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린 트리오백

qqq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15-08-23 11:49:58

제목 그대로네요.....  담주가 제생일이라 가방을 하나 사려구요

셀린 트리오백 지금사기에는 넘 뒷북인가요??  지금 사용하고 계신분들 어떤가요??

유행타는 디자인은아닌데  너무 밋밋한거같기도 하구요...

아님 다른 미니 크로스백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제나이는44에요~~^^금액은 200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IP : 211.49.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5.8.23 11:52 AM (122.37.xxx.8)

    ㅡㅡㅡㅡ이런데 묻찌 말규 신세계 강남으로 직행하슈.... 허언이면 대접이 유슝하겠꾸랴...

  • 2. ...
    '15.8.23 11:55 AM (121.141.xxx.230)

    미니크로스백은 루이비통이 그래도 젤로 무난한거 같아요... 트리오는 약간 밋밋해요.. 해외나갈때 들고가면 딱 좋을꺼같아요..

  • 3. qqq
    '15.8.23 12:01 PM (211.49.xxx.129)

    많이 밋밋하긴 하더라구요... 페이보릿이나 에바보다는 알마bb가 예뻐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스크레치 걱정도 안해도 되구요 감사드려요^^

  • 4. qqq
    '15.8.23 12:05 PM (211.49.xxx.129)

    첫댓글이.... 그냥 지나가면 될걸...
    왜 수고롭게 로그인해서 이런글을 남기는지 참.....

  • 5. 지나다가
    '15.8.23 12:14 PM (122.37.xxx.8)

    오용이 남용이 되면 사회전체 희망찬 전진이 꺽입니다. 고졸은 능가하쥬?

  • 6. 지나다가
    '15.8.23 12:15 PM (122.37.xxx.8)

    시민사회 적당량의 교양 장착합씨다.

  • 7. qqq
    '15.8.23 12:23 PM (211.49.xxx.129)

    도대체 뭐라는 건지.... 똑같은 사람 되는것같아 말꼬리 잡는소리안할려고 했는데
    당신이나 고졸은 가능했는지
    당신이 좀 허언이 있는것같네요... 어려운 말은 쓸려고 하는데 맞춤법은 다틀리는 ㅎㅎ

  • 8. 나도 지나다가
    '15.8.23 12:26 PM (221.139.xxx.195)

    유행은 지났을까 싶지만 40대 지인의 셀린 트리오백 라지로 버건디 예쁘더라구요.
    트리오가 실용성은 좋은듯했어요.
    알마bb도 괜찮은데
    매장에 나가서 직접 착용후 결정하는게 가장좋을듯해요.

  • 9. qqq
    '15.8.23 12:30 PM (211.49.xxx.129)

    감사해요^^ 동감하는 댓글이 이렇게 감사하게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한번 나가보긴 할려구요.

  • 10.
    '15.8.23 1:08 PM (210.90.xxx.19) - 삭제된댓글

    저 43세. 올해 파리가서 사왔어요.라지 사이즈.
    생각보다 수납이 잘되서 잘 들고 다녀요.
    저는 오히려 브랜드티가 안나는걸 좋아해서 밋밋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단점은 가죽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요.

  • 11.
    '15.8.23 1:12 PM (210.90.xxx.19)

    저 43세. 올해 파리가서 사왔어요.라지 사이즈.
    생각보다 수납이 잘돼서 잘 들고 다녀요.
    저는 오히려 브랜드티가 안나는걸 좋아해서 밋밋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단점은 가죽자체가 스크레치가 잘 나요.
    저는 버건디컬러를 살려고 했는데 없어서 블랙으로 샀어요.

  • 12. qqq
    '15.8.23 1:19 PM (211.49.xxx.129)

    저는 미디움으로 살까하구요 님글보니 더 사고싶어지네요...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 13.
    '15.8.23 2:32 PM (89.70.xxx.140)

    편해요. 저는 45세. 심지어 은색샀음.... 당시 넘 매트한 거 아님 너무 튀는 색상만 있어서 샀는데 진짜 스크래치 빼고는 넘 편하고 좋아요... 그때 샤넬도 하나 샀는데 걔는 놔두고 얘만 맨날 들고 다녀요. 보기에는 미디움이 예뻐보였는데 라지 산게 실용적으로는 잘 한거 같아요. 쓰다보니 깔별로 사고 싶다능.

  • 14. qqq
    '15.8.23 3:39 PM (223.33.xxx.200)

    은색도 이쁘던데요. 여러가지 가능성을두고볼려고요. 감사합니다~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972 남친차안에서 찍은 사진 카스에 올렸더니 누가 자기자리라는 댓글을.. 13 .. 2016/02/13 15,160
527971 신랑이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오는데 2 휴우 2016/02/13 1,890
527970 천연화장품 제대로 배우고 싶은데 잘 활용하시는지요? 1 .... 2016/02/13 810
527969 미취학 아동 장난감 수납장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6/02/13 732
527968 남초직장에서의 어려움 9 dd 2016/02/13 3,842
527967 뱃속에 있을때 아기들이 기억이 날까요..?ㅎㅎ 5 00 2016/02/13 2,094
527966 엄마가 예쁜 편인데 아빠 바람에 대해 관대하던데요 16 ㅇㅇ 2016/02/13 7,006
527965 키도크고 얼굴도 보통이상인데 43살까지 장가를 못간경우는 무슨의.. 19 viewer.. 2016/02/13 6,456
527964 마음이 다잡아지질 않아요. 욕이라도 들어야... 3 한심 2016/02/13 1,411
527963 김동완같은 스타일 괜찮으세요? 31 ㅇㅇ 2016/02/13 7,514
527962 82csi 부탁요 미국 침대 좋다고 했던거 뭐였죠?? 5 .... 2016/02/13 2,227
527961 신경정신과 진료 6 su 2016/02/13 2,473
527960 국민학교 어이없던 설문조사 8 기억해 2016/02/13 2,228
527959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을 알게되었을 때 어찌해야하나요. 25 ======.. 2016/02/13 11,991
527958 감사인사드려요 2 저도 2016/02/13 686
527957 차수현 어머님..마음이 너무 급하셨어요,,, 9 hh 2016/02/13 6,384
527956 사는게 원래 이런가요? 3 m 2016/02/13 1,810
527955 공부잘하고 카페활동 열심히 하는 자녀있으세요? 2 카페 2016/02/13 965
527954 돼지껍데기 팩할때 5 222222.. 2016/02/13 1,677
527953 냉동실 고기 3 June 2016/02/13 1,098
527952 나혼자산다 황치열 53 ㅇㅇ 2016/02/13 18,302
527951 여행지에서의 일탈 뭐 해 보셨나요? 8 .... 2016/02/13 2,763
527950 바나나로 아이스크림 만들었어요 1 ... 2016/02/13 1,359
527949 고양이을 키우고 싶은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드나요? 24 고양이 2016/02/13 3,440
527948 불법주정차 과태료 4 하늘란 2016/02/1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