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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걸보니 관악산도 좀 ..짠해지긴 하네요

다줄꺼야 조회수 : 22,399
작성일 : 2015-08-22 00:49:53
쉴드는 아닌데...
어디 지역맘까페에 누가 이걸 링크해놨더라구요

어릴때 분명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었을거라며...

근데 사실이면
좀 짠해지긴 하지만...

그래두 그라믄
아니되는기라~~~!!!!

http://gameteller.tistory.com/m/post/815
IP : 124.49.xxx.27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두
    '15.8.22 12:51 AM (124.49.xxx.27)

    http://gameteller.tistory.com/m/post/815


    그래두
    그라믄 몬써....!!!

  • 2. ...
    '15.8.22 12:57 AM (125.186.xxx.76)

    전 더 무서운데요. 저렇게힘들게 해서 잘풀렸는데... 이러구살다니...

  • 3. 근데
    '15.8.22 1:00 AM (124.49.xxx.27)

    중.고 학창시절 ...심적으론 되게 힘들게
    학교 다녔을것 같아요

    관악산 나이가 딱 저희 친정오빠랑 동갑이네요

    그때도 8학군애들 ....
    사는환경 장난아니었을텐데...

  • 4. 짠하긴...
    '15.8.22 1:00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자기가 아버지로 인해 그렇게 힘들었다 면서
    그 굴레를 자기 자식들에게 씌우는게 인간 입니까

  • 5. ..
    '15.8.22 1:02 AM (180.224.xxx.155)

    전 더 이해가 안되네요
    아버지가 중.고등학교때 14년을 사고쳐...
    사고도 더러운 사고이가봐요.사기에 엔만함 저런 형 안나오던데..
    중.고등학교때 꿀꿀했다면서 지자식한테 고대로 대물림하는 꼬라지보니 더 정 떨어지네요
    지는 걍 혼자 견디는거지 ..지 정치 야심을 위해 온 나라에 애들 얼굴 다 팔리게하고 뒤로는 간통이나 하는 ㅆㄹㄱ
    제대로 살아 자식은 지같은 꼴 안당하게 해야지..열배는 불려 똑같이 물려주는꼴보니 더 싫어지네요
    질질 짜는 꼴이...역겨워요

  • 6. 어려운 환경에서도
    '15.8.22 1:02 A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인성 바르게 자란 사람 많아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가 또 나오는건지...

  • 7.
    '15.8.22 1:04 AM (116.125.xxx.180)

    요새 입시는 저런 개천용 있을 수가 없어요
    미꾸라지는 원천 차단
    수시 80프로 물수능 의 위력
    시대를 잘타고 태어나셨네요 ㅋ

  • 8. ...
    '15.8.22 1:04 AM (182.231.xxx.73) - 삭제된댓글

    사연없이 큰 사람이 세상에 몇명있나요 ㅋ
    유명인이라 저렇게 조명하니
    더 특별한 큰일을 극복한 것같아 보일뿐 ㅎㅎ

  • 9. 그래도
    '15.8.22 1:06 AM (211.202.xxx.240)

    젊은 시절 눈빛은 나름 나쁘진 않네요.

  • 10. ,,,,
    '15.8.22 1:08 AM (175.113.xxx.238)

    자기도 그렇게 아버지 때문에 힘들게 살았다면서 자식들한테는.. 전국적으로 개망신 시키고 있네요..ㅠㅠ . 솔직히 아들 입장에선느 돈많은 아버지 말고는..??? ㅠㅠㅠ 상처 엄청 주면서 자라게 하는게 뭐가 좋아요..ㅠㅠ 정말 나중에 아들들 다 성장했을땐.. 진심 아버지가 부끄러울것 같아요..ㅠㅠ 한창 사춘기에 이렇게 개망신을 주니...ㅠㅠㅠ 짠하지도 않아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올바르게 커서 가정적으로 사는 남자들도 많을텐데...ㅠㅠ

  • 11. 진짜
    '15.8.22 1:08 AM (124.49.xxx.27)

    진짜

    개룡남의 끝판왕,종결자인듯요
    요즘시대에선 상상도 못할일이긴 하네요

  • 12. ..
    '15.8.22 1:08 AM (223.33.xxx.119)

    일부러 어렵게 살았다고 동정심 받으려는 행동같아 보기 싫네요

  • 13. 사람도 사람나름
    '15.8.22 1:10 AM (87.146.xxx.120)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님도 더한 가난에서 살았어요.
    똑같이 어렵게 공부하고 사법고시 패스해도
    저 분들은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인간으로 살았어요.
    누구처럼 개는 아니었죠.
    똑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뱀은 독을 만들죠.

  • 14. 쓰레기같은 인간
    '15.8.22 1:11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빠졌네 쉴드 그만
    동정표 투척도 그만
    횡령,사깃꾼 아들놈이네
    막말로 전과자아들
    지주제를 알아야지

  • 15. 쓰레기같은 인간 표현이
    '15.8.22 1:12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빠졌네 쉴드 그만쳐라 원글
    동정표 투척바라냐?
    횡령,사깃꾼 아들놈이네
    막말로 전과자아들
    지주제를 알아야지

  • 16. 맞아
    '15.8.22 1:12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노짱님은 진짜 .....ㅠㅠㅠㅠ

    아......보고싶어요 그분이요... 갑자기요

  • 17. 참.
    '15.8.22 1:12 AM (223.62.xxx.112)

    컴에 10년 20년이 지나도 강용석치면 불륜이
    나올텐데...
    아이들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네요.
    하긴 이와중에 블로그 다시 시작하는 인간이니...
    뭔 말을 하겠어요.ㅉㅉㅉ

  • 18. 쓰레기같은 인간 표현이
    '15.8.22 1:12 AM (211.36.xxx.72)

    빠졌네 쉴드 그만
    동정표 투척도 그만
    횡령,사깃꾼 아들놈이네
    막말로 전과자아들
    지주제를 알아야지

  • 19. 이런것 보면
    '15.8.22 1:14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집안을 봐야 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 20. 그러게
    '15.8.22 1:14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계속 잘살지 왜그랬니
    지발등 지가 찍은거지

  • 21. 저 놈은
    '15.8.22 1:16 AM (87.146.xxx.120)

    군대가서 후임병들 무자비하게 팬 놈이예요.
    동정도 뭘 봐가면서 하세요.
    이러니 불쌍하다고 닭뇬 찍어주지.
    원글님아 정신줄 놓지말고 살아요. ㅉㅉㅉ.

