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들어가보니 한글은 하나도 없네요
뭐라 뭐라 씨부려놨는데 영어 못읽는 수준낮은것들은 접근도 하지마란 의미일까요?
아니면 작년에 있었던 엄청난 일들을 외국인들은 모를거라 생각하고 외국인 전용 병원으로
탈바꿈 한것일까요?
원장도 그대로라고 하던데...
혐의가 무혐의 된건가요? 아직 결론은 안난거죠?
잘못한점이 있다면 명명백백 가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사고 소송이 무척이나 어렵다고 하던데..
유족들 두번죽이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