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얘기가 이제는 쏙 들어갔지만, 모병원 의사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설왕설래했던 그 의사분은
완쾌하셨는지 궁금해요
메르스 얘기가 이제는 쏙 들어갔지만, 모병원 의사로 박원순 서울 시장과 설왕설래했던 그 의사분은
완쾌하셨는지 궁금해요
종편은 실컷 써먹더니 갖다 버린건가요.
최소한의 예의로 상태 어떤지정도는 ㅟ쟈도 안하나봐요. 아픈인간 그렇게 써먹더니.
http://dj.kbs.co.kr/resources/2015-06-08/ 여기 보시면 현황표 있습니다.
현재 상태-치료중이시네요
종편이 써먹은건 아니죠...본인이 자청해서 인터뷰한걸텐데요.
억울한데 어디 말할곳도 없으니...몸이 안좋은데도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 심정으로 종편을 통해서 했던거죠.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는 본인의 명예가 회복이 된 측면도 있어요.
인성이 바닥이란걸 본인 입으로 광고하고다녔는데 무슨ㅇ 명예회복인가요?
제대로 알려주지않은 병원을 까야지,,
지난일이고
완쾌하길..
인성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닌지는 모를일이죠.
의사 인터뷰로 사실관계 알려진 부분도 많아요. 가만히 있었으면 독박쓸뻔했는데.
정신 나갔거나 의사 가족이거나
박원순 시장이 저렇게 안밝혔으면 전국민이 걸릴 뻔 했구만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첫사망자이후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고
겨우만난게 첫사망자의 죽음이 지난지 6일된 국무회의였단다
북한지뢰도 도통 연락이 닿질않아
그유명한 세월한 7시간도 그렇고
이런 나라인데
삼성병원에서 에크모 달고 재활치료에 전념한다고 하던데
무슨 장애를 입었나요?
혹시 뇌사 상태에 빠졌을때 신체에 장애라도 온건지요..
에크모는 뗐다가 다시 달기를 계속 반복중이예요
저기 저 위에 분.
오버하시는데 전국민이 어떻게 걸리나요? 이런게 혹세무민이죠.
집에 같이 있던 식구들도 안걸렸어요.
박원순시장이 뭘 밝혔는지 모르겠네요...전시작전상황선포 한것 밖에는 기억이...
재건축조합회의에 참석했던 그 수많은 사람중에 단 한명의 감염자라도 있었는지요? 없었어요.
현장에서 치료하다 감염된 의사가 무슨 죄가 있나요. 제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료진인데.
저기 저 위에 분.
오버하시는데 전국민이 어떻게 걸리나요? 이런게 혹세무민이죠.
집에 같이 있던 식구들도 안걸렸어요.
박원순시장이 뭘 밝혔는지 모르겠네요...전시작전상황선포 한것 밖에는 기억이...
재건축조합회의에 참석했던 그 수많은 사람중에 단 한명의 감염자라도 있었는지요? 없었어요.
현장에서 치료하다 감염된 의사가 무슨 죄가 있나요. 제일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료진인데.
의사가족이 여기서 이런 댓글 달고 있을 경황이 어딨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일이에요.
국민의 생명이 걸린문제에는 더 지나치게조심해도, 모자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원순시장 잘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의사입장도 이해하는편입니다.
의사입장이었다면, 그 의사보다 더하면 더할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욕하고 그런것보면 한심합니다.
더할 인간들이요.
(211.200.xxx.174) // 음
박원순시장이 그렇게 안했으면...
일주일만 늦게 발표 했으면 어떻게 될건지
격어보고도 그런소릴 하니요?
아직도 똥 오줌 못가리는 사람이 있네요
치료약도 없는 전염병인데
걸리고 나서 치료 할거냐고요?
걸리기 전에 최대한 안걸리는 방법을 찿아야 하는데
그걸 쉬 쉬하고 숨겨요?
에방법 있었지요
낙타고기 익혀서 먹어라
낙타옆에 접근 말라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씼어라.. 등등
낙타고기 수입도 안되는 나라에 뭘 익혀먹는지?
우리나라 사람이
메르스 사건 터지기 3개월 전에 낙타근처 있었고
낙타고기 먹은 사람은 딱 한사람 있었죠
박근혜가 중동 가서 먹고 자랑했죠
그래서 불안하니까
인천공항에 열탐지기 안달고
청와대에 열탐지기 달았죠 ( 뭔 개그도 아니고...)
중동 갔다와서
우리나라 청년들 중동가라고!!!
그렇게 큰소리 쳐 대더니 지금은 쏙 들어 갔네...
메르스 때 청년들이 뭐라 그랬는지 알기나 하는지
"니가 가라 중동..."
박원순이 욕을 얼마나 먹는데ㅋ 이걸두고 잘했다는 사람들이 있는지 신기하네요.
박원순이 일주일 늦게 발표했으면 뭐가 어떻게 되는건데요?
