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걸 맞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맞은지는 3년이 지났는데요.
아직까지 완전 꺼지지는 않고 뭔가 어설프게 남아 있는거 같아요.
필러는 완전 제거 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거 된다고 해서 눈 밑에 맞았는데 필러가 아직까지 눌러 보면 뭔가 두툼하게 남아 있는거 같아요.
필러 완전 제거 되지 않나요?
예민한 눈 밑에 필러를 왜 맞았는지? 어려 보인다고 해서 맞긴 맞았는데요.
필러 이거 완전 없어지지는 않겠죠?
3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