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3617
이 기사 읽으면 아실거에요. 기사가 쉽게 적혀있으니.
그리고 여기 지식인에 보면 좀 길긴 하지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06&docId=179061347&qb=7ZW...
의자사건은 무죄로 판결 났구요
이번 건은 백주대로 사건이죠. 대낮에 캐리어에 돈 담아서 돈 받아서 한 전 총리가 직접 운전해서
가져갔다는
국무총리 때 검증된 거
- 본인 : 서민 (2012년 공직자 재산신고 3,800만원, 아파트 대출 있음, 현재 월세집 생활)
- 남편 : 동네서점 운영 (한달 수입 50만원)
- 아들 : 사병 인사카드의 '엄마 직업' 란에 '국회의원'이 아니라 '공무원'이라고 기재한 사실을 군 관계자가 증언 (결국 국무총리 엄마는 경호원이 따라다니므로 면회 못감)
여성이라면 감사할 점
한명숙 전총리는 국회의원 활동 시절인 2000년에 "주5일 근무제"와 "주5일 수업제" 추진을 요구했으며, "출산휴가 90일"의 모성보호법을 발의했다. 지금 우리가 조금이나마 나아진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했던 정치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한다.
오늘도 알바단 총출동인지..뇌물 받았으니 감방 가라.
진심 이 나라 뜨고 싶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