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중에
-입학해서도 늘 군계일학의 수석에 다들 너 정도 되는 애가 여길 왜 왔냐해서 좋은직업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를 시기질투하고 아부떨며 이용해보고 망치려는 이들이 많았는데 -
여자들 시기질투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저정돈가요?
아래글중에
-입학해서도 늘 군계일학의 수석에 다들 너 정도 되는 애가 여길 왜 왔냐해서 좋은직업 준비했는데
그 과정에서 저를 시기질투하고 아부떨며 이용해보고 망치려는 이들이 많았는데 -
여자들 시기질투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저정돈가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여자들의 시기 질투보다 남자들의 시기 질투가 더 대단했어요.
속으로 감추지도 못하고 아주 죽자고 덤비는데 진짜 여자들의 시기 질투는 애교더라구요.
허위사실유포
저도 남자들 음해 보면 깜놀할정도
여자들 질투는 스스로를 비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질투심한 여자들이 있는거지 여자라고 다 그렇진않죠
심한애들은 몇십년 우정도 똥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하죠
제가 아는 여자도 주변에서 자기를 엄청 시기,질투한다 하는데
제3자가 보기에는 그 여자의 피해망상증 인것 같아요.
별 실력도 없는데 자신을 과대포장해서 선전한다든지
실력이 아닌 남자 직원들과 밀당하다 일을 따낸다든지
일반 상식으로 봤을때 많이 벗어난 여자인데
그 여자의 주관에는 자신은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 있더군요.
제가 아는 여자도 주변에서 자기를 엄청 시기,질투한다 하는데
제3자가 보기에는 그 여자의 피해망상증 인것 같아요.
별 실력도 없는데 자신을 과대포장해서 선전한다든지
실력이 아닌 남자 직원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밀당하다 일을 따낸다든지
일반 상식으로 봤을때 많이 벗어난 여자인데
그 여자의 주관에는 자신은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어 있더군요.
정신질환이죠..
사람이면 쪼금씩은 다있지 꼭 여자라서기보단..
유독 많고 티나는 사람들은 미성숙해서 그런거같아요
꼭 이런 말 나오면 남자들이 더하다는 덧글ㅋ
주변봐도 주변이 아니더라도 여자들 특성이 그렇더만요 저도 여자지만 일단 비교 잘하고 질투 많고요.
다 그렇진 않지만 사회생활 해봐도 그래요.
남자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보통은 여자들 세계보단 덜하더만요 확실히
꼭 이런 말 나오면 남자들이 더하다는 덧글ㅋ
주변봐도 주변이 아니더라도 여자들 특성이 그렇더만요 저도 여자지만 일단 비교 잘하고 질투 많고요.
다 그렇진 않지만 사회생활 해봐도 그래요.
남자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보통은 여자들 세계보단 덜하더만요 확실히
-->
꼭 이런 댓글 다는 분들 있더군요.
주변을 봐도 아니 주변이 아니더라도 남자들 특성이 그렇더만요.
저도 남자지만 일단 비교하고 질투 많고요.
다 그렇지 않지만 사회생활 해보면 그래요.
여자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보통은 남자들 세계보단 덜 하더만요. 확실히.
김대중도 박정희의 시기와 질투에 사망할 뻔.
그 전에 조봉암도 이승만의 시기와 질투에 사망.
김대중 노벨평화상 폄훼 작렬.
남자나 여자나 인간이라면 그 질투라는 감정때문에 많은 일이 생기죠. 종교적으로만 봐도 아담 이브때부터 신을 질투해서 선악과를 먹고 그 사단이 난거잖아요. 도긴개긴. 그냥 내가 질투가 나도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 잊지 않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남에게 바라지 않고.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과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꼭 남자들이 더하다는 소리하는 여자들..있죠..
이런 여자들은 스스로 찔려서 저런소리 하는것같음..
여자세계가 저런 시궁창같은 각축전이 훨신 흔해빠지고 심하죠..
