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요일 오후 전주에서 놀기

수영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5-08-22 20:36:10
일요일 점심 이후에 저녁시간까지 전주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은 몇번 와봤구요.
지인과 연락이 되면 그냥저냥 시간을 때울수 있는데요.
혹시 혼자 전주에 남게 된다면 뭘하고 지내야 할까요?

전주만의 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

멋진 카페나 차마실수 있는 공간들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오십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23.62.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5.8.22 10:16 PM (1.250.xxx.234)

    덕진공원 가보셨나요?
    지금은 연꽃이 지었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282 스맛폰에서 카톡말고 1 82cook.. 2016/01/11 744
517281 아파트 알아 보면서 느낀 것들.. 2 smn 2016/01/11 2,778
517280 LA 글렌데일 평화비 앞에서 ‘위안부’ 희생자 추모 및 올바른 .. light7.. 2016/01/11 433
517279 영수증 받았으면 돈 덜 지불했어도 그걸로 끝이에요? 3 진지하게 2016/01/11 1,159
517278 사골뼈 어떻게 버리시나요? 1 2016/01/11 1,947
517277 딸 대신 학생이 된 유민아빠 “여전히 난 죄인” 6 마음의참사 2016/01/11 1,779
517276 김희영이가 옥주현이랑 조여정이랑 절친인가요? ... 2016/01/11 38,545
517275 미혼인데 기혼자들이 스트레스받게 하면 6 ㅇㅇ 2016/01/11 1,585
517274 응팔에서 택이가 남편이면 5 시부모님은 2016/01/11 2,749
517273 60후반 엄마 모시고 일본 료칸 vs 대만 온천 2 --- 2016/01/11 3,047
517272 신혼집 매매로 2억 대출 무리일까요?... 5 Laila 2016/01/11 4,473
517271 안철수 사단 ‘원년 멤버’·더민주 탈당파가 주축 샬랄라 2016/01/11 642
517270 주제파악 현실파악이 도저히 안되는 언니 5 2016/01/11 4,396
517269 윗사람이 무시하고 아랫사람이 무시하고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11 가루 2016/01/11 2,891
517268 성남시 학부모가 받은 홍보물과 담임에게 받은 문자.jpg 6 와아 2016/01/11 1,763
517267 "하나고 측 비리 해명글, 내부고발 교사 인격권 침해&.. 1 샬랄라 2016/01/11 770
517266 응답하라... 택이가 남편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3 첫사랑 2016/01/11 2,390
517265 남편이 짜증나요 5 .... 2016/01/11 2,146
517264 싸웠습니다 11 친구랑 2016/01/11 3,963
517263 차를 같이 타고 싶지 않은데.. 어찌해야할까요ㅠㅠㅠ 24 앞집 2016/01/11 6,509
517262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power! 10 어머 2016/01/11 1,654
517261 최악의 엄마 극복법 3 2016/01/11 2,589
517260 응팔끝나면 무슨낙~; 6 그나저나 2016/01/11 1,533
517259 택이 요새도 목동사나요? 6 택이 팬 2016/01/11 2,914
517258 응팔... 여자한명을 두남자가 좋아할때 실제론 4 택이파 2016/01/11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