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다림풀보다 빳빳하고
좀 손쉽게 모시옷 풀먹이는 세제나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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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옷 풀먹이기
풀 조회수 : 4,103
작성일 : 2015-08-18 08:26:51
IP : 125.252.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8.18 8:35 AM (114.206.xxx.173)밀가루 풀 쑤어서 하는게 제일 확실하죠.
2. 기억에
'15.8.18 9:12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어릴적 할머니는 식은밥을 면자루에넣고
물담은 세수대야에서 주물럭 주물럭 했어요.
그럼 전분물이 녹아나와요.
그물에 풀먹일것들을 충분히 담근후 짜서 말렸어요.
그럼 빳빳한 옷이나 이불호청완성3. 스프레이 풀도
'15.8.18 10:13 AM (203.100.xxx.167) - 삭제된댓글단계별로 있어요 강력한거 있던데..
근데 풀 너무 세게하면 섬유가 부러져요 - 빵꾸납니당4. ..
'15.8.18 5:04 PM (112.187.xxx.4)전에 울엄마 쌀가루 방앗간에서 사다가 냉동실에 넣고
그게 조금씩 꺼내 연하게 타서 한번 끓인 후에 따땃해지면 옷 에 주물주물 한 후 적당히 털어서 건조대에..
다 마르기 전에 섬세하게 손질 해주고..적당히 마르면 대려주고 끝 .이렇게 빳빳하게 한번 하고 나면 잠자리 날개같은 한산모시옷 제대로 기품 나던데요.5. 전진
'15.8.18 6:28 PM (220.76.xxx.227)윗님글처럼 모시는 쌀풀로해야 모양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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