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서초.송파 갈수없으면 그냥 신도시가 교육환경은 더 괜찮을까요?

SJ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5-08-22 09:10:18

전 강남 8학군에서 초중고 시절을 보내서
주변환경은 절대 무시 못한다는 생각이구요~
애아빠는 지방 소도시출신으로 어느지역이든
본인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신혼때 매매한집이 넘작아서 좀 넖은데로 이사가고자 알아보는데요 애가 짐 6살이라 초등학교갈것도 생각하니
지역선택이 어렵더라구요.
가진돈도 없구요..
워낙 없는 남자와 결혼해서ㅠㅠ
쨌든 3억선에서 움직여야하는데
현재사는곳은 일산 후곡마을 오마학군이구요
애아빠는 마곡지구나 가양동.한강신도시 쪽얘기하는데
전 거기 갈바엔 지금있는곳에서 평수대만 갈아타자고 하거든요
후곡마을 여기가 소위말하는 일진애들도.. 왕때애들도없고
부모님들이 케어를 잘하시더라구요
애들도 순한것같구요.
근데 애아빠는 여기가 지은지오래되었으니
마곡지구 새아파트가고싶어하는데
3억선으로 교육,학군 생각까지 한다면
지금있는곳이 더낫겠죠...?
조언부탁드려요.

IP : 175.223.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22 9:19 AM (61.82.xxx.247) - 삭제된댓글

    주엽동 살다 서초로 이사왔어요.
    학교는 조금 더 남은건 같은데 학원의 폭은 후곡 학원가도 좋았던듯 같아요.
    주변 지인들도 작년정도부턴 입시도 좋아졌다하고
    전엔 고입까지만 좋고 특목고 못가면 떠야하는듯한 분위기였는게 이제 수능도 쉬워지고 내신도 중요하니 꼭 강남 서초가 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곡을 물어보셨는데 그쪽 지역은 잘 모르지만 인프라가 갖춰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을테고
    살아본 곳 중 일산이 서울로 출퇴근하는것빼곤 그 안에서 주부와 아이들이 살기는 참 좋았던듯

    오마면 일산내에서도 최고 학군 중 하난데 저라면 그 근처로 옮깁니다.

  • 2. ~~
    '15.8.22 9:21 AM (61.82.xxx.247) - 삭제된댓글

    주엽동 살다 서초로 이사왔어요.
    학교는 조금 더 나은것 같은데 학원의 폭은 후곡 학원가도 좋았던듯 같아요.
    주변 지인들도 작년정도부턴 입시도 좋아졌다하고
    전엔 고입까지만 좋고 특목고 못가면 떠야하는듯한 분위기였는게 이제 수능도 쉬워지고 내신도 중요하니 꼭 강남 서초가 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곡을 물어보셨는데 그쪽 지역은 잘 모르지만 인프라가 갖춰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을테고
    살아본 곳 중 일산이 서울로 출퇴근하는것빼곤 그 안에서 주부와 아이들이 살기는 참 좋았던듯

    오마면 일산내에서도 최고 학군 중 하난데 저라면 그 근처로 옮깁니다.

  • 3. ~~
    '15.8.22 9:21 AM (61.82.xxx.247)

    주엽동 살다 서초로 이사왔어요.
    학교는 조금 더 나은것 같은데 학원의 폭은 후곡 학원가도 좋았던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도 작년정도부턴 입시도 좋아졌다하고
    전엔 고입까지만 좋고 특목고 못가면 떠야하는듯한 분위기였는데 이제 수능도 쉬워지고 내신도 중요하니 꼭 강남 서초가 답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곡을 물어보셨는데 그쪽 지역은 잘 모르지만 인프라가 갖춰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을테고
    살아본 곳 중 일산이 서울로 출퇴근하는것빼곤 그 안에서 주부와 아이들이 살기는 참 좋았던듯

    오마면 일산내에서도 최고 학군 중 하난데 저라면 그 근처로 옮깁니다.

  • 4. ㅇㅇ
    '15.8.22 9:46 AM (175.196.xxx.100) - 삭제된댓글

    후곡살다 서울 강남 끝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이사왔지만 다시 돌아가고픈 곳이에요.
    후곡학원가 잘 이용하시고 고등때는 백마 학원가 까지 좋은 학원들 많아요.
    저도 오마학군내에서 움직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5. ㅇㅇ
    '15.8.22 9:48 AM (175.196.xxx.100) - 삭제된댓글

    후곡살다 서울 강남 끝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주변환경 중요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이사왔지만 다시 돌아가고픈 곳이에요.
    후곡학원가 잘 이용하시고 고등때는 백마 학원가 까지 좋은 학원들 많아요.
    저도 오마학군내에서 움직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6. ...
    '15.8.22 9:55 AM (1.229.xxx.62)

    신도시 살다 서울왔는데
    집값은 여기가 두배쯤 비싼데
    애들분위기는 안좋아요 노는아이들이 많이보여요
    신도시는 비슷한환경의 아이들이 모여있어 노는아이도 거의없고 그렇네요 엄마들이 약간 우물안개구리같은면이 있어서 그렇죠(일산은 아니고요)

