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민의례도중 전화받는 김무성
만약 야권인사가 이랬다면...너의조국이 어디냐고 온나라가 뒤집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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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역사학자도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사진을 올린 뒤, "국민의례 도중 전화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받는다, (2) 안 받는다. (3) 집권당 대표 이상이면 받는다"라며 "다음번 공무원 시험에 절대로 안 나올 문제"라고 꼬집었다.
국가가 우선이냐?
전화가 우선이냐?
무성이는 얼른 대답하렸다!!!!
빈수레가 아주 요란함을 보고 있습니다.
원순이는 전화 안받는다에 한표.
무성이와 비교불가에 열표.
명바기가 국회의원 시절이던가?
국민의례 할 때 애국가 부르면서 신나게 바지벨트를 고쳐매던 동영상이 생각나네요.
이 나라의 절반이 꼭 그런 인간만 찍어주는 인간들인데 어쩌지요?
어이없네요
저런 것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그 옆에 서 있는 것도
도찐 개찐 이네요 ㅠ.ㅠ
근데 저 벨트 동영상에서요. 각도를 달리 해서 두 번 보여준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위치가 달라졌네요. 어떻게 된 걸까요? 두 번 그랬다는 걸까요? 희한하네요.
한번은 묵념인것같고 한번은 애국가 부를때네요.
습관인가보네요.
문재인이 그럴리도 없겠지만 만에 하나그랬다면 종편에서 종일 까겠죠
정신나간 김무성
근데 묵념할 때 애국가 부를 때 위치가 바뀐 게 희한하다구요. 보통은 행사 도중에 자리가 바뀌지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