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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렬하던 더위도 서서힌

궁금맘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5-08-19 12:26:29
가는거같고. 오늘도. 여유롭게. 커피한잔하고. 82님들 만나러 왔네요~ 82님들은. 어디서들. 사시나요? 여긴. 천안이네요....
IP : 112.148.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
    '15.8.19 12:57 PM (220.71.xxx.206)

    서울 인데 새벽에만 선선하고 아침부터 축축하고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있어요 .
    이번주만 넘기면 선선해진다니 좋네요 .

  • 2. 아이고
    '15.8.19 1:02 PM (39.7.xxx.70)

    아직 밖은 많이 더워요!

  • 3. 여긴
    '15.8.19 1:51 PM (14.33.xxx.93)

    수지 산자락아래 동넨데요. 아침에 창문앞 주방에 서니 가을 그 사르르르한?? 생기가 돌게하는 상큼함이 안녕~ 하는거 같네요ㅋㅋ

  • 4. 여긴
    '15.8.19 1:57 PM (14.33.xxx.93)

    봄이 동틀때 보이던 아기연보라색 앞산이 짙게 푸르르다 점차 울긋불긋 하다가 또 바스락거리다 어느새 새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아침을 맞이하게 해줄거예요. 나의창가!. 뜨겁던 여름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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