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습지 몇세까지 시키나요?

초1맘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15-08-18 13:56:30
1학년 아이 재능피자 하는데 아주 좋아해요
아이가 이건 금방 풀어버리고,
자기한텐 이것도 놀이라며 좋아해요
선생님 말씀이 창의력이 아주 좋다고도 하구요
그래서 수학도 그냥 재능 하거든요
다른걸 하려니 선생님 또 오는거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수학도 지금 1학년 진도에 맞춰하니 따로 문제집 풀리거나 할 필요가 없어 좋긴한데 언제까지 해야할지...
아이들 수학 학습지는 몇학년까지 하세요?
학습지를 끊는다면 어떤식으로 수학공부 시키시는지...
IP : 110.11.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습지
    '15.8.18 2:06 PM (110.70.xxx.130)

    학습지가 맞는아이들은 고학년때까지 학습지 쭉 하던데요?
    근데, 초1말씀하시는거죠??

  • 2. 아네 ㅎ
    '15.8.18 2:08 PM (110.11.xxx.106)

    네 초1이에요 ^^
    선생님 방문이 은근 피곤해서 ㅠㅠ
    학원에 보내시는지 어떤지 해서요

  • 3. 한번도
    '15.8.18 2:41 PM (180.67.xxx.179)

    해 본적 없어요.
    큰 애 고학년,둘째 1학년..
    학습지랑 성적은 별 개인 거 같기도 해요
    시험기간 때 시중 문제집 정도로도 충분.
    평소에 한바닥씩 풀려도 상위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68 층간소음-아랫층소음도 윗층에서 내는 것같이 들리나요?? 4 괴로워요 2016/01/18 2,799
519767 김종인은 되고? 안철수는 왜 안돼? 정말 웃기네요 14 .... 2016/01/18 1,293
519766 탄수화물을 끊었거나 줄였다는 분들. 6 2016/01/18 3,290
519765 서울 중학교 반배치고사 시험범위는 어디서부터 어디일까요? 5 걱정 2016/01/18 1,126
519764 대만이 원래 중국땅이었나요? 4 우기기 시작.. 2016/01/18 2,145
519763 초5 가장 쉽고 얇은 수학 문제집 1 ... 2016/01/18 1,403
519762 카톡 유감 3 .... 2016/01/18 1,282
519761 신영복 '소소한 기쁨이 때론 큰 아픔을 견디게 해줘요' 10 인터뷰 2016/01/18 2,310
519760 답답한 현실 지치네요 1 힘든시기 2016/01/18 1,187
519759 오늘 부모 중 한분 생신인데 8 가기싫어 2016/01/18 1,133
519758 꼼꼼하다를 영어로 14 ㅇㅇ 2016/01/18 8,945
519757 한상진 ˝이승만에 국부에 준하는 명칭˝ 한발 빼 세우실 2016/01/18 377
519756 술먹고 다음날 뭐드시나요? 1 .. 2016/01/18 1,087
519755 밤늦게 자면 얼굴이 부어요 ㅠ ㅇㅇ 2016/01/18 526
519754 세월호 가설 정리!!! 13 끌어올림 2016/01/18 1,369
519753 40이상 되신 분만 보세요..; 11 어휴 2016/01/18 4,853
519752 집안 일 싫어하고 밥 하기 싫어하는 50후반 주부는 주로 뭐하고.. 10 ..... 2016/01/18 4,912
519751 10년간 횟수 6 000 2016/01/18 1,972
519750 장애아이가 있는 가족여행 13 ~~~~ 2016/01/18 2,388
519749 프렌치 토스트 특별히 맛있게 만드는 비법 있나요? 18 토스트 2016/01/18 4,964
519748 [편집국에서] 미국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박현 악의축 2016/01/18 999
519747 어제 찜질방갔는데 5 ㅇㅇ 2016/01/18 1,655
519746 응답하라 다시보기하려는데 꼭 봐야할화 추천좀 해주세요 7 .. 2016/01/18 1,166
519745 친정엄마의 우거지상 7 괴로운여자 2016/01/18 3,057
519744 [고종석의 편지]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사색 2016/01/18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