  • 7. ...
    '15.8.22 10:23 AM (210.97.xxx.49)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나름이라 일반고가 무너진다니,특목고 자사고 보내야된다고 난리죠.자사고만해도 열몇개라서 공부 좀 하는 15% 내의 아이들은 대부분 일반고가 아닌 자사고로 빠지니까요. 학교전체분위기가 그닥 공부안하는 아이들이면 이정도 해도 꽤많이 하는거다,잘하는거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분위기 휩쓸리기 쉽상이고요.차라리 지방이면 국립대도 있고 나아요.그러나 서울변두리나 신도시는 좀 다르죠.
    저는 학군 중요하다 생각해요. 진짜 잘하는아이는 어딜가도 잘하겠지만 내아이가 평범하고 그런대로 상위권에서 잘따라가는 유형이면 학군좋은 학교에서 더 성장이 좋을거라생각해요. 큰아이 고등보내보니 신도시내에서도 상위권에 자리잡는 아이들은 학군 센 중학교에서 온 아이들이었어요.제아이는 그학교서 어중간한상위권이었는데 고등가니 빛을 발휘하더군요.같은지역 다른 학교 나온 아이는 중학때 전교권이었다는데도 그닥이었구요. (평준화지역 )고등엄마들끼리 그런말했었어요. 어느학교 어느학교 애들이 잘한다고.

  • 8. 어중이떠중이
    '15.8.22 11:59 AM (59.8.xxx.56)

    그런곳보다 1기신도시 인정받은 학군이 훨씬 나아요
    마곡은 그쪽은 공부 학원과는 일산과 비교도 안되네요

  • 9. 마곡은
    '15.8.22 12:21 PM (221.151.xxx.158)

    일단 너무 비싸더군요. 알아보세요
    게다가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하는터라 학군이 만들어졌을 리도 없구요
    가양동을 학군 보고 갈 바에 일산 살죠. 거기도 아파트 오래됐는데 새삼...
    한강신도시는 아파트는 새거지만 학원은
    고등학생들은 일산으로 많이 와요
    투자 측면이나 다른 이유면 몰라도 저 세 지역은
    학군 때문에 이사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네요

  • 10. 크리스티나
    '15.8.22 2:27 PM (110.15.xxx.104)

    저는 일산 문촌마을 사는데 올해 오마학군 고민하다
    이사가 마땅찮아 집근처 초등보냈어요
    후곡학원가 괜찮고 오마초서.오마중가고 하면 좋죠
    학교 보내보니 대체로 주변애들괜찮고 부모가진짜 케어 잘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781 전교조 명단 공개한 정두언 등 10명..배상책임 확정 판결 3 8억 2015/10/15 1,573
490780 이화여대·부산대 역사 교수도 국정 교과서 협력 거부 선언 外 47 세우실 2015/10/15 1,588
490779 신랑이 6개월 동안 해외출장을 가요. 9 취미생활 2015/10/15 3,186
490778 위안부, 일본 꾐에 빠진 무지한 여성들 9 참맛 2015/10/15 1,478
490777 웃자!뒤집자!놀자! radica.. 2015/10/15 542
490776 냉동실에 넣어둔 고기 표면이 갈색으로 변했어요 ㅠ 먹어도 될까요.. 2 곡곡 2015/10/15 1,200
490775 이미숙vs소피 마르소 ‘같은 옷 다른 느낌’ 37 ... 2015/10/15 15,564
490774 육수용 통마늘 깐거 얼려도 되나요? 4 .... 2015/10/15 1,062
490773 체중계 어떤거 쓰세요?(다이어트) 8 ... 2015/10/15 2,069
490772 아들은 언제부터 멀어지고 어른스러워 지나요? 48 중1아들 2015/10/15 2,179
490771 6살 기관안다녀도 될까요? 7 걱정 2015/10/15 1,408
490770 마트 주차장 흉기 사건 49 미친* 2015/10/15 5,289
490769 검정 교과서 8종 모두 주체사상 비판.. 당황한 새누리 4 ㅍㅎㅎ 2015/10/15 1,317
490768 애들 좋아할만한 유튜브 영상 공유해요~ 1 아이좋아 2015/10/15 670
490767 제가 이상한가봐요. 49 밥때 2015/10/15 1,209
490766 리솜리조트 이용해 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3 궁금해요 2015/10/15 2,008
490765 다니던 동네 작은 골프연습장이 갑자기 페업했네요,, ㅡㅡ 2015/10/15 949
490764 애인있어요. 도해강 엄마랑 사는 민전무 동생 6 궁금 2015/10/15 3,003
490763 새벽에 80년대 영화 젊은날의 초상 봤는데 좋았어요 5 정보석, 배.. 2015/10/15 1,228
490762 과외샘 교체 문의 6 emfemf.. 2015/10/15 1,565
490761 식탁에 놓고 쓰려면 인덕션이 좋을까요 하이라이트가 좋을까요? 5 ..... 2015/10/15 2,589
490760 오즈공방 같은 곳 부산에도 있을까요??? 82쿡스 2015/10/15 942
490759 82님들 분당에 스시 맛있는집 추천해 주셔요. 6 마그돌라 2015/10/15 1,348
490758 골프칠 때 패딩조끼, 골프웨어 브랜드에서 사야 하나요? 4 골프초보 2015/10/15 2,917
490757 머리감은지 5일인데 바로 염색해도 될까요?^^; 6 더티워먼 2015/10/15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