아보니요,,
    우선, 선수들은 칭찬을 잘해요,,
    정말 사탕발림같은말을 잘하고, 말로 구워삶는 스타일도 있더라구요,,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조심하세요,,

  • 24. 은빛달무리
    '15.8.23 10:27 PM (49.77.xxx.43)

    그리고 선수는 눈빛이 우째 야비하다고나 할까요,,
    또한 욱하는 스타일보단 조근조근한 스타일,,
    그래서 속아 넘어가나봐요

  • 25. 옴마나 음 223.62 님~
    '15.8.23 10:32 PM (1.254.xxx.88)

    혹시 같은 사람 본 것 아닐까요? 설법대출신 변호사...ㅋㅋㅋ
    얼마나 혹해요~ 거기다가 키도 크고 남들 눈에는 잘생겨보였을지도 몰라요. 변들 미끈하게 뽑아 입잖슴.
    근데 내 눈에는 바닥이 다 보였어요. 제가 몇번 데이트 한건 그런 사기꾼을 내인생에 언제 또 만납니까.
    재밌었어요. 살펴보기..크하하하하하.

  • 26. ㅎㅎ
    '15.8.23 10:38 PM (211.246.xxx.234)

    예쁘다는 말을 굉장히 그럴 듯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죠. 못생긴 여자한테도 예쁘다고 해주면 곧바로 자는 건 문제도 아니라고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쓴 글 봤어요.

  • 27. 다른 것은 모르겠고
    '15.8.23 10:41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이마에 나 바람둥이임.안 써놨다는 거.
    실제 만나 본 선수 중에는 바람둥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는 거.
    남자보다 여자가 안달이 나서 더 따르더라는 거.
    큰 한 껀에 사자 눈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그가 한 먹이를 목표로 생각했으면
    그 먹잇감이 안 잡히고는 못 배긴다는 거.

  • 28. 다른 것은 모르겠고
    '15.8.23 10:44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이마에 나 바람둥이임.안 써놨다는 거.
    실제 만나 본 선수 중에는 바람둥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는 거.
    남자보다 여자가 안달이 나서 더 따르더라는 거.
    큰 한 껀에 사자 눈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그가 한 먹이를 목표로 생각했으면
    그 먹잇감이 그에게 안 잡히고는 못 배긴다는 거.
    그래서 순진한 우리는 아예 그가 나타날 곳에
    가지도 말라는 거.-하지만 여자도 몹시 잡히고 싶었다는 거.^^

  • 29. 다른 것은 모르겠고
    '15.8.23 10:44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이마에 나 바람둥이임.안 써놨다는 거.
    실제 만나 본 선수 중에는 바람둥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전혀 하고 있지 않았다는 거.
    남자보다 여자가 안달이 나서 더 따르더라는 거.
    큰 한 껀에 사자 눈을 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그가 한 먹이를 목표로 생각했으면
    그 먹잇감이 그에게 안 잡히고는 못 배긴다는 거.
    그래서 순진한 우리는 아예 그가 나타날 곳에
    가지도 말라는 거.-하지만 그런 여자도 몹시 잡히고 싶었다는 거.^^

  • 30.
    '15.8.23 11:04 PM (39.7.xxx.103)

    과거의 연애패턴과 연락하고 지내는 이성이 많은지를 살펴보면 어느정도는 알아볼 수 있어요. 한 여자를 오래 만나지 못했고 여사친도 많은 경우 거의 확실합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성향도 참고가 되구요.

  • 31. 선수..
    '15.8.24 12:08 AM (125.130.xxx.249)

    바람둥이는 모르겠고 인물 반반한 선수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말. 행동 진짜 잘해요.

    같은 말이라도 옆에 일부러 앉아서 몸 밀착시키고
    귀에다 대고 "오늘 이쁘네... " 이렇게 말한다거나..

    갑자기 벽으로 확 돌려세워서 팔로 막고
    ( 이때 여자들이 심쿵하는 행동이 있는데 말로 표현 어렵네요)
    갑자기 키스하듯이 얼굴 붙이고 달콤한 멘트 하면

    선수 인줄 알면서도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ㅠㅜㅡ

    이밖에도 많은데 다 못 적겠네요.ㅠ

    제가 그래서 그 나쁜 넘 땜에 다른 좋은 남자 다 놓쳤어요 ㅠ
    빠져나온것도 그 놈 외국 간 사이 맘 잡았어요.

