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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정말 잔인해서 못보겠어요.ㅠㅠㅠㅠ

미드 조회수 : 5,532
작성일 : 2015-08-21 14:09:26


워킹데드를 이제 시작했어요..ㅡㅡ;;

정말들 극찬 하시길래..봐야지 봐야지..하다가.

좀비물 싫어하지 않구요. 뭐 새벽의 저주 이런것도 재미나게 봤어요.

밤에 맥주먹으면서 야식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잔인해서 야식맛이 떨어질정도네요..어으 ㅋㅋㅋ

왕좌의게임도 잔인하다 하는데..이건 그래도 볼만했는데..

좀비들이 너무 대놓고 말이며 사람이며 뜯어먹고 장기들이 막 쏟아지고 내장을 목에 걸고 다니고....

좀 참고 보면 더 재미를 보려나요?

일단 뭐 먹으면서 보는건 안되겠어요........ㅋㅋㅋ

그나저나 미국사람들은 좀비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예요?  완전 좀비에 꽂힌 사람들 같아요.ㅋㅋ

IP : 125.187.xxx.2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재미가 없든데.,.
    '15.8.21 2:12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워킹데드 재미 자체가 없어서리...
    왜 방영을 하는지 모르겟다는.

  • 2. MyFairLady
    '15.8.21 2:13 PM (50.244.xxx.137)

    저도 그거 이해 안가요... 왤케 좀비물에 집착하는지.. 그냥 유행인건가요??
    그나저나 야식맛 떨어질 정도면 제 다이어트에 이용해봐야겠네요. 아 방금도 한 2인분 그자리에서 헤치웠는데 워킹데드 보면서 먹어야겠네요 이제

  • 3. 지나가는사람2
    '15.8.21 2:13 PM (210.104.xxx.130)

    그게 첨엔 좀 그런데...주인공들의 반응도 점점 무덤덤해져요. 더불어 보는 우리들도 무덤덤..

  • 4. ...
    '15.8.21 2:14 PM (182.212.xxx.129)

    좀비물도 그렇고 대부분 공포물이 더러워서 안봐요

  • 5. ...
    '15.8.21 2:18 PM (182.212.xxx.23)

    보다보면 좀비보다 사람들이 더 무섭다는..ㅋ

  • 6.
    '15.8.21 2:18 PM (223.33.xxx.36)

    첨에 그런데 갈수록 그런장면보단 인물들에 촛점이 맞춰지고 무덤덤해지기도 하구요.
    보다보면 재밌어요.저도 잔인한 장면은 별로..

  • 7. 워킹데드가
    '15.8.21 2:19 PM (125.187.xxx.204)

    상당히 호평이었거든요.
    볼만한 미드로...
    근데 아직 초반이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이 드라마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네요.ㅎㅎ
    아직은 남는게 없이 그저 잔인한...

  • 8. ...
    '15.8.21 2:21 PM (211.107.xxx.108)

    미드 영드 좋아해서 추천 많길래 봤는데 어휴...저도 정말 별로였어요~ 어느순간 질려서 안보게 되더라구요

  • 9. 이면
    '15.8.21 2:25 PM (183.91.xxx.118)

    워킹데드는 시각적인 잔인함보다 회가 진행할 수록
    인류종말의 절박함에서 오는 인간성 상실의 잔인함과
    적이성의 바닥을 적나라하게 그려내어 저는
    수작이라고 꼽습니다. 좀비와 뿔꺽대는 창자씬이 다가 아니에요.

  • 10. 단순한 좀비물 아닙니다
    '15.8.21 2:34 PM (211.253.xxx.18)

    회가 거듭되면서 인간의 심리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극한상황에서 나타나는 심리요^^

  • 11. 저는
    '15.8.21 2:39 PM (113.30.xxx.231)

    재방송 할 때마다 다시 보는데..
    오히려 시즌 3, 4로 갈 수록 좀비 헌팅이 줄어들고 심리묘사쪽으로 가서 심심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시즌1만 그렇고 뒤쪽에는 비슷한 강도로 잔인한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시즌 1보다 빈도는 줄어들어요.
    저도 이면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법이 무의미해 질 때 도덕성과 생존의 경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설정도 좋고.... 캐릭터나 등장인물들이 다양해서 더 좋구요. 특히 스티븐연.
    그래도 좀비물은 뜯고 씹고 맛보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 12. 아..
    '15.8.21 2:44 PM (125.187.xxx.204)

    그랬군요.
    글렌역의 동양인 보면서...딱 한국인인데?? 싶었는데
    역시..맞았어요.
    보면서 내내 느꼈던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랑 넘 비슷하지 않던가요?ㅋㅋㅋ

  • 13. 지나가는사람2
    '15.8.21 2:45 PM (210.104.xxx.130)

