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맹희씨 장례식장 들어서는 사진 보는데..
진심 눈살 찌푸려지더군요.
싫고 좋고를 떠나서..어찌 저렇게 야비하고 음흉하게..생겨먹었는지..
정말 어릴때 동화에서 본 뱀의 얼굴과 너무도 흡사해요.
볼때마다 불쾌하고 정말 아니다 싶은데..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목소리까지!!
관상 아시는 분 입장에서 봤을때 저얼굴이 관상이 좋은건가요??
욕은 배터져 죽게 먹고 있지만 본인은 대통령에 그 많은 부를 축적하고
대대손손 호의호식하게 생겼으니..
개인으로서는 정말 좋은 인생일텐데..참...
그래서 제가 관상 안 믿자나요
노무현이 워낙 깽판처놔서..
이명박이 거져 먹었다 생각해요.
관상이나 사주도 성경 못지않게 끌어다 붙이기 나름이죠.
아마 관상가들은 어디가 좋아서 대통령이 됐다고 개떡같은 인물을 찰떡같이 해석할 겁니다.
베충이 유입~
딱 그정도인거겠죠.
윗님 지금 누가 나라를 난도질을 하고 있잖아요.
노무현대통령 전에는 누가 나라를 도륙을 했고요.
맹박이 이마가너무 좋은데 기 기운이 얼굴전체에 영향을 미쳐서 좋다고 들은기억이 납니다
그게 궁금해요
그 눈은 분명 살기가 느껴 지는데
사주가 좋은가
아니면 여자 사주가 좋던가
출세만 하면 좋은 관상에 멋진 사주인 겁니다.
노무현이 만든 로스쿨만 봐도 노무현도 최악중 최악이다..각종고시 철폐하고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이 미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칠지 생각만으로도 소름돋아......새누리당 이맹박 박바보는 말할것도 없고..
노란 종교인들도 노란 교주 노무현 실체를 똑똑히 보셔들..
대한민국 국운이 드럽게 나쁜거죠.흑.
출세만 하면 좋은 관상에 멋진 사주인 겁니다.
그면상으로 ..... 이해안가요.
와이프 관상이 좋다고 들었어요.
로스쿨?
그래서 사시출신인 검사들이 그렇게 훌륭들 한가 보지?
요즘도 떡값 받나?
발꼬락 여사의 관상덕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렇다고 수긍하기에 미스터리하죠
그냥 국민의 수준이 그만큼인거여요
무분별한 언론에 세뇌되는 국민
저도 관상 전공하신 분이 영 아니라더군요..
대신 와이프 상이 좋다네요..
난 맘에 안 드는디...
노무현 같은 사시출신 최악도 있으니..
그래도 사시가, 현대판 음서제인 로스쿨 보다는 낫지요..
노란 종교인들 믿습니다도 역겹네요..
진짜 이명박 관상은ㅎㅎ관상의 ㄱ 도 몰라도 안좋은상인데 어찌ㅋㅋ
평소에도 좋아하지 않았던 양반이지만 대통령 취임식 때 들어서는데 저승사자로 보였어요.
과장이나 은유가 아니라 정말로 시커멓고 입 찢어진 저승사자요.
환시라고 해도 할 말은 없는데... 평생 그렇게 강렬한 환시는 처음이었어요.
너무 놀래서... 엄마한테 인상이 어쩜 저리 안 좋으냐고 했는데
엄마는 너무너무 인상 좋게 보시는 거예요. 사람이 빛이 난다고.
제 눈엔 심술보 더덕더덕한 놀부상 멧돼지로밖에 안 보이는 발가락 여사도
현모양처 상이래요. 지혜와 돈복을 고루 가졌다고.
저희 엄마 관상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신 적은 없지만 사람 보는 눈 기막히게 정확하신 분이거든요.
그런 분이 그러니 진심 혼란스러웠어요. 다들 뭐에 씌었나 싶을 정도로.
그래도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으니 내심 엄마의 평이 맞길 기도했는데...
진짜 저승사자였지요ㅠㅠ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취임식 때 독사로 보였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눈빛으로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린다는 메두사도 아닌데
눈만 마주쳐도 그 살기에 소름이 끼쳐서 다시 못 쳐다보겠어요.
그리고 역시 나라꼴이-_-;;
맨날 사람 볼 줄 모른다고 해태눈 듣다가 모처럼 들어맞는 꼴을 두 번이나 보는데도... 하나도 안 기뻐요.
귤탱이 친구 왔네
위대한 기독교 의 힘이컸죠
맹박씨가 교회장로였었죠
그당시 교회목사중 많은 분들이 예수믿는 사람이 대통령 되야한다고 대놓고 이명박 홍보했었죠
그당시 한국기독교 인구가 천만 정도 였죠
대통령감 맞지요
대통령들이 역대부터 몇몇은
순 사기꾼들이 하는 자리 아니었던가요?
