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대통령, 70주년 8·15 경축사… 비판·대화 뒤섞인 해법 없는 경축사

세우실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5-08-17 11:59:29

 

 

 


박 대통령, 70주년 8·15 경축사… 비판·대화 뒤섞인 해법 없는 경축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8585&code=...

[사설]광복절 경축사에 드러난 박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13558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도발’엔 단호 ‘대화’엔 협력 재확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541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정부 수립’을 “건국”으로 첫 발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533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아베 담화’ 아쉽지만 비난은 ‘절제’… 국제정세 감안한 포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550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한국, 관계 개선 꾀하고 있다… 서울서 한·일 정상회담 기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3275&code=...

[박 대통령 8·15 경축사]야 “사실상 아베 담화 수용 밝힌 것” 여 “절제되고 강력한 메시지… 훌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3195&code=...

박 대통령 “우리의 소원은 통일, 정신없이 불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15595&code=...

 

 

 


그리고 그 위험한 인식은 이미 충분히 예상했었던 것입니다. 가동되기 시작한 것도 이미 예전부터고...

일제 시절을 싹 지우고 싶은 거죠. 너무 속이 보여요.

어느 분 말마따나 이제 기대도 없는 건데 그리고 기대도 안 하는데 그래도 또 실망하는 그런 상황.

 

 

 

―――――――――――――――――――――――――――――――――――――――――――――――――――――――――――――――――――――――――――――――――――――

그 모든 걸 감당하며
역사 앞에 이름 없이 사라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선조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있다.

              -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中 -

―――――――――――――――――――――――――――――――――――――――――――――――――――――――――――――――――――――――――――――――――――――

IP : 202.76.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749 국민 카드는 혜택이 왜 자꾸 줄까요? 2015/12/29 817
    513748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4 새해 2015/12/29 1,072
    513747 베스트에 무능한 남편 얘기요.. 14 .. 2015/12/29 7,482
    513746 예전에 길렀던 토끼 8 ... 2015/12/29 1,716
    513745 남편이랑 딸래미랑 둘다 너무 집요하고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 말.. 6 어우 2015/12/29 2,086
    513744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15 전쟁을원하는.. 2015/12/29 2,319
    513743 9살7살 두아들데리고 일주일 제주도 가요..겨울에 갈만한곳. 2 포에버앤에버.. 2015/12/29 1,548
    513742 아무리 예쁘고 매력이 넘친다해도... 6 이해불가 2015/12/29 6,880
    513741 국민 대변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정부인데 참 웃기지도 않네요. 3 다 한심 2015/12/29 701
    513740 매 순간 불안해요.. 이거 어떡하죠.. 9 ㅜㅜ 2015/12/29 2,741
    513739 최-노 이혼 가능성에 대한 변호사 분석 7 2015/12/29 6,714
    513738 주식 오늘이 배당락 아니예요? 2 2015/12/29 1,603
    513737 日 요미우리 사설 "한국 소녀상 철거로 진정성 보여야&.. 9 샬랄라 2015/12/29 1,317
    513736 결혼하고 싶네요 5 2015/12/29 2,153
    513735 이뻐지는 해 1 Jhg 2015/12/29 1,116
    513734 다시 여쭤봅니다. 남학생들 학군이요 1 아들들 2015/12/29 1,387
    513733 꼬막을 아까 오후 3시쯤 해감 소금물에 넣어뒀는데요 7 asd 2015/12/29 2,448
    513732 몇살부터 혼자 돌아다닐수 있어요? 아이들? 20 .... 2015/12/29 6,616
    513731 "나라가 우리를 두번 죽이네" 위안부 할머니의.. 11 샬랄라 2015/12/29 1,535
    513730 스칼렛 요한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앤 해서웨이 13 ppp 2015/12/29 4,256
    513729 발에 한포진? 습진인지가 자꾸 재발하네요. 14 한습진? 2015/12/29 4,034
    513728 SK재벌 회장도 참 눈이 낮은건지 9 새옹지마 2015/12/29 6,445
    513727 중3 올라가는 아들 공부를 안 하네오ㅠ 12 .. 2015/12/29 3,189
    513726 노소영 관장 "모두 내 책임, 이혼 안 한다".. 15 멋지네요~ 2015/12/29 12,772
    513725 홈쇼핑 불고기부라더스 LA갈비 2015/12/29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