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변님 대기조? 사랑해 더 야한거? 보고싶어.

억울해 조회수 : 4,044
작성일 : 2015-08-19 14:32:28
강변님 호화롭게 럭셔리한 생활하는 블로거 강변님 대기조로 지내다가 밤술 낮술 남편 눈 피해 만나다
이렇게 이혼소송 당하고 가정 깨지게 생겼는데
그렇게 매일매일 보고 싶어하던 여인 모른척하면 남자가 아니죠.

이혼당하면 거두슈.


그런거 그렇게 쓸거면....그냥 떼어버리슈!!!!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090916

강용석 디스패치 性 잔혹사…'억울한 불륜스캔들?

전직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강용석이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의 '불륜스캔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더욱이 사실무근이라는 그의 주장과는 달리, 현장 사진까지 보도돼 대중의 반응은 싸늘해지고 있다.

분명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관련해 불륜 상대로 지목되고 있는 A씨와 나눈 문자메시지, 강용석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수영장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강용석 측은 “조작” “왜곡” 등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디스패치는 “사진이 강용석일 가능성 90%”라고 못 박고 있다. 


강용석 아들 "성희롱 발언 논란 창피…화장실서 울었다" 

강인준 군은 "당시 미국 영어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된 신문을 봤다. 그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해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IP : 108.59.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8.19 2:50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아이구 그나물에 그밥.
    도찐개찐
    뮤유상종
    블로그에서 사생활 자랑질 하다 꼬리잡힌 등신이나
    허구헌날 고소드립하고 그짓말 밥먹듯 하는 등신이나
    똑같쥬 뭐.
    제아무리 얼굴 이쁘고 몸매 좋으면 뭐해요.
    머리가 등신인걸.
    제아무리 일류한벌 출신 벼농사면 뭐해요
    저런 모자란 여자를 상대로 탐험놀이 하다
    잘 나갈것 같던 인생 막 내리게 생겼는데..
    카톡 내용 보니 대기조 운운하며 그에 대해
    강변님이 운이 좋은건지
    본인이 운이 좋은 건지. 란 내용이 있던데
    참 끼리끼리 하고 노는 꼴 하곤 ..

    운이 좋긴 개뿔!
    운 드럽게 없구만..
    벼농사.. 아이고 꼬숩다.
    이제 그 면상은 어디에서고 다신 안 봤음 싶네요.

  • 2. 카톡이나
    '15.8.19 2:58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말하는 꼬라지나 저질 수준이라. 더 야한거라니 ㅉ ㅉ

  • 3. ..
    '15.8.19 2:59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바람인데
    한 사람은 사랑이었나 봐요 ㅎㅎㅎ

  • 4. ..
    '15.8.19 3:00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봐요 ㅎㅎ

  • 5. ..
    '15.8.19 3:01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뤘나 봐요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안쓰러

  • 6. ..
    '15.8.19 3:03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룰 거 같은 뉘앙스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 7. ..
    '15.8.19 3:18 PM (119.18.xxx.18) - 삭제된댓글

    운이 아니라 영광요
    거사 치룰 거 같은 뉘앙스

    아무튼지간에 바람도 쿵짝이 맞아야지 피지
    한 사람은 잠시 찰나의 바람인데
    한 사람은 바람이 아닌 인생을 걸었나 보더라고요
    순정녀인가 ㅎ

  • 8. ..
    '15.8.19 4:31 PM (117.111.xxx.116)

    아빠때문에 아들이 힘들겠네...

    에구...

  • 9. 여자쪽
    '15.8.19 6:41 PM (175.223.xxx.254)

    그여자가 좀 선수는아닌것같아요

    뭔가 어설픈게

    왜 일일히 영수증이니 뭐니 근거를 남기는건가요?

    진짜 이해불가에요

    강변은 굉장히 치밀한것같은데말이죠

  • 10. 스스로 무덤 판거
    '15.8.19 7:20 PM (116.123.xxx.237)

    이상하게 바람피는 사람들 자랑못해 안달이더군요
    여기저기 자기 입으로 떠들고...
    성희롱 발언으로도 창피했는데, 전국적으로 불륜 소문났으니 애들은 학교를 어찌 다닐지 ..
    아빠란 사람이 가족 생각도 좀 하고 살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951 혹시나 해서 광고합니다 임시 82쿡.. 2 ... 2015/08/23 1,351
474950 그 지뢰에 부상 당한 군인 어떻게 되나요 10 ........ 2015/08/23 2,530
474949 저는 무성인입니다.. 17 무성 2015/08/23 5,159
474948 절친한 사이에서의 채무관계에 대해 여쭈어요 1 2015/08/23 911
474947 현미랑 백미랑 따로 분리해서 같이 밥짓는 거 성공했어요! 2 ... 2015/08/23 1,368
474946 화성인데 전투기소리 2 불안 2015/08/23 1,231
474945 귀촌 6년차입니다. 27 ... 2015/08/23 10,665
474944 일산이 분당보다 뒤쳐지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14 좋은데 2015/08/23 6,147
474943 비행기 옆 좌석으로 원래 음식 전달 안해주나요..? 18 .. 2015/08/23 6,043
474942 이젠 나도 사랑받는건가 했네요 5 슬퍼 2015/08/23 2,723
474941 펀드 한달도 안됐는데 6~7천만원 마이너스예요 20 불면 2015/08/23 7,888
474940 이사가고 싶은데 증여를 받게 되었어요. 1 .... 2015/08/23 1,737
474939 펑했습니다. 4 ... 2015/08/23 614
474938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밝게 젊게 살수 있나요? 저는 너무 차분.. 2 2015/08/23 1,661
474937 전 잘살면 9급도 괜찮아보여요. 24 !! 2015/08/23 5,502
474936 엄마만 찾는 우리집. ... 2015/08/23 720
474935 냄새 안나는 음식물 쓰레기통-다이소 2 ㅍㅍ 2015/08/23 4,403
474934 지긋지긋한 친정엄마의 화풀이... 3 뿌뿌 2015/08/23 3,269
474933 오늘 백화점 행사장에서 어이없는 직원의 태도.. 17 퐝당 2015/08/23 4,568
474932 키 크고 몸매 좋아도 얼굴 별로면 남자들.. 14 .. 2015/08/23 5,928
474931 남규리 얼굴이 많이 바뀌었네요 4 .. 2015/08/23 3,149
474930 초등때 스스로 잘한 학생 16 초등생 2015/08/23 3,036
474929 제일 건강한 외식 메뉴가 뭘까요? 17 뭘까요 2015/08/23 5,248
474928 이 여성분의 심리가 궁금해요 10 .. 2015/08/23 1,957
474927 56평 전원주택 심야전기 겨울철 난방비 따뜻하게 지내면 얼마나 .. 8 ... 2015/08/23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