남녀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남자들은 동성이 잘 나가면 속으로야 어쨌든 오히려 겉으로는 어떻게 해서든 그 상대와 가까이 해서 인맥을 쌓아서 자기한테 혹여 콩고물이 떨어지거나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해서 겉으로는 내색 잘 안 해요. 오히려 축하해주고 나좀 잘 봐줘라 하면서 농담도 하죠. 여자들 경우는 상대가 잘 나가면 그걸 잘 감추질 못하고 기어이 표를 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시도까지 수시로 하고요. 그런 면에서 어찌보면 남자들이 좀 더 약고 영리한 구석이 있어요. 다만 여자들 경우는 남자들 상대로는 질투를 잘 안 해요. 같은 여자끼리는 별 쓰잘데기 없는 걸로 질투하느라 바쁘고 이성에 대한 질투심은 약한 편. 대신 남자들은 여자들 상대로 질투할 경우 장난 아니게 잔인하고 심지어 아주 악질적으로 범법행위까지 서슴지 않아요. 여직원이 자기보다 지위가 낮을 경우(외모가 좋으면 더 플러스) 아주 관대해지지만, 남자인 자기보다 더 잘나가고 자기와 경쟁을 하는 회사 여직원일 경우 뒤에서 아주 바닥까지 끌어내릴 정도의 추악한 음해를 하고 남자들끼리 그 여직원 상대로 아주 난도질 해버립니다. 물론 이런 질투심은 남녀라고 다 가지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남녀불문하고 질투심이 심한 부류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질투심은
들키지 말아야해요
그거 들키는순간 개쪽
남녀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남자들은 동성이 잘 나가면 속으로야 어쨌든 오히려 겉으로는 어떻게 해서든 그 상대와 가까이 해서 인맥을 쌓아서 자기한테 혹여 콩고물이 떨어지거나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해서 겉으로는 내색 잘 안 해요. 오히려 축하해주고 나좀 잘 봐줘라 하면서 농담도 하죠. 여자들 경우는 상대가 잘 나가면 그걸 잘 감추질 못하고 기어이 표를 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상대방을 깎아내리려고 시도까지 수시로 하고요. 그런 면에서 어찌보면 남자들이 좀 더 약고 영리한 구석이 있어요. 다만 여자들 경우는 남자들 상대로는 질투를 잘 안 해요. 같은 여자끼리는 별 쓰잘데기 없는 걸로 질투하느라 바쁘고 이성에 대한 질투심은 약한 편. 대신 남자들은 여자들 상대로 질투할 경우 장난 아니게 잔인하고 심지어 아주 악질적으로 범법행위까지 서슴지 않아요. 여직원이 자기보다 지위가 낮을 경우(외모가 좋으면 더 플러스) 아주 관대해지지만, 남자인 자기보다 더 잘나가고 자기와 경쟁을 하는 회사 여직원일 경우 뒤에서 아주 바닥까지 끌어내릴 정도의 추악한 음해를 하고 남자들끼리 그 여직원 상대로 아주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로 만들어 이미지를 난도질 해버립니다. 물론 이런 질투심은 남녀라고 다 가지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남녀불문하고 질투심이 심한 부류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질투심은 사랑 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고, 잘난 상대 부러워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시기심인데
몽땅 질투심으로 뭉뚱그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여자 중에 시기 심한 찌질이들이 남자한테는 시샘 안 부리는다는 거에 동의해요.
진짜 스스로 남자보다 한 수 밑이라고 인지하더라구요.
어릴 때 남자형제랑 차별받고 살아서 그러는 건지, 남자가 힘도 세고, 사회가 남성위주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친구들 질투 때문에 친구 거의 연락 끊고지내요
지금 남은 지인들도 제가 어쩌다 좋은 일 생기면 얼굴색부터 바껴요 남자들도 친구로 지내면 여자랑 비슷해요
전 제가 질투를 안 하는 성격이라 이제 왠만함 우정ᆞ사랑 같은 감정 못 느낍니다 제 아량 부족이져
첫댓글 쓴 사람인데 몇몇 댓글의 반응이 너무 과하게 적대적이네요.
제가 모든 남자들을 묶어서 비난한 것도 아닌데 물어뜯는 것 같은 댓글들.
꼭 제가 직장에서 겪은 남자들 모습 같아요. 동성은 물론 잘 챙기죠.
하지만 여자들이 자기들보다 위로 올라가려는 기색이 보이면 가차없어요.
물론 그런 남자들을 안 겪어보신 운좋은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험해본 일을 댓글로 적은 제가 몇몇 댓글처럼 심한 대응을 받아야하는지..
아놔 ~
고래로 동서양 역사가 남자들의 정적 살해는 아주 매양 벌어지는 일이고 질투와 모반의 전쟁사가 인류사구나만.... .
여자와 남자의 질투가 대등하다류는 누구한테 배운 소리래요?
푸틴의 정적 우크아이나 내부 정적, 미국의 대중동의 정적... 남자의 질투의 이름이귀고 롯데 형제난도 질투 불씨발이구만.... .
남자의 질투가 실록역사도 찢고 채색하는구만,
시절이 거꾸로 흘러도 대체 저 끈 짧은 단포류는 어데서 출현하는 족쇄들이오?
진짜 남자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전 지금까지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더 많은 환경에서 교육 받고 직장 생활 해왔는데 경쟁자라고 여겨지면 남자가 더 장난아니에요.
물론 남자들은 자신이 경쟁자라고 여기지 않는 여자에 대해서는 관대하긴 하지만요. 질투나 음해가 여자의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남자들과 경쟁을 제대로 안해보신 거 아닐까요?
제 경험 상 남자나 여자나 친구이거나 호감이 있거나 하면 서로 돕고 이끌어주지만 경쟁 관계에서 상대를 밟는 건 남자가 훨씬 심한 거 같은데요.
유리천장을 제대로 아는 분들이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면
남자의 질투가 더 무섭던데.
사극봐요.. 서로 서로 질투 쩔잖아요
그리고 전 경쟁상대 남자과장한테 씹혀봤어요.
제 영어발음까지 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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