    덧붙이자면 좀비는 그저 거들뿐. 좀비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걸 오히려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징그럽고 흉한게 아니라 좀비는 극한상황을 위한 장치에 불과해요. 결국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변해가는가가 큰 주제죠

  • 14. ㅎㅎ
    '15.8.21 2:48 PM (125.187.xxx.204)

    제가 속은 못보고 너무 수박 겉핧기 식이였나요?ㅋㅋㅋ
    그래도 너~무 잔인해서..
    이걸 계속 봐..말어..고민했다는.
    뭐 먹지 말고 계속 봐야겠어요.ㅎㅎㅎ
    궁금하네요.^^

  • 15. 저도
    '15.8.21 2:55 PM (182.216.xxx.33)

    먹으면서 보지는 않아요.
    엄청 좋아하는 미드인데요.
    좀비는 회가 거듭될수록 그냥 인간을 둘러싼 환경으로 고착되는거 같아요. 인간이 태풍이나 지진같은 자연재해를 극복하듯이 공식에 따라 좀비도 퇴치하고 점점 문제가 되지않아 보여요.
    사람사이의 관계가 더 복잡하고 골치아프죠.
    시즌 6이 9월에 시작되기전에 8월23일에 번외편이 나온다길래 무지 고대하고 있습니다.

  • 16. 저는 아무리 재밌어도
    '15.8.21 3:05 PM (59.22.xxx.95)

    칼을 쓰는 드라마는 거의 못봐요..왕좌의 게임도 참고 보다가..시즌4 마지막 보고서 접어버렸네요

  • 17.
    '15.8.21 3:15 PM (119.104.xxx.131)

    좀비 장면은 그냥 장식용이에요
    좀만 더 보시다 보면
    인간 대 인간의 대심리전이라는 걸
    알 수 있으실 거예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역작입니다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을까
    인간의 본성과 ,, 선악의 본질이 과연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심리물이에요.

    참고로
    저는 호러물 절대 안 보고 못 보고 너무 싫어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인데요
    저도 초반엔 충격이 너무 심해서
    피자나 고기를 못 먹을 정도였어요
    당연히 식사하면서 보는 건 말도 안되고요

    근데 스토리가 너무 끌려서
    잔인한 장면은 한쪽눈 감고 대충 흘려봤어요
    그러다 보면 좀비들 연기 잘하네~ 특수분장 죽이네
    그 정도 수준이 됩니다

    미국에 좀비 스쿨도 있대요~ ㅎㅎ
    여기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기용되는 거죠
    우리도 나갈수 있어요

    네이버카페 같은데 가입하면
    한회 끝나고 대토론이 이어지고 해서 흥미진진했어요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 등등

    페이스북 페이지 보면
    온세계 사람들이 댓글 달아서 영어공부도 돼요

    드라마만 보지 말고
    관련기사도 읽어보고 하면서 즐기세요
    더 깊이 빠지실 거예요


    시즌 몇까지 보셨어요?
    젤 부러운 사람이 아직 다 안 본 사람들이라는 거...
    ^^

  • 18. ....
    '15.8.21 3:35 PM (121.166.xxx.39)

    처음 부분과 간혹 잔혹한 장면이 나와서 그렇지
    굉장히 철학적인 공포좀비물이에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며 결단을 내려야하는, 진정한 선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에요. 전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해요.

  • 19. 아 정말..
    '15.8.21 4:48 PM (203.125.xxx.162)

    이 드라마가 최고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요.. 여기도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철학적인 작품이다..라는 댓글들이 많네요. 그래서 정말 정말 보고 싶은데. 저 그렇게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 작품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안타깝게도 그 좀비물의 징그러움을 넘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마흔이 넘어서도 가끔 너무 깜깜하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무서움 많이 타는 성격에다가.. 징그럽고 끔찍한거 못보는 약한 비위를 타고나서..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여러번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말았네요.. 엉엉..

  • 20. 매니아
    '15.8.23 8:17 AM (223.62.xxx.37)

    이런 호러물들이야말로 개취인데 워킹데드는 잘만들어진 미드들 중에서도 제 개인적으로 평가하기에 역작이에요. 저는 좀비 분장 그렇게 사실적으로 한게 더 신기하고 재미에 배가 되던데... (CG힘보다는 단순 분장으로 좀비들을 현실감있게 표현해서 워킹데드팀의 특수분장능력이 놀랍더라구요.) 그리고 자세히 들어가보면 아주 촘촘한 복선. 군더더기 없는 진행. 그리고 인간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 내지는 생각할거리를 던지고있답니다. 과연 생존이 위협받는 극한의 상황에서 인간은 인간성을 지킬수 있을까 하는.... 꼭 본방사수하고 재방까지 챙겨보는 미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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