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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반에 골다공증이 오는 경우가 드물죠?

..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5-08-21 12:47:23
지난해 난소제거를 하고 며칠전 검사를 했더니 나이에 비해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해서 약처방을 받으려고요.
너무 심란하고 마음이 힘듭니다.
주변에 나이 더 많으신 분들도 없다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남편월급이 적은 편이라 그만두기도 어렵지만 어지럽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파트로 할까 그만둘까를 고민이 많아요. 스트레스가 있는 직장이라.
음식은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요?
너무 심란해서 마음을 다잡기 힘듭니다.
IP : 211.235.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8.21 2:08 PM (175.125.xxx.48)

    보통은 폐경기 이후에 호르몬 변화로 골다공증이 심해지는데요.
    원글님은 난소제거를 한 특수한 상황이라
    아직 40대 중반임에도 골다공증이 생긴것 같아요.
    약 처방 받아서 복용하면 골밀도 조금씩 오르니깐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추가적으로 칼슘도 따로 복용하면 더 좋구요.
    햇볕 충분히 쬐면서 운동 많이 하세요.
    그래야 뼈가 튼튼해집니다.

  • 2. 가을
    '15.8.21 3:21 PM (115.23.xxx.140) - 삭제된댓글

    41살때 보건소에서 별생각없이 골다공증 검사받았는데 수치가 너무 낮아 병원가서 정밀 검사받았더니 더 낮게 나왔어요. -3.3정도.
    1년간 약복용후 검사해보니 그대로.다시 일년간 주사처방 하고 얼마전 검사했는데 약간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낮아 보험적용되지만 (정확히 기억은 아나지만 -2.5정도 부터 보험해택받을거예요)
    희망이 생기네요. 근데 골다공증이 좋아지기는 힘들고 더 나빠지지않는것에 의의를 두라는 의견이 많아서..

    저는 아무 질병은 없엇지만 20,30대에 저체중이 문제였던것같고 커피도 많이 마시고...비타민D수치도 낮아서 3개월마다 비타민D주사 맞고 정상수치되었어요.

    암튼 체중 늘리고 가끔 걷고 병원치료받고 좀 좋아졌네요. 얼마전부터는 초란도 먹고 있는데..초란이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역해서 좀 힘들긴해요...

    님도 검색하셔서 여러 조언 참고로 해서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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