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
마지막에 윤기나게 올리고당 뿌리지않고 중간에 넣어서 그런건가요?
남들은 딱딱해서 안딱딱하게 하려는데 저는 딱딱하게먹고픈데 그렇게 안되네요.
뭘 잘못해서 그런걸까요?
마지막에 윤기나게 올리고당 뿌리지않고 중간에 넣어서 그런건가요?
남들은 딱딱해서 안딱딱하게 하려는데 저는 딱딱하게먹고픈데 그렇게 안되네요.
엉겨서 난리인데 ㅋ
설탕?을 초반에 확 집어넣으면 딱딱해질걸요
안딱딱해지는건 요리다한후 설탕 넣구요..
보통 양념 넣고 불 끄고 버무리라고들 하잖아요. 근데 설탕 넣고 불에 올린 상태에서 가열해주며 버무리면 딱딱해져요.
조청 듬뿍 넣어보세요..완전 딱딱해져요.
바삭을 원하시면
기름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볶아주신후 양념하세요.
마지막에 설탕 넣음 떡지지 않고 바삭해져요
저는 초반에 기름으로만 볶다가 설탕 간장(조금) 고추..넣는데...그래서 그런지 좀 딱딱 한듯해요
안. 이란글자가 실수로 오타가 아니었나요? ㅋ
진짜 남들은 딱딱해서 고민인데..
안딱딱해지는 팁좀 풀어주세요 ^^
기름으로 안볶고 멸치육수물에 간장 올리고당 후추 마늘 이렇게 넣고 쫄였더니
그냥 축축한 멸치볶음이 됐어요. 바삭해지려면 기름도 넣고 설탕을 넣어야하는거군요
기름이랑 설탕안넣어서 그런거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
멸치육수는 아예 넣지마시고
첨부터 기름으로만 볶은후 양념하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기름을 넉넉히 붓고 튀기듯 볶으세요.
볶다가 보면 멸치들이 갈색 비슷하게 되면서 가벼워져요.
그정도 볶으시고 설탕이나 물엿이나 넣으시면 딱딱 버전됩니다.ㅇ
백종원 멸치 조림 따라 했더니
바삭 바삭 과자 첨 맛 있어요
항상 눅눅한 멸치 조림 였는데...
멸치를 일단 약한불에 기름 넣지않고 따로 볶아놔요...수분 제거용....
그리고 호두나 잣도 따로 기름 넣지않고 볶아놔요...
이 둘을 기름을 두르고 섞어볶아요...그러다 간장,설탕...불끄고
마지막에 요리당(물엿)조금 넣어요...
그럼 바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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