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드셨네요 저같음 세공기 먹었을듯
시작을 마세요...밥을 부릅니다...조절불가...
저 그거 3일 내리먹고 ... 일주일 동안 배탈났어요 ㅜㅜㅜ
맛있는 데... 배앓이해서 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침나와요!!!!ㅋㅋㅋ
이왕 올려주신거 레시피 자세히 올려주실 수 있어요?
멸치는 국물멸치예요?
물은 얼마나? 간은요...? ㅋㅋㅋ
짜고 속쓰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전 못들은걸루 합니당..
어떻게 만드는건지 까먹었어요.ㅎㅎㅎ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반찬입니다.
두세공기도 가능케 합니다.ㅜㅜ
이렇게 안먹을거 같아요
속쓰리고 맵고..이렇게 먹는건 건강을 해치는 바보같은짓같아요
맵고 .단게 최고의 음식궁합 같아요
악마의 맛
레시피 좀요 .못찾겠어요
빈 공기 앞에 두고...
정신차려보니 비슷한 심정의 글이^^
국물멸치 살만 발라서 다져서
참기름이나 들기름 두르고 약불에 볶아요,
고추다진것(아삭이고추가 많아서 아삭이로 했어요 덜 매워서 좋아요, 정석은 청량고추인가봐요. 전 속 버릴까봐)
마늘 다진 것 같이 볶아요
어느정도 볶아지면 물 자작하게 부어요.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간해요 짭짤하게.
밥을 퍼요. 얘를 넣고 비벼요.
정신 잃지 않게 조심조심 먹어요
이렇게 드시는 분들 진짜 신기해요. 정말 어른 느낌이랄까 ㅎㅎ 전 나이 마흔에도 초딩 입맛이라 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662402&page=1&searchType=s...
전 다이어트 때문에 눈 질끈 감습니다 ㅠㅠㅠㅠ 부러워요..
아 이어서
간하고 한소끔 바글바글 끓여야하는걸 빼먹었네요.
레시피따라서 한참 끓여서 졸이라는 것도 있고
한소끔만 끓이란 것도 있고 아무렇게나 해도 맛있겠죠
정신을 잃지 않고 먹는게 포인트군요
먹을때도 먹고나서도 마냥 좋아요
그러다가 다음날 똥고 불나요
냉장고 구석에 아마 있을지도 모르는 고추장아찌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송송 썰어서 꼭 짜서 들기름에 살짝 볶아보세요. 음청 맛있어요. 장아찌 새콤한 맛 싫어하는 분 입에는 더 맞을거예요. 더운 밥에 먹어도 찬밥에 물 말아 먹어도 맛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94409&page=2&searchType=searc...
히트레시피입니다
아... 이거 이거 시작하면 안되는데.
밥 두공기는 진짜 거뜬한거라서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 이 글 보자마자 제 마당 텃밭으로가서 청양고추 한바가지 따다가 당장
만들었는데 바로 점심식사를 밥에 비벼서 추릅추릅 ~~
아주 맛나고,중독성 강합니다!!!
고맙습니다.
위에 이어서 ㅋㅋ 제가 사는 남쪽지방은 무화과가 익었습니다.
오늘 아침 쨈을 만들었는데 프랑스에서 사먹었던것보다 더 상급의 맛이 되었네요.
찬밥에 찬물말아서 고추장물이랑 잡숴봐~
그거 시도하지 마세요.
밥을 계속 먹게됩니다.
아웅~~~배고파라
입도 못 대는데도 왜 땡길까요ㅜㅜ
더워서 국도 찌개도 싫다 하고 저도 불 켜기 귀찮아서 간단하게 그거에다가 차돌박이 구워주니까 남자 셋이 밥솥 한 통 비우던데요 쿠쿠 10인용 밥솥 한가득을 한 끼에... 차돌백이 구워서 그 고추장물 비빈 밥에 한 개씩 올려서 먹으면 김정은이가 집까지 쳐들어와도 모를 정도로 맛있급니다
고추장물에 생김. 정말 맛있겠어요. ~~^^.
아 배고파요ㅜㅜ
고추장이 어디있어요 요리이름이 고추장물인가요?
아래지방 음식이군요. 저두 레시피 보며 고추장은 언제 들어가나 읽고 또 읽고 ...
저 요즘 아랫배가 출렁거려 밥도 한 번만 퍼서 먹는뎅... 밥도둑이라니 시도도 말아야겠다고..냉장고에 마침 청양고추, 풋고추,멸치가 있네요.
으아. 정신잃지 않게 조심조심 먹어야 하는 고추장물에 차돌박이라니요!
고추장아찌 아이디어도 좋네요.
고추장물에 물을 좀더 넣고 자작하게 해서 그걸로 국수도 비벼먹어요. 맛있음!
고추 장(조선간장, 멸치젓 등) 물 =그래서 고추장물.
나빠!!!!
고추장물 저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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