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은 5천원 맛이에요
차라리 몇천원 더주고 갈비탕 사먹는게 나을듯.
근데 피코크는 호주산 사용하고 제조공정을 믿을만하다는 장점이....
음식점 갈비탕은 미국산갈비뼈에 조미료잔뜩 들어간.....
육개장은 가격대비 괜찮아요
4980원
근데 두세번 먹다보니 질리고 ,
조미료맛 느껴져요
처음에 먹을때가 맛있게 느껴져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먹는 맛을 못따라와요.
양곰탕은 5천원인데 이것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느끼한거 질색인 분은 드시지 마시고
양고기는 질기고
곱창은 맛있어요. 제가 곱창 좋아해서....
세번째 되니 조미료맛 느껴지고 질리네요.
부대찌개는 그거 그대로 먹으면 2프로 부족하고
부대찌개 사실 햄 소시지가 좋을게 없으니
자주 먹진 않고 가끔 밤 할인때 사는데...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편인데 양파나 파 더 넣어야 할거같아요
다진마늘도요.
포장은 정말 그럴싸하게 잘해놓은건 인정해요
소비자가 구매충동일으키는 포장지와 패킹...
피코크 떡볶이 넘 비싼거 같아 사고 싶어도 안사게 되요
식혜와 수정과도 사봤는데 이건 마시고 후기 올리죠~~
차돌 양지 들깨탕도 사왔으니 나중에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