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가까이 지냈던 인간이 최고의 적이더군요
작성일 : 2015-08-20 07:24:03
1974723
평소 모르는거 아니었지만..
이혼한 그여자 혼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니..
주변 이용해서 살아남는데 저도 포함이었죠..
이혼녀라 보수적인 직장분위기에서 같은 아줌마 팀장들 사이에서
왕따 당하는거보고 편들어줬더니만..오히려 날 이용해서 저 아줌마들에게 환심사고..
그런모습 보면서 기가차서 거리두고 있긴했지만..
가까울때 생각해서 퇴사시 속에 말 좀 했더니
그걸로 사람이 어쩌네 저쩌네하며 카톡에서 젤먼저 절 삭제하더니만..
결혼할 남자 대충 얘기했더니 비젼도 없는 남자한테 기대 그만두냐며 콧방귀나 꾸더니만..
근데 어쩌냐 울남편 2년후 대박 부자됐는데..넌 지지리 그지같이
살고있고..이 헛똑똑이 잔머리 이혼녀야..그렇게 해서라도 살아남고싶냐..
IP : 211.204.xxx.4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77968 |
설악 케이블카 ‘산사태 경고’ 뭉갰다 1 |
세우실 |
2015/08/31 |
1,012 |
477967 |
여자아이 초경 시작즈음의 몸무게는 대략~ 17 |
.... |
2015/08/31 |
9,322 |
477966 |
찬바람 쪼금만 쐬도 콧물줄줄 재채기에 으슬으슬 ㅠㅠ 6 |
허약녀 |
2015/08/31 |
1,829 |
477965 |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가 드러눕는단 글 쓴 사람인데요 31 |
흑흑 |
2015/08/31 |
4,466 |
477964 |
잠실이나 광진구쪽 안경점 좋은곳은? |
쵸코코 |
2015/08/31 |
1,031 |
477963 |
중고등 아이들은 왜 신발을 손에 들고 다니나요? 16 |
보라 |
2015/08/31 |
2,718 |
477962 |
토,일요일에 저희 식구처럼 티비만 보시나요? 17 |
행복 |
2015/08/31 |
3,814 |
477961 |
82 2 |
ᆞ |
2015/08/31 |
644 |
477960 |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 어머님께... 19 |
... |
2015/08/31 |
6,148 |
477959 |
두가지 물어 볼게 있어요.. (고3수시_ 12 |
.. |
2015/08/31 |
2,403 |
477958 |
드라이 해야하는 옷을 깜빡하고 4 |
휴 |
2015/08/31 |
1,440 |
477957 |
선글라스코받침없는거.. 4 |
.. |
2015/08/31 |
1,630 |
477956 |
네비 업그레이드 2 |
.... |
2015/08/31 |
673 |
477955 |
피곤해도 운동 가는게 좋은가요? 5 |
고민 |
2015/08/31 |
2,401 |
477954 |
한번 외톨이는 영원한 왕따인가봐요 7 |
늘 |
2015/08/31 |
4,193 |
477953 |
서울대 나온 불꽃남자 도도맘과 불꽃튀는 사랑을 한 그 남자 강용.. 1 |
개나소나 |
2015/08/31 |
5,320 |
477952 |
위안좋으신분들 11 |
... |
2015/08/31 |
2,777 |
477951 |
생리 3일째 밑이 시큰? 화끈? 거리는 증상은 뭘까요? 8 |
생리 |
2015/08/31 |
3,465 |
477950 |
아직 방학ㅠㅠ 2 |
ㅡㅡ |
2015/08/31 |
1,095 |
477949 |
알바생 잘못뽑았다가..(담배피며 치킨만드는 알바생) 4 |
알바 |
2015/08/31 |
2,082 |
477948 |
경상도 사람들요 34 |
ㄱㄱ |
2015/08/31 |
6,135 |
477947 |
2015년 8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5/08/31 |
545 |
477946 |
집 계약 앞두고 있는데...성기 자르는 꿈 나쁜꿈이죠? 20 |
ㅁㅁ |
2015/08/31 |
16,620 |
477945 |
비행기 화물칸으로 보낼 짐에 주방용 칼 넣어가도 되나요? 2 |
궁금 |
2015/08/31 |
1,853 |
477944 |
남향의 5층, 동향의 수리된 11층. 선택이 어려워요 34 |
오결정 |
2015/08/31 |
5,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