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청탁 ‘현대판 음서제’]“이력서 한 장 보냈으니 잘 부탁” 의원들 ‘문자 스캔들’ 단골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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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 고위층 자녀 ‘토털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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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청탁 ‘현대판 음서제’]“취업 청탁은 ‘윈윈’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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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청탁 ‘현대판 음서제’]적성검사 ‘216등’ 한 고위공직자 아들, 임원면접에선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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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취업 특혜 ‘갑질 비판’에 여야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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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특채 논란 들끓어도… 먼 산 보는 새누리
http://www.hankookilbo.com/v/9e40bf5220a8445f8c76b9ec3cc47abb
성폭행 이어 청탁 '甲질'…일탈 판치는 꼴불견 국회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06084&code=11121300&cp=na
[TF이슈] '문자로, 인맥으로' 국회의원 '취업 청탁'
http://news.tf.co.kr/read/ptoday/1570293.htm
차라리 신분이 걍 대놓고 나눠져있던 시대에 사는 게 낫다는 소리 나오면 심각한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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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 찰리 채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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