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른 이윤지 보니 원래도 예쁜 얼굴이지만 얼굴에서 완전 빛이 나네요..
한혜진도 이뿌고..
여자들 임신하면 예뻐진다고 하던데 왜 그럴까요?
보통 얼굴인 저두 둘째 임신 5~6개월쯤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데
그때 옆집에 사는 아가씨가 저를 보고는 언니 오늘따라 왜 그리 이뻐요?
진짜 옆집 언니 맞나 싶어 아름답다고 표현해야 하는지
자긴 넋을 놓고 봤다면서 믿기 힘든 말을 하던데
저 이뿌다 소리 그때 첨 들어봤어요..ㅎㅎ
그런데 제 주변의 여자들을 봐도 확실히 임신중일 때가
평소보다 좀 더 이뻐던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