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도 30년전에 너처럼 무서워서 밤에 꿈도 꾸고 그랬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Keep calm and play soccer..
그리고 친구들이랑 축구하러 나갔네요..
지긋지긋합니다.
대물리는 이런 공포...
통일???? 일단 종전먼저 논의 좀 하면 안될까요?
통일 바라지도 않아요.
누가 통일 바랍니까??
**아 엄마도 30년전에 너처럼 무서워서 밤에 꿈도 꾸고 그랬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Keep calm and play soccer..
그리고 친구들이랑 축구하러 나갔네요..
지긋지긋합니다.
대물리는 이런 공포...
통일???? 일단 종전먼저 논의 좀 하면 안될까요?
통일 바라지도 않아요.
누가 통일 바랍니까??
종전이 곧 통일이고 통일이 곧 종전인 상태아닌가요?
종전과 통일을 떼어서 말할수가없는 형편같습니다.
위정자들의 장기 집권과 그 막강한 절대적 권력의 자행을 위해서라면 전쟁이라는 수단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우선 미중관계의 이해타산에 따라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전쟁은 어렵고 순진무구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국지적 도발을 상호 자행하며 남과 북의 실세들은 권력을 유지보전하려할 것 입니다~~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417095818853
"안보문제에 있어서는 역사성을 무시할 수는 없고, 나이든 세대의 우려를 모르는 바도 아니지만 현실을 제대로 보자는 것이죠. 북한이 남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입니다. (북쪽의) 2400만명도 겨우 통제하고 관리하는데, (남쪽의) 5000만명을 어떻게 다스리나요? 정은이한테 한국을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절대 안 먹습니다.
북한도 버거운데 자유주의적인 말썽꾸러기들을 어떻게 다스립니까? 한국을 다스리려면 핵심군중 300만명을 내려 보내야 합니다. 그 사람들 내려오면 '우리는 그 동안 속고 살았네'하며 바로 강남술집에 가서 술부터 먹을 겁니다. 그러면 김정은은 자기 핵심군중도 다 잃어버리고 1년 안에 제거될 겁니다. 김정은은 오직 2400만 그 왕국 하나만 오래 다스리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 현실을 제대로 보면 답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