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광복이후 70년 동안 권력과 부와 명예 등을 독점해왔다. 친일파들이 한국 대부분의 재벌기업 사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언론계 사주이다. 그리고 대부분 엘리트계층이다.
그리고 6.25와 박정희는 그들이 동원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효율적인 카드이다.
한국은 재벌기업이 국가경제의 80퍼센트를 담당한다. 친일파의, 친일파에 의한, 친일파를 위한 경제다.
광복 70년동안 친일파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이 없었던 정권은 딱 10년 밖에 없다.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다.
한국은 재벌기업이 국가경제의 80퍼센트를 담당한다. 친일파의, 친일파에 의한, 친일파를 위한 경제다.
광복 70년동안 친일파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이 없었던 정권은 딱 10년 밖에 없다.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다.
친일파가 내세우는 기치는 반공과 경제다.
권력과 부를 통해 언론을 지배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을 바보로 세뇌시키고 또 그릇된 소식만 전하고 있다.
언론의 속성은 광고영업이 거의 지배적이다. 광고는 기업광고가 대다수이고, 언론이 권력과 배치되는 보도를 하면 언론사를 압박하거나 언론사 대표를 물갈이하고, 또는 광고를 끊는 등의 수단을 동원한다.
우리나라의 군대는 광복군의 핏줄을 이어받았을까? 천만에 만만에...
일제강점기 일본군 장교출신들이 해방후 군 창설이후 참모총장직을 이어왔다.
권력과 부를 통해 언론을 지배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을 바보로 세뇌시키고 또 그릇된 소식만 전하고 있다.
언론의 속성은 광고영업이 거의 지배적이다. 광고는 기업광고가 대다수이고, 언론이 권력과 배치되는 보도를 하면 언론사를 압박하거나 언론사 대표를 물갈이하고, 또는 광고를 끊는 등의 수단을 동원한다.
우리나라의 군대는 광복군의 핏줄을 이어받았을까? 천만에 만만에...
일제강점기 일본군 장교출신들이 해방후 군 창설이후 참모총장직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