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여행 갔다가 사온 물건 중 좋았던 거 vs 후회된 거 뭔지요?

쇼핑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15-08-18 19:29:19

저는 각종 특산품? 기념품 이런 건 다 별로고

커피 종류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ㅎㅎㅎ

IP : 175.209.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객관
    '15.8.18 7:30 PM (211.208.xxx.185)

    그래요?
    전 독일에서 산 쌍둥이 칼과 가위요.

  • 2. 요즘
    '15.8.18 7:38 PM (92.108.xxx.213)

    워낙 직구가 잘 되니까 이제 해외나왔다고 막 바리바리 사는 문화는 좀 없어지지 않았나요? 전 쌍둥이칼세드 독일 아마존으로 사서요.오히려 그때그때 필요한거 현지조달하는게 재밌더라고요. 크로스백 터졌으면 현지서 사고, 슬리퍼 없으면 현지서 사고 등등. 집에 돌아와서 쓸 때도 그 때 생각 나고. 하여간 어지간한건 한국엔 워낙 다 들어가 있고, 심지어 한국에서 사는 게 더 싸요.

  • 3. ...
    '15.8.18 7:48 PM (116.123.xxx.237)

    맘에 꼭 든건 사는게 좋더라고요
    안사고 오면 후회되요

  • 4. ㄱㄷ
    '15.8.18 7:54 PM (211.108.xxx.236)

    이번에 이태리가서 묵었던 호텔근처에 마트가있어 갔는데 먹는건 정말 무지 싸더라구요
    커피도 원두간것 너무싸고 그중에 유리병에 통후추담겨 뚜컹자체가 돌려 갈아먹을수있는게 된게 있었어요
    가격이 1유로 조금넘었는데 보통가정 1년정도는 갈아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10개사와 주위사람들한테 돌렸는데
    반응 좋았어요

  • 5. ..
    '15.8.18 7:56 PM (61.81.xxx.22)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이랑 정관장이요
    나갈때마다 꼭 사요

  • 6. 나피디
    '15.8.18 8:13 PM (122.36.xxx.161)

    이태리에서 산 올리브 비누요. 좋던데요

  • 7. ...
    '15.8.18 8:19 PM (211.35.xxx.21)

    이태리 ... 원두커피, 일리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920 일본의 간호사는 안하겠다! 여성독립운동가 박자혜 1 참맛 2015/11/03 661
496919 중국어 무료로 배울수 있는 싸이트 부탁드려요 8 에버러닝 2015/11/03 3,149
496918 사춘기 여자아이 제모 어떻게 해결하나요 2 2015/11/03 2,500
496917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8 샬랄라 2015/11/03 1,001
496916 7살 아이가 찾는 책.. 뭘까요? ㅜㅜ 도와줘요 2015/11/03 701
496915 운동하면 불면증 와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ㅠ.ㅠ 7 운동아 ㅠ... 2015/11/03 4,109
496914 남초직장에서의 조언 기다립니다. 21 미생 2015/11/03 4,320
496913 강아지 처음 키우는 데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14 새 식구 2015/11/03 1,644
496912 수도권에 가구단지 어디어디 있나요? 2 ... 2015/11/03 1,545
496911 집중력 좋은 아이인데 한편으로는 덤벙거려요. 10 .. 2015/11/03 1,513
496910 열살 아이맘인데 애가 장간막임파선염이라는데... 3 외동맘 2015/11/03 3,374
496909 혹시 항암 sb주사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세요? 치유자 2015/11/03 2,169
496908 실시간 문재인 페이스북 12 이거보세요... 2015/11/03 1,917
496907 파래 좋아해서 무쳤는데 1 생미역도 2015/11/03 1,550
496906 신발 뒤꿈치에 있는 훈장마크 부츠 어느 제품인지 알려주세요 4 ** 2015/11/03 1,743
496905 1973년 그날, 2015년 오늘..'국정화 논리'는 판박이 1 샬랄라 2015/11/03 818
496904 순천 송광사 많이 걸어야 하나요? 7 ........ 2015/11/03 1,941
496903 매일 열정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들 비결좀~~ 7 ㅇㅇㅇ 2015/11/03 3,230
496902 옷가게에서 일해보신분 계신가요? 11 ^^ 2015/11/03 4,021
496901 세월호567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꼭 안기시게 되기.. 9 bluebe.. 2015/11/03 546
496900 문득 자기자신이 한심해질때 ~너무괴롭네요!위로에 한말씀 부탁드려.. 6 문득 2015/11/03 1,610
496899 KBS 시국선언 참여 복무지침.jpg 6 미친개들 2015/11/03 1,240
496898 치과가는게 행복해요.~ 8 ^^ 2015/11/03 3,105
496897 우리집 윗층 미친것 같습니다. 6 ㅇㅇ 2015/11/03 5,213
496896 한겨레 삼둥이 군대 체험 즐거웠습니까? 6 ㅇㅇ 2015/11/03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