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 내에서 환승하거나 할 때 상가들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 핸드폰 케이스 좀 저렴하게 많이 팔 던 곳을
제가 지난 주에 합정역 (6호선으로 환승할 때) 본 것 같아요. 이번 주에도 있나 싶어서요.
혹시 어제나 오늘 그런 상점 보신 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이따 외출 할 때 좀 일찍 나가서 들러보고 싶어서요.
보신 분 알려주세요!
지하철 역 내에서 환승하거나 할 때 상가들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 핸드폰 케이스 좀 저렴하게 많이 팔 던 곳을
제가 지난 주에 합정역 (6호선으로 환승할 때) 본 것 같아요. 이번 주에도 있나 싶어서요.
혹시 어제나 오늘 그런 상점 보신 분 계신가요? 알려주시면 이따 외출 할 때 좀 일찍 나가서 들러보고 싶어서요.
보신 분 알려주세요!
그래도 맘에 드는건 다 비싸더라구요 ㅠ
지마켓에서 우편무료배송해주는 업자한테 사는게 훨싸요 ㅠ 아이폰6 15 00원짜리도 있어요
아무리 싸다해도 온라인이 더 싸요.
강남역상가에서 5만원 가까이 하던 재클린 가죽케이스를 akmall에서 만여원에 샀어요.
akmall이 싸다는게 아니라 가격비교 검색하세요.
저도 그런 상가가 싼줄 알았어요
오래된 폰 모델 케이스 두개에 오천원 어쩌구 하길래
온라인에서는 개당 오백원 하더이다
모델도 더 다양하고.
잠실역에서 봤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거 떨이로 박스채 놓고 파는것 맞죠?
팝업창에 핸드폰케이스 1900~ 무료배송 이라해놨던거
혹시 넘 저품질일까 의심,의심하다 속는셈치고
앞쪽에 투명창달린 폴더형케이스 2900원짜리 갤놋3 핸펀케이스 샀는데 아주 훌륭해요. 1년반전에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핸펀사면서 5만9천원씩이나 주고 산거와 비교해도 결코 손색이 없는듯.
너덜너덜해져서 보다못해 속는셈치고 2900원 결제했는데
색깔별로 살껄그랬다하고 있어요.
2->6호선 환승역 대림역에서 봤어요. 환승하다가 젤리케이스 3000원 주고 샀어요. 인터넷으로 산다고 해도 배송비 하고 하면 2000~3000원 짜리는 오프라인에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