  • 22. 애비놈이
    '15.8.22 1:16 A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불륜기사로 큰선물했네
    할아버진 횡령,사기꾼으로 선물 막장

  • 23. ㅇㅇㅇㅇㅇ
    '15.8.22 1:20 AM (121.130.xxx.134)

    저도 강용석 불행했던 시절 이야기는 짠한 마음이 들어요.
    그 시절 그 아이는 참 불쌍하고, 그러면서도 열심히 공부한 건 대견하고.
    하지만 불행한 환경을 딛고 개인적인 성공(학벌, 출세)을 이룬 거 뿐이죠.
    자기 관리 못해서 공직이나 방송에서도 떨려나고.
    유부남이 가장 추접한 스캔들 일으켜 가족에게까지 상처주고.

    이 사람 보면 그런 생각들어요.
    이래서 위인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 하고.

    그냥 머리좋고 집념 강하고 성공에 목숨 건 속물의 한계를 보여주는 인물이죠.

  • 24. 군대
    '15.8.22 1:20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 후임병 을 팼대요??

    에잇 !! 게시물삭제해야겠어요

  • 25. ....
    '15.8.22 1:20 AM (118.221.xxx.214)

    강용석 서울대 법대 출신아닌가요?왜 h외대 합격했다고 나오나요?

  • 26. 애비놈은
    '15.8.22 1:20 AM (211.36.xxx.72)

    불륜으로 자식에게 선물하고
    할아버진 횡령,사기꾼으로 손주에게 선물
    국민적 욕 더 얻어먹고싶음 이놈 기사 또 퍼와 원글

  • 27. ㅇㅇㅇㅇㅇ
    '15.8.22 1:21 AM (121.130.xxx.134)

    윗님. 연년생 형이 외대라구요.

  • 28. H대
    '15.8.22 1:22 AM (124.49.xxx.27)

    H외대는

    큰형이 붙었단얘기 아니에요??

  • 29. ....
    '15.8.22 1:22 AM (118.221.xxx.214)

    네 형도 있군요.감사합니다~

  • 30. 저맘때가 인격완성될땐데
    '15.8.22 1:24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짠하긴 하네요.. 그래서 지금 이모양인거겠죠 저런
    외로운 시간 보내면서 완전 정상처럼은 못자랐을꺼에요..

  • 31. 짠하긴?
    '15.8.22 1:25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뭐가 짠해
    학구열 대단한 엄마가 강남까지 끌고가서 공부시켰는데 뭐가짠해요
    아빠가 감방간거 말고 웬만한사람보다 혜택보고 살았으면서ㅋ
    군대서 후임병패서 판사 못된거라면서요?
    저 엄마도 공부잘하면된다 도덕교육안시키고 되는대로
    공부에만열광시켜서 키운거아니에요
    지금도 손주들중에 하나는 외고 가야된다고 압막한다면서요?
    불법 편법이어도 돈있고 학벌좋으면 된다는 집안분위기가 짠하면 짠하지
    불쌍할 거 하나없어요

  • 32. 애비가
    '15.8.22 1:29 AM (87.146.xxx.120)

    민주화운동하다 투옥당한 것도 아니고 남의 돈 챙겨먹고 사기에 횡령에
    14년이라면 엄청나게 해쳐먹었다는거고 초범도 아니었던 거고
    엄마는 강남병.
    저따위 집구석에 저런 종자밖에 못 나오죠. 짠하긴 개뿔.
    자꾸 이러면 자식들 제대로 장가가겠어요? 어느 집에서 딸을 줄까요?
    아나운서랑 할려는지.

  • 33. ..
    '15.8.22 1:30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인준이가 아빨 닮았네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 왜 인생을 그렇게 말아먹어
    그래서 더 용서(?)할 수가 없네요 비위상해

  • 34. ..
    '15.8.22 1:32 AM (218.150.xxx.157)

    공군법무장교로 있을때 사병들 폭행함. 이게 문제가 되면서 조사까지 받았는데
    처벌은 없고 서면경고로 마무리지었더라구요~ 검색해보시면 그당시 사건에 대한 신문자료 있습니다~
    이름도 명확히 나오고요~ 작년 윤일병사망 사건으로 썰전에서 군폭행 문제에 대해 다룰때 사람들이 본인이 그런말할 자격이있냐면서 하길래 알고보니 이런 추악한 과거가 있더라구요.

  • 35. 그나저나
    '15.8.22 1:32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사기횡령 이런거는 경찰들도 수사하기 싫어하고 범죄입증도 힘들다는데 그 옛날 그 죄목에 14년이면 대를 이은 소패 사패인듯.

  • 36. ..
    '15.8.22 1:32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인준이가 아빨 닮았네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 왜 인생을 그렇게 말아먹어
    그래서 더 용서(?)할 수가 없네요 비위상해

    진짜네 피는 못 속이네 딱 고맘때 아버지한테 받은 시련을 물려주는 거네요??
    섬뜩하기도 하고 ..

  • 37. ..
    '15.8.22 1:33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인준이가 아빨 닮았네 어머니도 미인이시고 ,, 왜 인생을 그렇게 말아먹어
    그래서 더 용서(?)할 수가 없네요 비위상해

    진짜네 피는 못 속이네 딱 고맘때 아버지한테 받은 시련을 물려주는 거네요??
    섬뜩하기도 하고

  • 38. 사깃꾼은
    '15.8.22 1:34 AM (211.36.xxx.72)

    죄질이 가장 나쁘다고 경찰대교수가 방송에서 말하데요
    죄질이 더런 사깃꾼아버지를 둿었네

  • 39. ..
    '15.8.22 1:38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판사임용 안 된건
    아버지가 그당시에도 감옥소 복역중이라 ㅡㅡ

  • 40. ..
    '15.8.22 1:39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판사임용 안 된
    아버지가 그당시에도 감옥소 복역중이라 ㅡㅡ

  • 41. ..
    '15.8.22 1:40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판사 임용 안 된 건
    아버지가 그 당시에도 감옥소 복역 중이라 ㅡㅡ

  • 42. 그냥 사깃꾼이 아니라
    '15.8.22 1:41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별이 엄청 많네요
    북한 장교들 양가슴에 훈장 주렁주렁 찬 만큼 아버지가 별을 많이 달았네요

  • 43. 강가가 방송 나올때
    '15.8.22 1:42 AM (112.144.xxx.46) - 삭제된댓글

    재수없어 마니 보진않았다만은
    사내놈이 넘 가볍단 느낌을 항상 받았어
    남자는 뭐니뭐니 따져도 근본이 좋아야해
    아무리 공부아니라 공부할애비를 한다해도
    근본이 좋아야하는거야

  • 44. 저기
    '15.8.22 1:43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저기 올린 사진들 본인 앨범에서 제일 잘 나온걸로골라왔겠죠?