대통령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도리어 "국민적으로 개망신당하고 평생 손가락질 받을 사주"
인거죠.
대통령 안했으면 지 동네에서나 손가락질 받을 일을..
이명박 관상이 아니라, 국민관상(국민성)을 봐야죠..
자칭 애국보수 아니더라도, 이명박이 뽑아준 사람들 엄청 납니다.
그게 다 돈 때문이잖아요...
대기업 사장이 경제 살리겠습니다. 한마디 하니깐, 궂이 보수 아니더라도 우르르 이명박에게 투표 했잖아요.
정몽준이 계속 대통령후보로 나올 수 있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재벌이니깐 경제는 잘하겠지, 국민들 돈 벌어 주겠지 하는 마음에....
이명박의 관상이나 인간성이 아닌 국민성이 대통령 만들어 준거죠...
원래 정치를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하다못해 동네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믿음과는 상관없이 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밥숟갈마다 노무현의 얼굴이 떠오르길 바란다.
역겨워서 밥도 못먹고 굶어죽구로~
누가 만들어 줬던
대통령이 됐다는거죠.
저리 빈약하고 빈티나 보이고 박복해보이는
얼굴,
저런 관상도 임금이 된니
절대로 관상은 뻥이다!ㅎㅎ
독사같은 눈에 음산한 목소리까지..사람이라고 보기가 어려울 정도의 외모죠
티비에 비출 때 단한번도 똑바로 쳐다본 적 없네요 바로 채널 돌림..
못생긴 추남중의 추남도 이러진 않을거예요 암튼 똑바로 쳐다보기 힘든 외모의 소유자
지 개인적으로는 대대손손 호의호식할지 몰라도 이 사기꾼이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대한민국 국운은 완전 기울었다고 봐야죠.
진짜 왜 태어났을까요 하필이면 내나라에..
다른건 잘 모르겠고..오래 살거같은 느낌은 들어요..
시장이 대통령이되는 초석정도ㅋㅋ
아까운 사람이 일찍 죽는다고 하더군요.
명바기는 벼루빡에 똥칠할 때까지 살 듯 싶긴해요.
한나라당 독실한 기독교 = 대통령
제 주위의 모든 한나라당측과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예외 없이 이명박 찍었어요.
노, 김대통령은 저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오점도 절대악인양
물어 뜯어대고 저들의 절대악은 아주 작은 오점인양
두리뭉실 넘어가니 생각없는 사람들은 두 대통령이
더 나쁜 사람인양 세뇌되잖아요
세뇌되는줄도 몰라요
그걸 노리고 저 베충이들이 날뛰는거고;;;
망처놓은 나라꼴이
이젠 아주 정점이죠
왜 이런시대를 지나야 한는지....
우매한 국민들덕에 ...참나
저도 그래서 관상 안믿어요...2
어르신들 하시는 말이 있잖아요
"사기칠려고 작정하고 덤빈 넘에겐 안넘어가는 사람없다"
저런 건 배가 터지게 밟아줘야 하는데
그 마누라 사주가 좋다하던데 그것도 다 만든 말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인상이 야비하게 생겼죠ㅡㅡ
관상으로 대통령된 것은 아니잖아요
권모.술수 제일 모자란 건 그를 선택한 국민
82에서 이명박은 딱 동네이발소에서 흰 까운입고 가게 앞에서 흰수건 탁탁 털어넣는 이발사 이미지-라고 했는데
기가 막히게 표현하셔서 아직도 기억해요. 이명박이 이발소 까운 입은 게 너무 선명하게 그려져서 ㅋㅋㅋ
그에 비해 김무성은 동네 부동산 공인중개소 하게 생긴 얼굴...들어서는 손님에게 다방커피 내밀 상
그냥 국민의 수준이 그만큼인거여요
무분별한 언론에 세뇌되는 국민 222222
경제 말아쳐먹는거였나봐요
이래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미개인 국민이라고..
상대방 대진표가 정동영후보 아니였나요? 어렴풋이 기억에 대진운도 상당히 좋았던가 같아요. 그래서 자리는 하늘이 낸다는 말이 맞는거도 같아요
... '15.8.19 12:21 PM (103.10.xxx.90)
노무현이 워낙 깽판처놔서..
이명박이 거져 먹었다 생각해요.
... '15.8.19 12:29 PM (103.10.xxx.90)
노무현이 만든 로스쿨만 봐도 노무현도 최악중 최악이다..
각종고시 철폐하고 현대판 음서제 로스쿨이
미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망칠지 생각만으로도 소름돋아......
새누리당 이맹박 박바보는 말할것도 없고..
노란 종교인들도 노란 교주 노무현 실체를 똑똑히 보셔들..
노무현대통령은 참 멋졌는데..
조사 받으러 올라오셔서 버스에서 내리실때도
어찌나 멋지신지.. 수심에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