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이 모텔앱 선전인것 같더군요.
공중파에서 광고하는거 두번 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머리긴 여자가 나와서 남친에게
혀 짧은 소리로 ..나 꿍꿔또....기싱 꿍또???
남자 들은 척도 안하는데 혼자 있기 무서워..하니 남자 희번덕 하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여튼 모텔앱 선전 입니다.
보신분 계세요???
황당합니다.
정확이 모텔앱 선전인것 같더군요.
공중파에서 광고하는거 두번 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머리긴 여자가 나와서 남친에게
혀 짧은 소리로 ..나 꿍꿔또....기싱 꿍또???
남자 들은 척도 안하는데 혼자 있기 무서워..하니 남자 희번덕 하는데..
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
여튼 모텔앱 선전 입니다.
보신분 계세요???
황당합니다.
새버전으로 또 나왔네요~제대로 안봐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는데
출연자는 여자남자 똑같고.. 참 볼때마다 기가 차는 광고이긴 합니다.
저 광고 찍는거 보고 유병재 싫어졌어요.
아무리 이미지가 찌질모쏠 이런거라 해도 어느정도 개념은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쩝
저두요 모죠 모텔앱광도들 저도 유명재 급 싫어짐
병 !!!ㅁ
유병재씨 비호감..
케이블에서도 왜 저래였는데 공중파에서 초등 애들이랑 보고 뜨악...애들이 대놓고 따라 해요. 뭔지도 모르고...
나왔어요??? 헉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개방적이 됐나요
내용도 저질스럽던데
쉬쉬거리며 스맛폰에서 지들끼리나 공유하지
정말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 같아 자식키우기 힘듭니다,, 모텔이 나쁜곳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광고를 꼭 저런식으로
연출하는지 아이랑 티비보다 저광고가 갑자기 나오면 제가 안절부절 하게 됩니다..피임약광고도 20살 나의 첫##약
이라 하질 않나 정말 혼전관계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광고를 왜 심의에서 걸러 내지 않는지
나라가 망조가 들었으니 그런거죠.
아~씻고싶다..와
혼자자기싫어
두버젼이 있잖아요
확 때려주고싶다니까요
유병재씨 팬이였는데 이 광고보고 쫌..
그냥 코믹한 이미지랑 잘 맞기도 하지만 공중파에 것도 KBS 였어요. 늦은 시간도 아니라 초등 아이랑 같이 보는데 저게 뭐예요..하고 묻는데 난감하네~~~~~
아무리 상업광고래도 지킬껀 지켜ㅕ르면 해요.
모텔 권하는 사회 ㅠㅠ
요즘 대부분 20대 아이들 사귀는거=19금이예요
다 미쳤어요. 미쳤어! 세상이 거꾸로 돌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유병제 그 징글징글한 눈빛 정말 요상망칙한 광고 때문에 제 눈이 아프네요.
법적으로야 모텔도 호텔과 마찬가지로 숙박업종이니 방송이야 가능하죠. 하지만 표현방식이 꼭 저래야 했나 싶어요.
비슷한 검색광고인 호텔스닷컴,호텔컴바인..이런데는 그야말로 싸고 좋은 호텔 알려주는 목적에 충실하고 건전한데 저 어플광고는 ㅜㅜ.
모텔업주들로서도 모텔에 대한 세간의 안좋은 이미지가 영업에 좋을게 없을건데 저렇게 검색어플 광고가 확인사살을 시키는 격이네요.
정말 요즘 티비 넘 선정적이예요.
걸그룹 옷차림새랑 안무..........
부모님이랑 티비보다보면 넘 민망해요진짜..........
아마도 유병재의 흑역사가 될 듯 합니다.
스무살의 사랑~ 피임약 등....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나 합니다만 너무 선정적이라 불편합니다.
허지웅도 그렇고 유병재도 그렇고 원래 찌질한 것덜이 개념있는 척하는 거죠. 개념 다 말아 드신 분들임.
저만 그 광고가 거슬리고 싫은게 아니였군요
정말 그딴광고를 티비에서 왜하는지모겠어요
스무살의피임약어쩌구 하는 광고랑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너무 심한거 같아요
그런 광고는 적어도 밤늦은 시간에만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 위에댓글들 말씀처럼 "스무살 나의 첫번째 피임약"
이후로 뭔짓을 해도 놀랍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