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년 천재 아니에요?
외국에 그 청년 소개하면 영화사나 디자인 회사나 장난감회사에서
전용제트기로 모셔가거나
영국 디자인 학교에서 데려갈것 같던데
누가 잘 아는 사람이 힘좀 써 주면 좋겠더라구요.
그 청년 천재 아니에요?
외국에 그 청년 소개하면 영화사나 디자인 회사나 장난감회사에서
전용제트기로 모셔가거나
영국 디자인 학교에서 데려갈것 같던데
누가 잘 아는 사람이 힘좀 써 주면 좋겠더라구요.
어제 보면서 배운 것도 아니고 혼자 연구해서 관절이 다 움직이는 그 복잡한 종이로봇을 만든 걸 보니
손재주도 남다르고 관찰력, 집중력도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전시회도 하고 좋은 일 하는 것 같아요. 좀 더 사회에서 저런 청년들이 제 할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어요.
저정도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천재인데요?
저런 천재를 가방끈 짧다고 공장에서 단순조립하고 있다니...
정말 우리나라는 정말 희망이 안보이네요
저분 TV에서 계속 보고 싶네요
MBC 마리텔에 고정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방송사가 섭외 안하나?
그냥 취미로만 하기에는 재능이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설계도면도 없이 그냥 머리로 기억하고 뚝딱 만들어 내네요
3분짜리 영상봤는데, 대단한데용...
경미한 서번트 증후군 아닐까 싶기도 한테
머리속으로 설계도를 그리면서 손으로 실행한다고 생각하니 경이롭네요
취미라기엔 너무 아깝고 회사 같은데 들어가면 저 청년 재능만 이용당할거 같고
이 나라는 아이큐나 재능보다 사회성으로 똘똘 뭉친 눈치 백단이여야 살아남으니까
좋은 곳에서 잘 발휘됐음 좋겠어요
일반인도 받는다던데.마리텔
누가 제보 좀 해봐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설계도없이..머리속으로만..일반인은 설계도주고 그대로 따라하래도 못하겠더구만요.그재능이 인정받아 발휘될수있는 기회가 펼쳐질수있길 바랍니다.
저도 방금 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혼자 하기는 아깝네요
아직 젊은 친구인데,, 약간 어눌하긴해도
종이접는건 천채적이네여
진짜 해외나 마리텔 등등 이런곳에 알렸으면 싶네요~
공장에서 단순 작업 노동하는것
보면서 몸이 어디 불편한 젊은이로
생각했어요.
아니면 교육을 안받은건지...
이제 방송나왔으니까
재능을 살려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프라모델 40년 취미이고..아들도 관심이 많아서..
옆에서 로봇 만드는것 많이 보는데요..
이건 거의 불가능이어요. 이 친구의 재능을 정말 좋은 사람이 키워주셨음 하네요.
천재네 천재..하면서 잘 보다가 마지막쯤 간단한 조립만 하는 직업 갖고 있어서
정말 속된말로 빡치더라구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 남자도 생각나고요. 이름이..
얼마전에 아마 이 프로였을것 같은데 세탁소 옷걸이로 여러가지 만드는 사람이
영국 대학에 입학했었던 프로가 있었어요. 그 사람보다 더 월등한 재능인것 같은데
누구 아는 사람이 제발 좀 잘 이끌어줬으면하는 바램이 크네요.
와...천재 청년이네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죠?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천재라고 생각했어요 대단해요
ㄴㅇㄹㄴㅇㄹㄴㄹ
wweewewewr
vdvdvdv
frfrfrfrfr
롱롤옹로ㅜ훞후후
ㄴㄹㄴㄹㄴㅇㅎㄹㄴㅇ
ㅓㅡㅗ허ㅡㅗ허호ㅓ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9129 | 박기young이란 가수요 4 | 2015/10/11 | 2,555 | |
489128 | 모임에 맘에 드는 남자가 있어요 36 | 게자니 | 2015/10/11 | 13,078 |
489127 | 그것이 알고 싶다 어제꺼 정말... 2 | ... | 2015/10/11 | 4,366 |
489126 | 순한 세안제 추천좀 해주세요 ㅠ 6 | ㅇㅇㅇㅇ | 2015/10/11 | 1,591 |
489125 | 애 아빠 옷차림이 정말 싫은데... 6 | ㅡ | 2015/10/11 | 2,487 |
489124 | 베스트 글 선수 보니까 안정환은 여러가지로 대단한것 같아요.. 29 | .. | 2015/10/11 | 19,790 |
489123 | 펑하께요 11 | 또판까네 | 2015/10/11 | 5,763 |
489122 | 커피 끊으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ㅠㅠ 49 | 아이고 | 2015/10/11 | 2,283 |
489121 | 라면 끓일때 한번 데치고 끓이시나요?? 18 | 라면 | 2015/10/11 | 3,093 |
489120 | 어떻게 먹나요? 1 | 인삼 | 2015/10/11 | 590 |
489119 | 허니버터칩 어떠셨어요? 49 | 허니 | 2015/10/11 | 3,249 |
489118 | 겨울이면 등이 시려서 바닥에서 자는데, 흙침대 살까요? 10 | 흙침대, 돌.. | 2015/10/11 | 3,628 |
489117 | 좋은 쟈스민차 어디서 사나요? | 언제나 궁금.. | 2015/10/11 | 756 |
489116 | 강동구 사시는분들 3 | 만덕어멈 | 2015/10/11 | 1,700 |
489115 | 전기매트.꼭~~~좀 추천해주세요. 3 | 제발 | 2015/10/11 | 2,699 |
489114 | 사춘기 아이 방 냄새 8 | ㅇㅇ | 2015/10/11 | 3,916 |
489113 | 학교규정 엄격하고 날라리없는 중학교 어딨을까요? 49 | 앞으로 | 2015/10/11 | 2,094 |
489112 | 프리메라 화장품 괜찮은가요?? 5 | 화장품 | 2015/10/11 | 2,697 |
489111 | 어깨 폭 넓은 예전 옷걸이(프라스틱) 1 | ... | 2015/10/11 | 1,076 |
489110 | 김무성 마약사위 딸 카톡까지 뒤졌는데 아버지는 몰랐다? | 무대짱 | 2015/10/11 | 2,258 |
489109 | 복면가왕 같이 보는 시간입니다^^ 37 | 마음은 꿀.. | 2015/10/11 | 4,191 |
489108 | 남자인데 예전에 저를 낚아주신 어장녀가 카톡으로 7 | 수아 | 2015/10/11 | 2,861 |
489107 | 튀김가루로 부침개 해먹어도 맛있나요? 3 | ... | 2015/10/11 | 2,752 |
489106 | 한대수씨가 5 | 제옆에 | 2015/10/11 | 2,437 |
489105 | 지금 서울에 비오는 지역 있나요? 3 | 비 | 2015/10/11 | 1,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