  • 45. ///
    '15.8.22 1:44 AM (61.75.xxx.223)

    '폭행 장교'감싸기
    1995.03.18한겨레4면
    사회 기사(뉴스) ‘폭행 장교’감싸기 김성걸 기자 공군 법무장교의 사병 구타사건이 여전히 말썽이다.
    공군은 군 내부 비리를 조사한다면서 사병들을 폭행한 강용석·박찬력 중위 등 법무장교 2명에 대해
    ‘서면경고’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1800289104007&e...

  • 46. ....
    '15.8.22 1:44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사법시험합격했을 당시 아버지 돌아가셨습니다
    후임병 폭행건으로 임용탈락했어요

  • 47. 전혀
    '15.8.22 1:44 AM (178.162.xxx.142) - 삭제된댓글

    안짠해요. 다른죄도 아니고 그 아버지가 사기죄..피해자가 있다는 건데
    미안해서라도 돌려서 언급하든 그만할텐데 무슨 대단한 과거라고 참 뻔뻔해요.
    지금은 예전에 비해 군 폭행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그 시절 신문에 날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 였다는 건지
    총체적 난국인 인간한테 왜 자꾸 동정과 그 얄팍한 지식에 동하는지 모르겠어요

  • 48. 그니까
    '15.8.22 1:45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판사임용 안된이유는

    부친이 교도소에 있었고
    본인도 후임병한테 폭행을해서

    그런거네요?

    으이긍 !!!! ~~

  • 49. ///
    '15.8.22 1:46 AM (61.75.xxx.223)

    저 당시도 우리나라 법이 물러서 경제사범은 형량이 엄청 작았는데
    도대체 뭔 사고를 쳤길래 14년이나 감옥에 있었을까요?

  • 50. 아니래두요
    '15.8.22 1:46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이미 합격당시에 아버지 돌아가셨고
    후임병폭행건 없으면 판사임용 됐을걸요
    판사임용에 연좌제 없어요

  • 51. 어려운 환경
    '15.8.22 1:47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면 노무현, 문재인이 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분노를 배우면 소시오패스가 되는 듯.
    쥐바기가 그랬듯 얘도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네요.
    눈깔값 하는거죠.

  • 52. 자식얼굴
    '15.8.22 1:47 AM (211.36.xxx.233)

    똥칠한 아버지1세대 아버지2세대 ㅋ
    사깃꾼들 잔머리 하난 좋아
    그걸 좋고 유익한데 써먹어야지
    남의 피같은 돈 빼먹는 사기질에 횡령에 ㅡㅡ

  • 53. ..
    '15.8.22 1:47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아버지 스물아홉에 돌아가셨다잖아요
    사시는 스물셋에 패스했어요

  • 54. 그냥
    '15.8.22 1:48 AM (87.146.xxx.120)

    성적이 모자라서 판사 임용 못된거 아닌가요?

  • 55. ..
    '15.8.22 1:49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아버지 스물아홉에 돌아가셨다잖아요
    사시는 스물셋에 패스했어요
    하긴 뭐 군법무관 시절에 그랬으니 누락될 법도 하겠네요

  • 56. ㅇㅇ
    '15.8.22 1:50 AM (222.239.xxx.32)

    헐 군대 폭행...진짜 최악이네요..

  • 57.
    '15.8.22 1:50 AM (112.154.xxx.98)

    이래서 집안봐야 한다고 하나봅니다
    저시절 어렵게 공부한 개천용 많았어요 저때 어렵게 동삭ㅇ들,부모 희생해서 집안에 한명 밀어줘서 공부시켰던 자식들
    민주화 운동한다고 재적당하고 고문당하고 얼마나 많았습니까

    저렇게 살아와서 성공했음 뭔가 좀더 바르게 살았어야지
    군대폭행,아나운서 비하발언,국휘의원 퇴출, 마지막에는 불륜남..소름끼치게 무섭네요

  • 58. ...
    '15.8.22 1:52 AM (182.212.xxx.8)

    우울하게 크면 다 용서되나요?
    우울하게 크면 군대가서 사람 패도 되고...바람나도 되구요?
    얼굴까지 비호감이라 TV에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 한방에 못보게 해줘서 그 블로거가 고맙기까지 하네요!

  • 59. ...
    '15.8.22 1:54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사시 스물아홉에 패스한걸로 착각했네요
    지금보니 24에 합격했네요
    어쨌든 본인전과없었으면 판사임용됐을거에요
    판사임용에 연좌제 없어요
    학생운동해도 판사임용 탈락하던 시절인데 후임병폭행이면 탈락하고도 남죠

  • 60. ...
    '15.8.22 1:55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사시 스물아홉에 패스한걸로 착각했네요
    지금보니 24에 합격했네요
    어쨌든 본인전과없었으면 판사임용됐을거에요
    아버지때문에 못됐다는건 본인주장 아니에요? 성적을 내밀기라도 했나요 뭐
    판사임용에 연좌제 없어요
    학생운동해도 판사임용 탈락하던 시절인데 후임병폭행이면 탈락하고도 남죠

  • 61. 군대기사
    '15.8.22 1:55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주소링크가 안들어가지네요

    후임병이 머리크다고 놀렸나?
    진짜 찌질하네요 ..

  • 62. 제가
    '15.8.22 1:58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열받는게요

    막내아들 유자식상팔자에 나왔을때
    애가 너무 똑똑하고 이뻐서
    엄청 귀여워했었거든요

    근데 애비란자가 저러니.. 으휴 ~~~! 속탄다
    진짜 ~~~!!

