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게 최고의 시트콤과 세친구 이야기

시트콤보고파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15-08-18 17:21:19
아래 어떤분 시트콤 얘기에 신나게 상상중입니다 ㅋㅋ


제게 최고의 시트콤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에요.
노주현이 빨대에 휴지 적셔서 총알로 넣고 쏘아대는 장난을 계속 쳐서
신구가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계속 그러다 나중에 방에 불려가서
종아리 죽도록 맞았던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하루는 신구가 동네에서 버려진 의자를 주워왔는데 엄청 높은거에요
그걸 식탁에 놓겠다고 하자 다들 말리는데 끝까지 좋다고 그 위에 앉아서 
음식 질질 흘리면서 먹던거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불편해서 가져다 버리고 들어와서는
도둑이 들어서 그것만 가져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보는 김병욱표 시트콤, 진짜 재밌었는데요!

그리고 전 전 세친구도 엄청 좋아했어요.
헬스트레이너 윤다훈, 누나 옷가게서 일하던 박상면, 정신과의사 정웅인 ㅋ
다 재미있었지만 전 정웅인 병원의 간호사였던 안문숙이 처음 운전대를 잡고는
직진 밖에 못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웅인이 그래서 차에서 오줌 쌌던가?? 그랬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다훈이랑 박상면이 술먹고 어느 상가에 들어갔다가 갇혀서 
 다음날이 명절인가 그랬는데 거기서 막 전단진가 음식부분 찢어서 제사드리고 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ㅋㅋ
왜 요즘은 이런 시트콤이 없는건가요?!!!!
 

IP : 112.155.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 싶네요
    '15.8.18 5:24 PM (59.136.xxx.254)

    전 둘다 못봤어요
    대신 거침없이 하이킥 광팬이었어요

  • 2. ..........
    '15.8.18 5:25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안문숙 운전대 잡던거 정말 웃겼죠.
    저도 처음 면허 따고 얼마 안되었을때 시댁 식구들이 전부 술을 먹어버려서
    강원도 산길에서 덜덜 떨면서 운전대 잡고 부산 갈 뻔 한 적 있었어요.ㅋㅋ

  • 3. ..........
    '15.8.18 5:26 PM (211.210.xxx.30)

    안문숙 운전대 잡던거 정말 웃겼죠.
    저도 처음 면허 따고 얼마 안되었을때 시댁 식구들이 전부 술을 먹어버려서
    강원도 산길에서 덜덜 떨면서 다른 사람차 운전하다 부산 갈 뻔 한 적 있었어요.ㅋㅋ

  • 4. 저도
    '15.8.18 5:28 PM (101.181.xxx.242)

    세 친구이야기 기억나요.

    정웅인 오줌 샀을때 정말 웃겼는데...안문숙...ㅋㅋ 어쩔거야.

    그 건물에 갇혔을때 우리 여기 갇혔다고 고이고이 쪽지써서 운동화에 넣어 창밖으로 던져 sos하기로 했는데

    하필 정신나간 윤다훈이 그 운동화를 쓰레기통안에 넣어버렸어요.

    결국 사흘을 굶으니 인간이길 포기한 그들은 연휴전 누군가가 먹고 내놓은 자장면 그릇을 빨고...

    그때 데굴데굴 구르건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 5. 시트콤보고파
    '15.8.18 5:34 PM (112.155.xxx.34)

    맞아요 자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다 보니 이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

  • 6. ...
    '15.8.18 5:47 PM (1.251.xxx.190)

    세친구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 7. ..
    '15.8.18 6:13 PM (218.158.xxx.235)

    박정수랑 신구 둘사이의 긴장감이 너무 웃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0478 동물농장에 투견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12 ... 2015/09/06 3,059
480477 체크카드없이 통장으로 돈 인출할수 있나요? 12 ... 2015/09/06 7,674
480476 자가드 vs 면30수 뭐가 더 시원한가요? 화초엄니 2015/09/06 771
480475 지금 동물농장 보시나요? 7 플럼스카페 2015/09/06 1,767
480474 임산부 전철에서 기절할 뻔 했어요.. 경험 있으신 분?? 14 임산부 2015/09/06 8,980
480473 가방추천 2 행복 2015/09/06 1,258
480472 이런 경우가 다시볼 사이인가요?? 아니지 않나요?? 4 rrr 2015/09/06 1,419
480471 좋은이 커피향기 2015/09/06 732
480470 제사에 대한 생각 12 구지 2015/09/06 3,547
480469 억울하다 생각되는 일에는 어떻게 1 I don 2015/09/06 1,179
480468 복면가왕 재방송을 보는데 천일동안 노래가 정말 어려운거네요 8 선곡 2015/09/06 3,373
480467 동상이몽 어제 아빠가 한말중 인상깊었던것 3 흠흠 2015/09/06 3,482
480466 십전대보탕 대보탕 2015/09/06 731
480465 또 사주게시판으로 변질되려고 하네요. 12 제발그만 2015/09/06 3,020
480464 몸매가 탱탱하고 탄력있으신분은 운동 얼만큼 하시나요? 1 you 2015/09/06 3,245
480463 20대초반엔 남자외모만 봤는데 1 흐음 2015/09/06 1,723
480462 [서울] 경문고등학교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5/09/06 1,447
480461 저 너무 못생겼어요 12 ㅜㅜㅜ 2015/09/06 5,351
480460 이런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2 rrr 2015/09/06 1,273
480459 관계로오는 심한질염 1 2015/09/06 3,072
480458 반전세 월세 올려달라는데...궁금해서요 13 집이 문제야.. 2015/09/06 3,856
480457 제주도 왔는데 어디 돌아다니기도 귀찮고... 1 0000 2015/09/06 1,976
480456 홍삼 홍삼 2015/09/06 1,335
480455 제사 가지않겠다니 내일 법원 가자 하네요 88 이제 2015/09/06 21,384
480454 추자도 부근에서 낚싯배가 전복되었네요. 7 참맛 2015/09/06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