준전시상황선포는 ㅋㅋ 서울시장이 권한도 없으면서 오밤중에 시선끌려고 괜히 불안만 조장한게잘한거에요?
그다음에 어떻게 했는데요.
준전시상황에 공무원시험 치르고 동성애축제 합니까?
공무원시험도 아무 대책없이 욕을 얼마나 먹었는데.
알고나 편드세요.
준전시선포했으면 대책을 세워놔야될거아녜요?
그리고 독감사망자가 훨 더 많거든요. 좀 알아보세요
박원순이 뭔욕을 먹는데요? 윗님?
독감사망자가 훨 많은건 메르스와 같이 잘 모르는 치료약도 없는 병이 아니라서 통제를 하지 않아서 그렇구요. 사망1위는 교통사고 인걸요? 그럼 교통사고 말고는 관심꺼도 되나요?
사람들이 왜 에볼라 같은 병을 무서워 하는지 아나요? 확률이 낮으나 걸리면 약도 없고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나라들이 사활을 걸고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겁니다.
메르스가 가만히 앉아서 아무 통제도 없이 독감보다 사망률이 낮을거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박원순이 안했으면 병원공개 절대 안했습니다.
가족중에 보복부 사람 있어요. 보복부 물론 박원순 엄청 욕합니다.
하지만 박원순이 선수 안쳤으면 절대 병원공개 없었다고 말합디다.
병원공개 없이 메르스가 이만큼 통제가 되었을까요?
님이나 제대로 정보 알아보시고 답하시길.
일요일 저녁에 sbs서 하는 다큐보니까 메르스 확진자들 메르스에서만 벗어났다는것뿐 폐에 남은 상처는 평생 갖고가야한다고 했어요. 폐에 남은 후유증때문에 일상생활하기 힘들거라 했던거 같아요. 저 의사분이 저렇게 된거엔 본인 책임도 커요. 환자가 안정을 취해야 되는데 여기저기 스스로 방송 인터뷰하고 스트레스 받고
가만둬도 나라에서 절차에 맞게 할일을
박원순이 인기얻으려고 오밤에 그 난리를 친게 잘한건가요? 월권도 그런 월권이 없구만.
병원공개든 뭐든. 메르스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보다 서울시장이 더 전문가에요?
병원공개를 무조건 아무때나 합니까? 전문가들이 판단해서 역학조사든 뭐든해서 뭐라도 밝혀져야 병원공개를 하든지 말든지 하는겁니다.
그 큰병원에 입원환자만해도 얼마인데. 무턱대고 병원폐쇄하면 그 환자들 불안은 누가 책임지는데요?
전문가들이 공개든 폐쇄든 대책을 강구하고 있을때쯤 박원순이 무고한 35번 의사 골로 보내면서 무슨 준전시상황이라고 난리치고.
그렇게 해놓고 박원순이 대책세워놓은게 뭐있냐구요.
대책없이 국민불안 조성하는게 서울시장이 할일이에요?
한번 억울하게 모함받아보세요.
목숨을 다해서라도 복수하고싶어지지.
그의사가 분하고 억울해서 잠도 못잔다고
본인이 그랬어요. 아주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겠죠.
안정취할 상황이 아니었잖아요? 자기도 환자 돌보다 감염된건데.
결과적으로 이환자때문에 조합원들 중에서 감염된사람 하나 없었어요
무슨 모함?
다른 사람은 가만 있는데 (그렇게 치면 LG 다닌다는 환자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혼자 나서서 악을 써댔죠.
그때 박시장이 나서지 않았으면 어쩔 뻔 했어요? 아직까지 난리였을 걸요.
일베충의 합작으로 뇌사 드립까지 나오질 않나.
보는 사람들이 더 스트레스.
여기서까지 질 떨어지는 일베충 찌끄러기는 좀 안 봤으면 하네요.
평소엔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있다가 이렇게들 기어나오네.
제생각이 일베충의 생각이라 믿고 싶겠죠.
자기와 다른 생각하면 일베충이니 알바니
그렇게 몰아버리면 편할거에요.
자기들만의 생각에 갇혀 살테니.
오지라퍼들 많네. 다른 환자도 아니고 왜 그 의사만 궁금한가요? 의사병 걸린 사람들 ㅋㅋ
박원순이 인기 얻으려고?? ㅎㅎ
병원 공개 안하고 전문가들이 알아서해요?
그래서 초기에 병원 꽁꽁 숨기고 메르스가 잡히던가요?
그나마 병원 공개되고 환자들 동선 모두 공개되고 나서야 시민들 그 병원들에 접근 삼가하고 부터 통제력 발휘되기 시작했어요.
선진국 얘기 하시 싫은데 미국 플로리다 병원에서 에볼라 어떻게 잡았는지 기사한번 검색해 보시지요.
가장 중요한게 정보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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