    아님 계속 개미지옥처럼 못 빠져나왔을듯.. ㅠ

    아직도 그 놈 결혼안하고 노총각으로 있다는....
    한여자한테 정착할 놈 아니죠. ㅡㅡ

  • 32. oo
    '15.8.24 12:12 AM (14.39.xxx.211)

    1. 모성본능 자극한다 멀쩡한 애가 뭔가 불쌍한 구석이 있어요
    2. 스킨십에 강하다 바람둥이라고 맨날 치덕거리고 못해서 안달이지 않아요 오히려 반대임.

  • 33. oo
    '15.8.24 12:13 AM (14.39.xxx.211)

    3. 시작과 끝이 애매모호함. 헤어진 후에 안부 문자 뜬금없는 이메일 등등

  • 34. ....
    '15.8.24 1:10 AM (223.62.xxx.105)

    이런말하면 욕먹으려나ㅋㅋㅋ전 명문대 경영학과.mba출신.금융계.컨설팅쪽 사람들 썸타거나 사귄적 있는데요...결론은 다들 바람둥이 사기꾼이였어요ㅋㅋㅋ심각하게 보실거 없어요ㅋ제 눈에 이쁨 남이 탐하는거에요. 아는 여자가 많고 속궁합 중요하지만 질척거리는건 싫어한다.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편이고 약간은 이기적이며 순간에 충실한다.

  • 35. 00
    '15.8.24 2:37 AM (218.48.xxx.189)

    만화 '7층'을 봐보세요.. 미친놈 구별법..보면 앎 ㅜㅜ

  • 36. 하나 꼭 해당
    '15.8.24 3:44 AM (108.54.xxx.51) - 삭제된댓글

    가끔씩 연락이 안 됩니다.
    그리고, 그걸 뭐라고 하면 미안해 하기보단 걱정이 되어서 계속 연락한 사람을 스토커마냥 나무라죠.

    그런 경험 한번이라도 하게 되면 딱 이 사람은 여기서 끊자. 해야 합니다.
    그걸 무시하고 계속 만나다 보면 흉한 꼴 보죠.

  • 37. 소스테누토
    '17.9.10 1:32 PM (119.70.xxx.126)

    ㅎㅎㅎ. 먼화 7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999 검은계열 새치염색후 밝은염색 안되나요? 5 .. 2015/10/14 3,467
489998 전자책? 인터넷 책읽기? 1 가을 2015/10/14 1,778
489997 성조기 ... 1 2015/10/14 330
489996 코스트코 온라인 언제 생길까요? 3 ... 2015/10/14 2,216
489995 교인들은 착해서 신고 안하겠지 절도범 ㅎㅎ 2 호박덩쿨 2015/10/14 756
489994 리도맥스연고 일주일쓰다 바로 끊어도 되나요?? 1 해바라기 2015/10/14 6,193
489993 집안 습도가 너무 높아 빨래도 개운하게 안말라요. 21 ... 2015/10/14 5,774
489992 수영 2개월차 49 수영 좋아 2015/10/14 2,653
489991 담배때문에...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갈등 중 9 민트잎 2015/10/14 2,777
489990 [서민의 어쩌면] ‘반민주’의 길을 가는 대통령 2 세우실 2015/10/14 621
489989 치과 좀 추천해주세요 5 감떨어져 2015/10/14 1,673
489988 제주변의 한량스타일 사람들은 학벌보다... 6 2015/10/14 2,979
489987 그럼 시부모가. 사돈보고 남이라고 하는건어때요 49 ... 2015/10/14 1,819
489986 트렌치점퍼 하나 봐주세요 16 2015/10/14 1,854
489985 진보단체'국정 한국사 헌법소원 검토',과거 헌재 판결 주목 밥먹지마 2015/10/14 420
489984 션이랑 정혜영도 대단하네요.?? 1 ,,, 2015/10/14 4,335
489983 영어 한 구절이 해석이 어려운데요 14 ..... 2015/10/14 1,358
489982 가뭄이 정말 심각하다던데 언론은 왜 조용하죠? 9 .... 2015/10/14 1,484
489981 네이처리퍼블릭 6만원대 고가에센스, 크림을 엄마가 사오셨는데요 5 진생로얄 2015/10/14 2,155
489980 예쁜 수저보관통 사고파요~~~ 1 샬랄라 2015/10/14 1,113
489979 의료인 면허 신고 다들 하시나요?(간호사) 3 면허효력정지.. 2015/10/14 6,398
489978 위염 때문에 카베진 드시는 분들,,,,,,,,,, 9 건강 2015/10/14 4,950
489977 백화점 가서, 포인트 카드를 만들었는데 많이 편해졌네요. 어제 2015/10/14 664
489976 헉!효소를 담은 항아리에 초파리가 생겼어요 3 문제 효소 2015/10/14 1,057
489975 시어머니가 니부모,니아버지 이러네요 14 푸른 2015/10/14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