    관악산네 막네아들 진짜 귀엽지않나요?
    그 똑똑하고 이쁜아들생각하면
    누가 유혹을해도 벗어났어야죠!!!

  • 63. 제가
    '15.8.22 1:59 AM (124.49.xxx.27)

    제가
    열받는게요

    막내아들 유자식상팔자에 나왔을때
    애가 너무 똑똑하고 이뻐서
    엄청 귀여워했었거든요


    근데 애비란자가 저러니.. 으휴 ~~~! 속탄다
    진짜 ~~~!!

    관악산네 막네아들 진짜 귀엽지않나요?
    그 똑똑하고 이쁜아들생각하면
    온갖 여자들이 앞에서 유혹을한다해도 다 떨쳐내고
    벗어났어야죠!!!

  • 64. 아무리
    '15.8.22 2:02 AM (87.146.xxx.120)

    외갓쪽 스펙이 뛰어나도 저 집 애들 제대로 장가 못 가겠어요.
    저런 놈이 사돈이나 시아버지라니 헐.....

  • 65. ///
    '15.8.22 2:05 AM (61.75.xxx.223)

    장가는 잘 갈거예요.
    강용석도 장가를 잘 갔는데 저 집 아들이면 더 잘가겠죠.

  • 66. 지나다가
    '15.8.22 2:07 A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tv에 나오는 연예인및 유명인 자식들 똑똑한거 똑똑해보이는것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최소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라도 있었다면 이와중에 블로그하고
    하지는 않겠지요? 방송그만둔이유가 불륜건만은 아닐겁니다.

  • 67. 짠하기 개뿔
    '15.8.22 2:09 AM (221.139.xxx.195) - 삭제된댓글

    tv에 나오는 연예인및 유명인 자식들 똑똑한거 똑똑해보이는것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최소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라도 있었다면 이와중에 블로그하고
    하지는 않겠지요? 방송그만둔이유가 불륜건만은 아닐겁니다.

  • 68. 강씨야
    '15.8.22 2:12 AM (87.146.xxx.120)

    애비가 당시 죽었었고, 뭐 당시 저런 놈이란걸 모르고 설대 사시합격만 봤겠죠.
    이젠 저 놈 애비 사비전과, 감옥에서 죽은거
    저 놈 후임병 구타에 아나운서 발언에 엠빙신 방문진 이사에 출연청탁 불륜이 세상에 다 까발려졌는데
    아들들이 장가 잘 가기는요, 물 건너갔지.
    이러니 저 놈이 이기주의 끝판왕이란거죠. 지 생각만 하니까.

  • 69. 짠하기는 개뿔
    '15.8.22 2:13 AM (221.139.xxx.195)

    tv에 나오는 연예인및 유명인 자식들 똑똑한거 똑똑해보이는것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식으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최소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라도 있었다면 이와중에 블로그하고
    하지는 않겠지요? 방송그만둔이유가 불륜건만은 아닐겁니다.

  • 70. 콩 심은데 콩납니다
    '15.8.22 2:15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뭘 얼마나 안다고 귀엽다 안귀엽다 못 하겠네요.
    실생활도 아닌 방송 이미지고, 종편 출연했나본데,
    방송 출연은 강씨 의견만 따른걸까요?
    부창부수고, 콩 심은데서 팥 안납니다.
    존재가 그런거예요.
    할아버지가 사기치다가 걸려서 14년을 수감생활,
    그 아버지는 온갖 막말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던 ㄱㅆㄹㄱ가 불륜까지...
    그 할아버지에, 그 아버지 그리고 아들ㅋㅋ그 집안에 마침맞게 태어나 세상을 향해 꿈틀대고 있을 뿐이라고 밖에는 뭐...
    콩을 심었는데 팥이 나왔다는 소릴 못 들어봐서 나는 막 귀엽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이래서 자식두고 함부로 살면 안되는 거죠.

    떼로 몰고서 돈 벌러 다닐 땐 꿈 같았을까요??

  • 71. 진짜
    '15.8.22 2:18 A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일장춘몽이네요

    말그대로....

  • 72. ..
    '15.8.22 2:21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사람 근본을 본다는데
    서울대 수재가 강용석만 있는 게 아니고
    왜 맺어준 건지
    아들도 맹박이 부인 김윤옥 남동생 딸하고 혼사를 맺었다면서요 ..
    장인은 정치적으로 박원순과 뜻을 함께 하고
    장모는 아름다운 가게 재단이사장이라고 하는데
    혼사는 정말 이상하게 ㅜㅜㅜㅜ

  • 73. 티니
    '15.8.22 2:23 AM (125.176.xxx.81)

    아버지는 사기꾼에 어머니는 강남병...
    그런 부모 밑에서 친구들에 열등감 느끼면서 컸는데
    제대로 크기는 힘들거 같네요
    근데 딴건 다 제쳐놓고 이해 안되는게.....
    아버지땜에 이를 갈면서 컸을텐데
    자기 자식들한테 개망신을 시키면서
    똑같은 시련을 되물림하다니...
    폭력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폭력 부모가 된다더니
    그런 케이스일까요

  • 74. ..
    '15.8.22 2:24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수재가 강용석만 있는 게 아니고
    왜 맺어준 건지
    아들도 맹박이 부인 김윤옥 남동생 딸하고 혼사를 맺었다면서요 ..
    장인은 정치적으로 박원순과 뜻을 함께 하고
    장모는 아름다운 가게 재단이사장이라고 하는데
    혼사는 정말 이상하게
    이번 생 혼사 인연은 없는 듯

  • 75. ..
    '15.8.22 2:24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서울대 수재가 강용석만 있는 게 아니고
    왜 맺어준 건지
    아들도 맹박이 처남 딸하고 혼사를 맺었다면서요 ..
    장인은 정치적으로 박원순과 뜻을 함께 하고
    장모는 아름다운 가게 재단이사장이라고 하는데
    혼사는 정말 이상하게
    이번 생 혼사 인연은 없는 듯

  • 76. ....
    '15.8.22 2:25 AM (218.54.xxx.2)

    법무장교로 있으면서 후임병폭행은 정말 인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죄질이네요.
    더러워라.

  • 77. 82맘
    '15.8.22 2:25 AM (220.85.xxx.155)

    타인의 개인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 쯧쯧...

