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모델 : 5세훈 - 애칭 10세훈 성격 찌질이 과잉연기장애 TV노출증 등...)
다들 이번 급식투표에 십세훈이가 182억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잘못된 계산이다.
직을 걸었고 투표함을 개봉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서울시장직을 사퇴하게
된다면 보궐선거를 치뤄야하는데 그 보궐선거에 300억의 예산이 소요된다.
8월24일 급식투표예산 약 182억
서울시장 보궐선거 약 300억
약 총 500억 소요. 십세훈이의 정치적 야심에 500억이 홀라당.
무상급식 예상비용 682억에 떼부리면서 판 돈 500억을 건
이 시대 최고의 타짜.
*참고로 십세훈이의 사직시기에 따른 보궐선거 시기
1) 9월31일 이전 사직할 경우-10월 보궐선거
여론과 한날당에서 제대로 팽당하거나, 너네들 안도와줬으니 같이 죽자는
물귀신작전을 필 경우
2) 10월1일 이후 사직할 경우-내년 4월까지 시장직 유지 - 4월 보궐선거
차차기를 생각하면서 내년 4월까지 식물행정이 되더라도 서울시민이고
나발이고 보수의 아이콘으로 남아 한날당의 밑닦기가 되겠다는 경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