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기료절감 질문합니다

질문 조회수 : 834
작성일 : 2015-08-22 07:51:03
보통 전기제품을 사용하지 않을때 코드를 뽑아놓자나요?그럼 제가 전기렌지를 사용하는데 사용하지 않을땐 전기렌지코드도 뽑아놓는것이 절감이 될까요? 업체에선 계속 꽂아서 사용하라더라구요. 사용하시는분들 코드 계속 꽂아놓고 쓰는지요? 또 케이블티비 연결 셋업박스도 요즘은 전기 안먹는다고 꽂아두라던데 이거또한 님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IP : 183.100.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5.8.22 8:16 A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뽑는게 오히려 나쁘다라말하는것들이 있었던듯
    컴은 자주뽑아버리지말라한거같고

    셋톱은 님말씀대로 요즘것은그런데 사실은 업체들이 투자를안해서
    요즘단다고 요즘것이 아니란말을 해주더라구요 기사가

    제가 삼백킬로와트 기본사용이던걸 반토막으로 줄인게
    딱 몇가지예요
    셋톱 티비안볼때 전원차단
    컴 고장나버린후 가족마다 아이패드쓰니 모니터안켜서
    밥을 한공기라도 금방전기로하되 보온아예안하게 됐구요

    그렇게 몇가지지켜지니 사용량이 백육십킬로와트정도가되서
    사용량은 절반줄고
    요금은 반토막도 더더 줄어든 삼분의 일정도 나옵니다

  • 2. 세톱박스
    '15.8.22 8:39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우린 컴퓨터3대에 인터넷 전화라서 셋톱박스 공유기 24시간 켜 놓습니다
    그래도 전기세 3만원 안쪽 이네요

  • 3. tv셋톱박스..
    '15.8.22 8:51 AM (218.234.xxx.133)

    tv하고 tv셋톱박스는 전원 차단해요. 그거 전기 많이 먹는 듯하더라고요.
    다른 전기 절감 행위도 있지만(밥솥 보온 기능 이용 안함), tv하고 셋톱박스 전원 꺼버리고 tv 틀어놓는 시간을 하루 2시간으로 줄여도 꽤 전기료 절감되는 듯해요. - 전원차단 기능 있는 멀티탭 이용함.

    인터넷 전화, 무선ip 공유기는 24시간 돌아가고요.

  • 4. 전기료에
    '15.8.22 10:04 AM (112.161.xxx.134)

    민감해서 모든 가전제품에 멀티탭 달려있어서 켜고 끄고 해요.
    멀티탭 없는건 냉장고 김치냉장고 전기렌지(하이라이트) 뿐인데요.
    전기렌지 설치기사가 안빼도 된다길래 안빼고 있어요.
    일주일 정도 여행갈때도 뽑을 필요 없댔어요.
    정확한 측정은 어렵지만 저희집은 전기료가 만원대 나오는데 전기렌지 대기전력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쓰는건 틸만이에요. 국내제품은 모르겠네요

  • 5. 전자제품
    '15.8.22 11:51 AM (220.76.xxx.227)

    우리는 무조건전자제품은 코드빼요 코드꼽고쓰면 전자제품 수명이 짧다고햇어요
    가전에는 멀티탭으로하면 저기요금 적어요 우리도 만원데 오래된 냉장고 티비
    버리니 전기요금이 반토막 낫어요 고장 안낫는데 십삼사년 되어서도 고장안나길래
    버렷어요 새거사니 전기료줄더만요 성능좋고 전시제품이 왜수명이 짧겟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975 대학생 자녀 성적표 꼭 보시나요? 8 대딩맘 2015/08/23 2,084
474974 이번 북한 도발이 조작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겠네요~ 7 안드로메다 2015/08/23 2,110
474973 화장실 변기와 배수구에 청크린? 같은거 넣어뒀더니 냄새 덜하네요.. 2 냄새 2015/08/23 1,528
474972 우리나라 역사에대해서 7 ㄴㄴ 2015/08/23 575
474971 시가..마음이 너무 힘드네요..용기를 주세요 11 ㅠㅠ 2015/08/23 3,049
474970 스테이크 불쇼??? 일반 가정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4 2015/08/23 1,177
474969 김녕 과 함덕 해수욕장 다 다녀와 보신 분 5 제주 2015/08/23 2,032
474968 남편과 오랜만에 데이트 1 뭐하죠? 2015/08/23 947
474967 10kg 넘게 뺐는데 아직 앞자리가 8 18 ... 2015/08/23 3,248
474966 어제 무도 잘 보셨나요? 10 ... 2015/08/23 2,538
474965 청년들의 미래가 넘 안쓰러워요 30 --- 2015/08/23 4,678
474964 스마트폰 동영상볼때 고화질이나HD로 바꾸면 화면이 어두워져요 루나 2015/08/23 690
474963 궁금해요????? 2 como 2015/08/23 417
474962 여자 기술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3 곰이 2015/08/23 3,321
474961 생계형맞벌이논쟁..아이였던 입장에서 써보려합니다. 9 11 2015/08/23 4,438
474960 이미 신자유주의가 세상을 지배하는데 6 자본이 2015/08/23 1,289
474959 계약직이예요. 2 계약직 2015/08/23 1,087
474958 양심없는 롯데(롯데백화점 강남점 가지 마세요) 16 우욱~~ 2015/08/23 5,032
474957 머리 잘못잘라서 너무 우울한데.. 제가 예민한가요..ㅠㅠ 어찌해.. 4 kises 2015/08/23 1,453
474956 집보러와서 초등아이가 안방침대에 누웠어요 5 ... 2015/08/23 3,784
474955 화만 나면 나가버리는 남편 많은가요? 10 언니형부 2015/08/23 2,016
474954 어제 무도 광희어땠나요? 37 나무안녕 2015/08/23 14,758
474953 어제 폭죽 터트린도시 이름좀 써봅시다 10 파악 2015/08/23 2,963
474952 월세인데 임대인이 너무 나몰라라하네요 3 억울 2015/08/23 1,954
474951 부모에게 차별 받고 큰 지 모르는 사람 13 궁금 2015/08/23 4,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