  • 78. .........
    '15.8.22 2:26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불쌍하긴 개뿔....
    그리고 애들 불쌍하긴 하죠.
    하지만 그 DNA와 자라나는 환경 가정교육 무시 못합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도 애 땐 다 귀여웠겠죠, 안 그래요?
    하지만 박정희 자식 박근혜, 박근령, 박지만,
    친일파 홍진기 자식 홍라희, 홍석현
    친일파 이병철 자식 이건희
    살인마 전두환의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그 새끼들
    후안무치 이명박 떨거지로 호의호식하는 그 새끼들.
    99.999999 퍼센트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납니다.
    김을똥이 아들 송일국네 삼둥인지 뭔지도 뻔할 뻔자구요.
    그러니까 애들은 귀엽네 어쩌네 우쭈쭈할 필요도 없어요.
    훗날 얘들 이뻐하던 당신들의 자식 위에서 갑질할 애들이니.

  • 79. 저 집안도
    '15.8.22 2:28 AM (87.146.xxx.120)

    사위 하나 잘못 들어와서 개망신당하네요.
    마누라는 친정부모한테 엄청난 불효녀에 죄인일듯.

  • 80.
    '15.8.22 2:29 AM (116.125.xxx.180)

    말이 좀 지나친듯
    왜 애들갖고 난리세요
    애들은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콩심은데 콩 이런말 너무 심해요 -.-

    원래 개천용은 다 그런데...
    미꾸라지는 다 그런데 살았던거예요 -.-

  • 81. ...
    '15.8.22 2:30 AM (86.185.xxx.5) - 삭제된댓글

    관악산은 저기서도 거짓말하네요.
    대학생이 과외가 가능해진 건 88년말부터예요.
    몰래바이트 해놓고 합법이었다고 뻥치다니...

    저는 관악산 눈빛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유자식 상팔자에 나오는 아이들까지 어쩜 아비 눈빛을 똑 닮았나 싶어서 안타까웠는데...

    어릴 적 사진보니 눈빛이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살아오면서 바르게 살아오지 않은 티가 나나 봅니다.

  • 82. ...
    '15.8.22 2:32 AM (86.185.xxx.5) - 삭제된댓글

    관악산은 저기서도 거짓말하네요.
    대학생이 과외가 가능해진 건 88년말부터예요.
    학력고사 다음날부터 과외를 했다면 87년말부터 과외를 했다는 건데
    불법 몰래바이트 해놓고 합법이었다고 뻥치다니... 그것도 방송에서...

    저는 관악산 눈빛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유자식 상팔자에 나오는 아이들까지 어쩜 아비 눈빛을 똑 닮았나 싶어서 안타까웠는데...

    어릴 적 사진보니 눈빛이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살아오면서 바르게 살아오지 않은 티가 나나 봅니다.

  • 83. 애들갖고 난리라니!!
    '15.8.22 2:41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난리요?
    난리라니 누가 난리라는거죠?
    방송에 노출시킨 사람이 누군가요?
    예능에 고정적으로 출연해서 시청률에 영향을 주는 사람을 뭐라고 부르나요?
    방송인들에 대해 얘길하는데 왠 애들 얘기했다고 개거품을 물고 난리십니까?
    관계자세요?
    방송인 아들들에 대해 속담 그대로를 적용해 얘길한 것에 왠 흥분을 하고 난리인지 모르겠네.
    그 아이들이 구설수에 오르는게 싫었다면 지금의 이 상황에 부들거릴게 아니라 방송출연 시킨 그들을 막았어야 합니다.
    그 아이들을 그 부모가 이용해 먹는건 괜찮고 방송인으로 소모된 그 이미지에 열광하는것도 괜찮은데 혹평은 안 된다고요? 왜죠? 님이나 하지마요.
    모성애,인간미 쩌는듯한 글에 콧방귀 납니다.
    ㅂㄷㅂㄷ이라니 헐~

  • 84. 나무
    '15.8.22 2:48 AM (210.99.xxx.178)

    그러게 개새끼 밉상짓 좀 하지말고 걍 착하게 살지 나쁜놈.......

  • 85. ...
    '15.8.22 2:56 AM (180.228.xxx.26)

    애들 욕은 하지 맙시다
    애들두고 눈빛이 어떻다는둥 할말이 아니죠;
    형제끼리 우애있고 잘 컸더만요 강용석한테는 강남 학벌에만 목매는 엄마가 있었지만
    강용석애둘운 잘 큰 거같아요 애들상태보면 대충 보이죠 강용석부인이 괜찮은 듯

  • 86. ..........
    '15.8.22 3:0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이미 갑으로 태어난 아이들
    알아서 받들어 모시며 수퍼갑으로 부풀리지 말자는게 애들 욕인가요?
    애들 귀여운 건 귀여운 거고 (다시 말하지만 애때 안 귀여운 애들 별로 없죠?)
    우리가 얽매여 살고 있는 사회구조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87. --;
    '15.8.22 3:25 AM (178.162.xxx.36)

    근데 대체 무슨 사건이길래 사기나 횡령, 경제 사범으로 14년을 있나요?
    아무리 봐도 이상해.
    말 안하는게 있나봐요.
    요즘은 살인도 7년 살고 나오더만.

  • 88. ....
    '15.8.22 3:34 AM (180.228.xxx.26)

    죄없는 애들 눈빛이 이상하다며 인신공격하지말자는게
    수퍼갑이랑 무슨상관이라는 건지
    왜 죄없는 어린애들까지 엮어서 생긴걸로 욕하냐는데 쉰소리하네요`
    갑질하면 그때 욕하던가요

  • 89. 벌레무당
    '15.8.22 3:35 AM (58.122.xxx.42) - 삭제된댓글

    지존파도 어릴 적부터 학대 받앗죠.

  • 90. 그냥 애들은 아니죠
    '15.8.22 4:19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애비의 방송 이미지 개선을 위해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애들입니다.
    학교나 다니던 애들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지 애비 이미지 개선용으로 방송활동을 해 온 방송인은 얘기가 달라지죠.
    한 두번 동원되고 만게 아니고 꽤 상당한 기간동안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 즉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아이들을 과소평가는 맙시다.

