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histopian 15시간15시간 전
조선일보가 국민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각오하라고 주문했군요.'최상위 기득권'이란, 대다수의 '불편과 희생'을 토대로 자기 이익을 챙기는 권리를 말합니다.일제강점기 젊은이들더러 '전쟁터에 나가라'고 했던 자들 중에, 자신을 희생한 자는 없습니다.
조선일보가 국민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각오하라고 주문했군요.'최상위 기득권'이란, 대다수의 '불편과 희생'을 토대로 자기 이익을 챙기는 권리를 말합니다.일제강점기 젊은이들더러 '전쟁터에 나가라'고 했던 자들 중에, 자신을 희생한 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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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가 궁민들에게 '불편과 희생'을 각오하라고 주문했군요.
'최상위 기득권'이란, 대다수의 '불편과 희생'을 토대로 자기 이익을 챙기는 권리를 말합니다.
일제강점기 젊은이들더러 '전쟁터에 나가라'고 했던 자들 중에, 자신으리 희생한 자는 없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어찌 그들은 그 시대에서 고대로 있지??? ㅠ
어찌 그들은 그 시대에 고대로 있지??? ㅠ
거꾸로 공공의 이익을 얘기하려들면
좌빨이라고 들이대는게 제네들이 잖아요.
대단해요 기어이 시계를 1950년대로 돌려놓으니 맘들이 편하신가요 이땅의 보수라 자처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