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변님 대기조? 사랑해 더 야한거? 보고싶어.

억울해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5-08-19 14:32:28
강변님 호화롭게 럭셔리한 생활하는 블로거 강변님 대기조로 지내다가 밤술 낮술 남편 눈 피해 만나다
이렇게 이혼소송 당하고 가정 깨지게 생겼는데
그렇게 매일매일 보고 싶어하던 여인 모른척하면 남자가 아니죠.

이혼당하면 거두슈.


그런거 그렇게 쓸거면....그냥 떼어버리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090916

강용석 디스패치 性 잔혹사…'억울한 불륜스캔들?

전직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강용석이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의 '불륜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더욱이 사실무근이라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현장 사진까지 보도돼 대중의 반응은 싸늘해지고 있다.

분명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관련해 불륜 상대로 지목되고 있는 A씨와 나눈 문자메시지, 강용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수영장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강용석 측은 “조작” “왜곡” 등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디스패치는 “사진이 강용석일 가능성 90%”라고 못 박고 있다. 


강용석 아들 "성희롱 발언 논란 창피…화장실서 울었다" 

강인준 군은 "당시 미국 영어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된 신문을 봤다. 그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해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IP : 108.59.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19 2:50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아이구 그나물에 그밥.
    도찐개찐
    뮤유상종
    블로그에서 사생활 자랑질 하다 꼬리잡힌 등신이나
    허구헌날 고소드립하고 그짓말 밥먹듯 하는 등신이나
    똑같쥬 뭐.
    제아무리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면 뭐해요.
    머리가 등신인걸.
    제아무리 일류한벌 출신 벼농사면 뭐해요
    저런 모자란 여자를 상대로 탐험놀이 하다
    잘 나갈것 같던 인생 막 내리게 생겼는데..
    카톡 내용 보니 대기조 운운하며 그에 대해
    강변님이 운이 좋은건지
    본인이 운이 좋은 건지. 란 내용이 있던데
    참 끼리끼리 하고 노는 꼴 하곤 ..

    운이 좋긴 개뿔!
    운 드럽게 없구만..
    벼농사.. 아이고 꼬숩다.
    이제 그 면상은 어디에서고 다신 안 봤음 싶네요.

  • 2. ..
    '15.8.19 2:59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바람인데
    한 사람은 사랑이었나 봐요 ㅎㅎㅎ

  • 3. ..
    '15.8.19 3:00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봐요 ㅎㅎ

  • 4. ..
    '15.8.19 3:01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안쓰러

  • 5. ..
    '15.8.19 3:03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룰 거 같은 뉘앙스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 6. ..
    '15.8.19 3:18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룰 거 같은 뉘앙스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순정녀인가 ㅎ

  • 7. ..
    '15.8.19 4:31 PM (117.111.xxx.116)

    아빠때문에 아들이 힘들겠네...

    에구...

  • 8. 여자쪽
    '15.8.19 6:41 PM (175.223.xxx.254)

    그여자가 좀 선수는아닌것같아요

    뭔가 어설픈게

    왜 일일히 영수증이니 뭐니 근거를 남기는건가요?

    진짜 이해불가에요

    강변은 굉장히 치밀한것같은데말이죠

  • 9. 스스로 무덤 판거
    '15.8.19 7:20 PM (116.123.xxx.237)

    이상하게 바람피는 사람들 자랑못해 안달이더군요
    여기저기 자기 입으로 떠들고...
    성희롱 발언으로도 창피했는데, 전국적으로 불륜 소문났으니 애들은 학교를 어찌 다닐지 ..
    아빠란 사람이 가족 생각도 좀 하고 살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01 주차하다가 사이드미러가 깨졌어요ㅜᆞㅜ 7 보험 2015/12/27 2,350
512800 주산 언제까지 시켜야 할까요? 3 ㅇㅇ 2015/12/27 2,253
512799 아이허브 영양제배송 1 ... 2015/12/27 708
512798 냉이 된장찌게..? 5 궁금 2015/12/27 1,133
512797 점보러 다녀왔는데..물질마귀가 들어있다는데요 6 .. 2015/12/27 2,115
512796 이수쪽에 교통편리하고 시장 가까운 빌라 추천해주세요 1 8888 2015/12/27 612
512795 뭘 먹으면 목구멍에 꽉찬것 같은 느낌.. 4 소화불량 2015/12/27 3,457
512794 응답하라 처음 봤는데요 1 어머 2015/12/27 1,267
512793 살찌는 원인에 대해 흔히하는 착각 15 ㅇㅇ 2015/12/27 6,780
512792 신라호텔 비싼곳 아닌가요? 제주 여행 2015/12/27 1,115
512791 남편이 제가 하는 말에 일분도 집중 못해요.. 9 정말싫다 2015/12/27 1,407
512790 마음이 정말 너무 힘든데..이것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4 .. 2015/12/27 1,715
512789 요리초본데 집들이 메뉴 쉬운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9 헬프헬프 2015/12/27 2,810
512788 '전 시민에 월115만원 지급' 핀란드 이어 네덜란드도 복지실험.. 7 샬랄라 2015/12/27 1,575
512787 가계부 3 구합니다 2015/12/27 901
512786 다이슨 청소기 에이에스 벚꽃 2015/12/27 2,192
512785 요즘 자꾸 맥주가 땡겨요. 5 2015/12/27 1,244
512784 매삼 마더텅 자이스토리 ...이 세가지는 문제들이 결국 같나요?.. 5 기출문제집 2015/12/27 3,505
512783 7살 두 얼굴의 아이 7 .... 2015/12/27 2,410
512782 28세 모태솔로여자 걱정이네요. 3 ... 2015/12/27 3,709
512781 책친구 독서친구를 뜻하는 단어. 1 나나 2015/12/27 1,136
512780 여자 35살이면 10살 많은 남자 어때요? 35 Dd 2015/12/27 8,858
512779 김치만 계속 집어먹었어요 4 냠냠 2015/12/27 1,904
512778 부부간 일은 정말 참견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6 ... 2015/12/27 3,033
512777 나이들어서 말투에 교양이 묻어나는 예. 5 2015/12/27 5,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