    진정한 모성애, 인간미 돋는 모습은 개막장 아버지의 이미지 쇄신에 동원 되는것을 반대하고 막아섰어야 옳죠.
    아들들과 카메라 앞에서 방송인으로 활개를 칠 때는 그 어린 아이가 걱정되는 일은 없던가요?
    만인에게 노출되어도 될만하다는 고려는 그 보호자들의 몫이죠.
    방송서 내보낸 이미지 외에 그 아이들에 대해서 대중은 생각도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부모들도 이용해먹는 애들을 남들이 걱정해주는 꼴은 또 뭔가요.
    인간미 쩔고 모성애 돋네요.
    인간미 없는 나는 콩심은데 콩 나더라고 좀 할랍니다.
    그리고 자식 좀 키운다고 오지랖 좀 그만 떱시다~
    님도 자식 앞세워 할짓 못 할짓 다하고 애들이니 입처다물라고 하는 부류인가요?

  • 91. 호텔사진
    '15.8.22 4:32 AM (87.146.xxx.120)

    조작아니다!
    이래도 저 뻔뻔이는 조작이라고 고소한다고 ㅈㄹ했죠.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50822011136546&RIGHT...



    쟤는 구제불능이고 저런 놈을 애비라고 뭘 배웠을까 싶어서 자식들도 그래요.
    마누라가 제일 이상하고.
    방송에 자식들 다 끌고 나와서 돈 벌땐 좋았지? 그럼 싫은 소리도 들어야죠.

  • 92. ....
    '15.8.22 4:52 AM (180.228.xxx.26) - 삭제된댓글

    부모들도 이용해 먹는 애들이니
    대중이 욕 좀 하면 어떠냐는 건데~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얘기 듣고 나니 더 불쌍하네 그려
    난 적어도 부도모 짓밟았는데 남도 짓밟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류는 아니네요~?
    쳐 다무는 건 또 뭐래...상스러워라,..

  • 93. ....
    '15.8.22 4:53 AM (180.228.xxx.26)

    부모들도 이용해 먹는 애들이니
    대중이 욕 좀 하면 어떠냐는 건데~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얘기 듣고 나니 더 불쌍하네 그려
    난 적어도 부도모 짓밟았는데 남도 짓밟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님같은 부류는 아니네요~?
    쳐 다무는 건 또 뭐래...상스러워라,..

  • 94. ..
    '15.8.22 5:05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http://tvcast.naver.com/v/391502

    심쿵 귀여워

  • 95. ..
    '15.8.22 5:06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http://tvcast.naver.com/v/391502

    심쿵 귀여워 네살때부터 애팔이에 동원된 불쌍한 세준이 ㅠㅠ

  • 96. ..
    '15.8.22 5:09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http://tvcast.naver.com/v/391511/list/36031

    심쿵 귀여워 네살때부터 애팔이에 동원된 불쌍한 세준이 ㅠㅠ

  • 97. ..
    '15.8.22 5:11 AM (119.18.xxx.146) - 삭제된댓글

    http://tvcast.naver.com/v/391512/list/36031
    심쿵 귀여워 네살때부터 애팔이에 동원된 불쌍한 세준이 ㅠㅠ

  • 98. 개자식
    '15.8.22 5:19 AM (87.146.xxx.120)

    저렇게 이쁜 자식 방송마다 나와서 팔아먹고는 이제는 개망신시키는구나.
    나쁜놈.

  • 99. 님만 할까
    '15.8.22 5:37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상스럽다니 아무렴~~^^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만날 가엾대ㅉㅉ

  • 100. 님만 할까
    '15.8.22 5:44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

    상스럽다니 아무렴~~^^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만날 가엾대ㅉㅉ
    그럼 좀 나아 보이나?

    부모들도 이용해 먹는 애들이니
    대중이 욕 좀 하면 어떠냐로 읽는구나...
    이쯤되니 오히려 님이 더 불쌍하네욤.
    아 가여워라ㅜㅜ 위로 드려요♡

  • 101. ...
    '15.8.22 6:02 AM (180.228.xxx.26)

    본인이 한말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자기부정하네...
    반박을 하려면 하던가 반박할 논리가 없으면 그냥 가던가..
    알량한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나봐..
    여기서 댁 말고 상스럽게 얘기한 사람이 누가 있다고
    앞뒤없이 자기수준으로 평가절하 하시나
    진짜 정신없는 사람이네~

  • 102. ㅇㅇ
    '15.8.22 6:05 AM (118.217.xxx.29)

    맹박도 불우하게 자라긴했죠

  • 103. 후임병
    '15.8.22 7:44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패서 기사난거 있어요.
    그냥 인성이 즈질.

  • 104. ㄱㄱ
    '15.8.22 8:16 AM (223.62.xxx.18)

    불륜이야 개인사고

    저는 이사람 사고방식과 가치관 폭력성 등등 위험인물로 생각하구요 이런 사람이 사회의 요직에 있는거 큰일날 일이구요

    불쌍한거로 치면요 각종 고문관 살인마 등등 유년시절 진짜 다 불쌍하거든요?

  • 105. ...
    '15.8.22 8:17 AM (116.41.xxx.111)

    맹박도 불우하게 자라긴했죠22

    우울하게 자랐다고 다 이해하고 용서해야 되는 건 아니죠.

  • 106. 이거보니
    '15.8.22 8:21 AM (58.231.xxx.76)

    이해가 안되네
    어렵게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왜 그정도밖에 못사는지

  • 107. 형량 14년
    '15.8.22 8:35 A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14년동안 산게 아니라
    교도소를 제집 들락거리듯이 들락날락 해서 도합 14년동안 깜방에 산 기간 일듯
    검색해 보세요
    깜박 놀랄 정도로 별이 많아요

  • 108. 폭행에 불륜에 입도 더럽고...
    '15.8.22 8:37 AM (117.111.xxx.240)

    안녕이다...

