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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 후반으로 가니 막 내래 꽂네요.

주식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15-08-21 13:02:25

제 주식

며칠 내리고 오늘은 오늘대로 또 내리고

팔면 본전 생각에  더 심란해져서 팔지도 못해요.

원금 천만원이 지금 얼마인지 잔고 들여다보기도 겁나네요.

IP : 122.100.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1 1:05 PM (114.206.xxx.83) - 삭제된댓글

    원금이 3천만원인데 7백만원 마이너스 나고 있어요. 그냥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있어요

  • 2. 저도
    '15.8.21 1:15 PM (202.30.xxx.180)

    그냥 한동안 잊고 살려구요..

  • 3. 대우 사태때
    '15.8.21 1:18 PM (121.154.xxx.40)

    원금 절반 까 먹고 담부턴 주식쪽은 아예 눈길도 안줍니다
    1프로대 금이라도 그냥 은행에.....

  • 4. 흑흑
    '15.8.21 1:24 PM (112.150.xxx.63)

    저도ㅜㅜ
    전 원금이 좀 더 많은데 무서워서 아예 안보고 있어요.
    당장 쓸돈 아니니 잊고 있어보려구요. 흑

  • 5. ..
    '15.8.21 1:35 PM (220.76.xxx.234)

    기다리면 올라가겠죠
    2008년인가 그때도 1년 기다리니 제자리 회복하던데요
    작년도 그랬고

  • 6. .....
    '15.8.21 1:41 PM (115.10.xxx.7) - 삭제된댓글

    기다려야죠.
    지난달에 처분했어야 되는데..
    중국에 북한에..
    정말 빚내서 하는 사람은 피가 마르겠네요.

  • 7.
    '15.8.21 1:50 PM (116.125.xxx.180)

    흠 그렇군요
    초짜라 새가슴인데
    망할회사는 1개도 안샀으니 그냥 둬야겠네요

  • 8. 지나다가
    '15.8.21 2:13 PM (122.37.xxx.8)

    예정된 타이밍. 돈은 코메디다.

  • 9. ㅇㅇ
    '15.8.21 3:22 PM (118.33.xxx.98)

    주식 안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식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친구가 며칠 전부터 연락도 잘 안되고 잠수탔는데
    주식 많이 하거든요 그쪽으로 공부도 많이했고 일도 회계쪽이고..
    매일 그렇게 주식상황 보는데도
    중국영향 때문에 주식폭락한 건 예상이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나요?

  • 10. ㅍㅍ
    '15.8.21 3:25 PM (220.90.xxx.240) - 삭제된댓글

    이제 하락 시작입니다
    아직 제대로된 하락 나오지도 않았어요
    아마 2008년 버금가는 하락이 나올겁니다

  • 11. 전진
    '15.8.21 3:40 PM (220.76.xxx.227)

    내지인도 주식하는데 걱정이네요

  • 12. ...
    '15.8.21 11:03 PM (1.240.xxx.186)

    초짜라 매수하는 법도 잘 몰라서 황당했는데 요번장은 선방했어요.보름전 전부 정리했어요. 주식,펀드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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