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스타일로
목소리는 기죽고 탁하게.
오늘은,
대파한단을 빨랫판 같은데다(밥하면서 봐서...맞나..?)
마구 치대더라구요(빨래하듯이 비빔)
본인도 매워하고
카메라 찍던 사람도 작가들도 다 도망가고
....
저의 평
왜 파를 치대고 ㅈㄹ 이여
그냥 썰어넣고 하면 되지 ㅋㅋㅋ
아...그래도 뭐. 전에 나왔던 궁중음식 하던 교수보다는 조금
나은듯...
근데 이런 사람 안나와도 될거 같은데...
전 할매처럼 6시에 6시 내고향 애청? 맞나요...하는 사람인데
효재가 왠말이랍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