  • 109. ,,
    '15.8.22 9:12 AM (116.126.xxx.4)

    캡처를 해서 그런지 제 눈엔 어찌 우는게 안 보이네요

  • 110. ....
    '15.8.22 10:22 AM (182.214.xxx.49)

    아무리 미화하려해도 동정여론 조성하려해도 이 사람이 했던 망언은 용서 할수 없습니다

  • 111. 썰전에서
    '15.8.22 10:23 AM (175.120.xxx.27)

    파워 블로거 다루는데 강용석이 엄청 신나서 떠들더라고요. 이 사람 특징이 자기가 조금 내막을 알고 있음 신나서 엄청 조잘거리거든요.
    파워 블로거 되면 협찬이 줄을 서고 집에 물건이 넘친다네요 일반적인 이야기 보다 더 소상하게 아는듯이 이야기해서
    그 때 파워 블로거 지인이 있나? 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녀? 였네요

  • 112. 짠하긴요
    '15.8.22 10:26 AM (116.123.xxx.237)

    그럼 더 반듯하게 살아야지..아버지나 뭐가 달라요
    그런 개룡 데리고 산 아내가 더 짠하네요

  • 113. 저거
    '15.8.22 10:36 AM (61.84.xxx.2) - 삭제된댓글

    동정표를 위한 각본
    딱 보니 답 나오는데
    안됐긴 뭐가~
    쟈는 천성이 그런 인간일뿐
    여태 해온것 보면 모르나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한
    하나의 계단을 또 딛는 타이밍 이구만
    하여튼
    저런 인간은 이참에 싹을 없애야

  • 114. 블로그 선전
    '15.8.22 10:42 AM (119.104.xxx.125) - 삭제된댓글

    왜 블로그 링크해서 선전해요?
    82사람들만 클릭해도 엄청 조회수 올라가겠네
    ㄱㅇㅅ파워블로거 만들어서 먹여줄일 있어요?
    원그리 ㄱㅇㅅ측근인가요?

  • 115. 드런놈
    '15.8.22 10:43 AM (121.147.xxx.96)

    이고만....

  • 116. 주어없어
    '15.8.22 10:49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막판으로 몰리면
    선한사람들의
    동정심 유발하는 것이
    소시오패스특징

  • 117. ....
    '15.8.22 10:50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짠하긴 뭐가 짠해요?
    후임병 폭행한거 자세히 알고 나니 내가 더 분하고 열이 뻗치던데.
    여기는 아들이건 남동생이건 군대 보낸 사람 없나봐요? 후임병을 그렇게 팬 인간이 뭐가 짠해요.

  • 118. 역시.....
    '15.8.22 11:09 AM (14.32.xxx.97)

    핏줄은 못 속이네요.
    지도 아버지 때문에 그런 세월을 살았으면서
    이젠 지 자식들이 지 때문에 이 땅에서 고개 들고 못 살게 됐으니.
    지가 지 애비보다 나은게 대체 뭔지. 더하면 더했지.

  • 119. ..
    '15.8.22 11:13 AM (222.164.xxx.162)

    동정도 주지 맙시다.
    불우한 환경 탓이면 그 사람 형도 그렇게 살아야하겠죠. 똑같은 부모 똑같은 환경에서 컷는데.
    아버지의 행동에 자식이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그 좋은 머리로 다 알텐데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지금 저렇게 사는건 그 사람 선택인거죠.

  • 120. 어이없네
    '15.8.22 11:30 AM (1.236.xxx.125)

    쉴드 칠 걸 쳐야지. tv조선에서 만든 프로보고 짠하다고 느끼다니.
    그리 힘들었다면 올바르게 살아야지. 간성이 말종인데 뭐가 짠하고 딱하나요?
    원글이 참 짠하네요. 나는

  • 121. ..
    '15.8.22 12:05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된 과정도 구려요
    현의원이 학교방문해서 거만하게 굴고 폭언했다는 기사가 났죠
    결국 정청래가 낙선했는데 그후에 사실이 아님을 밝혀졌어요
    그소문이 나고 기사까지 난 경위가 의심스러웠어요
    선거기간중 상대방 음해하는거 흔하니까요

  • 122. ..
    '15.8.22 12:08 PM (39.120.xxx.55) - 삭제된댓글

    헐.. 난 진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줄 알았는데 강남 8학군에서 공부했군요.
    의외로 치마바람 있었네 ㅋㅋ
    물론 타고난 머리가 있어 그 영향은 별로 없었겠지만.
    그리고 그 좋은 머리를 좋게 안 쓰고 하는 짓거리 보면 더 보기 싫음.

  • 123. 순진들 하시긴
    '15.8.22 12:21 PM (118.217.xxx.29)

    설마 저내용들을 100퍼 다믿나요?
    연애계 흔한 스토리인뎅...

  • 124. 이기사
    '15.8.22 12:28 PM (124.49.xxx.27) - 삭제된댓글

    올리길잘했네요

    이거통해
    전혀 몰랐었던

    후임병폭행사건까지 새롭게 알게되었자나요

    진짜 짠해질래야 짠해질수 없는 닝겐이네요

  • 125. ..
    '15.8.22 1:06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주영훈이랑 고등학교때 같은반이었는데 주영훈은 부잣집 마마보이였대요 주영훈이랑은 지금도 가끔 만난대요 유준상이랑은 중학동창이고 서로 알기만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구요

  • 126. 여러분
    '15.8.22 1:32 PM (222.109.xxx.146)

    이런 양심없이 권력만얻은 종자 짠해하고 애들 블쌍해하면 이런 종자들이 득세해서 힘없는사람 민주화위해 싸운사람 나라독립위해싸운분들 정의를 외치는분들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서민들을 핍박하고 해칩니다. 정신좀 똑바로 차립시다. 명바기시대 이후 양심부재와 몰염치 물질주의로 똘똘뭉친 요즘시대의 아이콘같은 존재를 티비에서 치워주신 그녀의 멍청함에 정말 경의를 표할때인것같네요.

    ㅡㅡㅡㅡㅡㅡ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님도 더한 가난에서 살았어요.
    똑같이 어렵게 공부하고 사법고시 패스해도
    저 분들은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인간으로 살았어요.
    누구처럼 개는 아니었죠.
    똑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뱀은 독을 만들죠.2222222222222222

  • 127. 앤티소셜+조울증
    '15.8.22 1:34 PM (207.244.xxx.4)

    눈가가 거무틱틱한게 좀 그래요. 관상 많이 안 믿지만, 눈가와 눈빛만큼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울증이 있는 건 아닌가도 싶고.

    근데 다 합해서 14년도 너무 대단(?)한 거 아닌가요?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 아버지의 평생 형기가 17년인가 19년 아니었나요? 소매치기 두목도 그 정도인데, 대체 뭐가 어떻게 됐길래 총 14년인가, 기가 막힐 뿐이네요.

  • 128. 강용석이
    '15.8.22 1:34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지역구를 마포로 한 게 어렸을때 거기 살아서였을 거예요
    10년전쯤 일 때문에 마포의 신석초등학교 쪽 갈 일이 있었는데 택시기사도 그쪽을 모르고 저도 잘 몰라서 한참 헤맸던 적이 있어서 신석초등학교라는 이름을 기억하는데 나중에 보니 강용석이 거기 나왔다더군요. 경기고래봐야 시험쳐서 들어간 것도 아닌데 경기고-서울대 이름 얻을려고 마포에서 강남으로 이사갔나 싶어서 참 얄팍하다 싶었음..유준상은 마포쪽 살았으려나?

  • 129. 위키백과 보니
    '15.8.22 1:42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1991년 대학 4학년 때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2] 1994년부터 1997년까지는 공군 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대위로 예편하였다. 이후 판사가 되고자 했으나 우수한 사법연수원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교도소에 있다는 이유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버지 사기범 전력도 전력이지만 법무관 때 후임병 폭행 건 때문에 판검사 임용은...어디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 원망했다더니 본인 저지레도 만만치 않았던듯

  • 130. 강기갑 패대기
    '15.8.22 1:49 P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http://ilwar.com/humor/62645

    국회에서 강용석이 강기갑 의원 패대기 치는 영상도 유명했죠. 그래놓고 다른 방송에 나와 강기갑 의원을 살짝 밀었다고 했다죠



    - 강용석 전 무소속 의원이 최근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강 전 대표와의 몸싸움 벌였던 당시를

    설명하면서 '살짝 밀었다'고 말하더라.

    아니다. 아주 패대기를 쳤다. (웃음) 앞에서 잡아끌면 그리 당하지 않았다.

    뒤에서 어깨를 잡고 확 잡아 치니까 쓰러질 수밖에. 저도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다.

    쓰러지고 나서 앞에 보니 누가 한 사람 서 있더라고. 그래서 저를 잡아 넘어뜨린 사람이 그 사람인

    줄 알고 일어서면서 다리를 확 잡아 쓰러뜨렸는데, 가만 보니 당시 무소속이던 유성엽 민주통합당

    의원이었다. (웃음) 유 의원이 황당해하며 '강 의원'이라고 부르더라. 그래서 '아차 실수했구나' 싶어서

    사과하고 손을 잡아 일으켰는데, 그 모습이 MBC에 그대로 나왔다,

    덕분에 동료도 모르고 설쳤다며 욕을 먹었다.

    저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린 사람이 강 전 의원이란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 131. 강기갑 패대기 영상
    '15.8.22 1:51 PM (125.177.xxx.13)

    http://ilwar.com/humor/62645

    국회에서 강용석이 강기갑 의원 패대기 치는 영상도 유명했죠. 그래놓고 다른 방송에 나와 강기갑 의원을 살짝 밀었다고 했다죠

    - 강용석 전 무소속 의원이 최근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강 전 대표와의 몸싸움 벌였던 당시를 설명하면서 '살짝 밀었다'고 말하더라. 아니다. 아주 패대기를 쳤다. (웃음) 앞에서 잡아끌면 그리 당하지 않았다. 뒤에서 어깨를 잡고 확 잡아 치니까 쓰러질 수밖에. 저도 당황해서 경황이 없었다. 쓰러지고 나서 앞에 보니 누가 한 사람 서 있더라고. 그래서 저를 잡아 넘어뜨린 사람이 그 사람인 줄 알고 일어서면서 다리를 확 잡아 쓰러뜨렸는데, 가만 보니 당시 무소속이던 유성엽 민주통합당 의원이었다. (웃음) 유 의원이 황당해하며 '강 의원'이라고 부르더라. 그래서 '아차 실수했구나' 싶어서사과하고 손을 잡아 일으켰는데, 그 모습이 MBC에 그대로 나왔다,

    덕분에 동료도 모르고 설쳤다며 욕을 먹었다.

    저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린 사람이 강 전 의원이란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

  • 132. 글쎄
    '15.8.22 3:02 PM (183.109.xxx.150)

    시나리오 참 잘 쓰네요
    믿거나 말거나
    아버지가 14년 복역이면 사기죄?
    무슨 사업해서 그렇게 오래 복역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133. 명언
    '15.8.22 3:08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똑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뱀은 독을 만든다3333

  • 134. .....
    '15.8.22 3:30 PM (218.54.xxx.2) - 삭제된댓글

    같은 의원을 저렇게 던져도 되는거예요?
    저건 폭력이예요. 목덜미 잡고 던지니까 강기갑의원이 한바퀴 돌면서 저멀리 나가 떨어지네요.
    힘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니다, 강용석, 똑바로 들어라.

  • 135. 성남시민
    '15.8.22 6:41 PM (118.223.xxx.149)

    노무현대통령도 문재인님도 더한 가난에서 살았어요.
    똑같이 어렵게 공부하고 사법고시 패스해도
    저 분들은 어려운 사람 도우면서 인간으로 살았어요.
    누구처럼 개는 아니었죠.
    똑같은 물을 마셔도 소는 우유를 뱀은 독을 만들죠 444444444
    성남 이재명시장님도 계세요

  • 136. 참네
    '15.8.22 7:40 PM (108.59.xxx.210)

    사기로 14년은 정말 불가능한 일임. 뭔가 다른 죄목인데 거짓말하는 거네요.
    참고로 저희 이웃집 처녀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범인도 15년 살고 나왔어요.

  • 137. 저 개는
    '15.8.22 8:05 PM (223.62.xxx.132)

    심지어 노무현 문재인 님을 얼마나 공공연히 조롱해왔던가요 정말 뱀같은 인간이 뱀같은 행실로 몰락했을뿐. 딱 지같은 말로입니다

  • 138. ,,,,
    '15.8.22 8:55 PM (218.52.xxx.63)

    같은 의원을 저렇게 던져도 되는거예요?
    저건 폭력이예요. 목덜미 잡고 던지니까 강기갑의원이 한바퀴 돌면서 저멀리 나가 떨어지네요.
    힘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니다, 강*석, 똑바로 들어라.

  • 139. ..
    '15.8.22 9:00 PM (117.111.xxx.58)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

  • 140. ,,,
    '15.8.22 9:08 PM (116.37.xxx.31)

    폭력이 몸에 베어 있나 보네요
    한마디로 쓰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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