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 가을의 향기 느껴지지 않았나요?
1. --
'15.8.17 10:18 AM (211.200.xxx.174)미국 캘리포니아? 미국에 그런 기후 가진 곳이 몇군데 있더만요.
딱 가을날씨 같다고 하더라구요...2. ..
'15.8.17 10:18 AM (180.229.xxx.230)에이 습도가 별 차이가 없는데요.
아직 멀었어요3. 부산은 어젯밤부터
'15.8.17 10:19 AM (59.22.xxx.95)딱 스산한 가을 같았어요 지금 날씨부터 확 추워지는 계절을 좋아해요
한살 더 먹는건 슬프지만요 ㅠㅠ4. 뉴질랜드 2월 날씨~
'15.8.17 10:21 AM (101.250.xxx.46)딱 그랬어요~바람은 좀 차고 선들한데 햇살은 바삭바삭하고 눈부시고~~
근데 2월, 3월만 있어봐서 그 외 날씨는 몰라요 ㅋㅋㅋ5. 저도 느꼈어요.
'15.8.17 10:26 AM (180.227.xxx.189)어제 밤 부터 춥더니, 오늘 아침엔 햇살과 습도가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어제와는 다르더라구요.
6. 느껴지긴 한데
'15.8.17 10:35 AM (121.155.xxx.234)낮엔 또 뜨겁다고 하네요
7. ....
'15.8.17 10:44 AM (116.38.xxx.67)오늘 32도래요 ㅡㅜ
봉창..8. 지역마다 다른 거죠.
'15.8.17 11:09 AM (218.234.xxx.133)저 오늘 아침에 바람이 춥다고 썼는데 승질 내신 분도 계셨네요.
전 인천 살고, 지금 청소하고 왔는데도 땀 안나네요.
남쪽 햇살은 뜨거운데, 시원한 바람이 북쪽 베란다에서 불어요.9. qas
'15.8.17 11:22 AM (175.200.xxx.59)엄청 덥던데...
새벽에도 에어컨 몇 번이나 껐다 켰어요.10. 수줍은 여자
'15.8.17 11:33 AM (135.23.xxx.45) - 삭제된댓글저도 가을날씨 너무 좋아해요. 어느 가을에 쌀쌀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좋아하는 선배랑 같이 걸어 다녔을 때 제 인생에서 제가 가장 빛나던 날들이었어요.
11. ..
'15.8.17 11:49 AM (121.254.xxx.175)지난 밤에 에어컨 켜고 있다가 밖에 바람 쐬러 갔는데
아 글쎄 안에보다 밖이 더 시원하더군요.
당장 에어컨 끄구,, 선풍기도 안 켜고 잠 들었었네요.12. 오수정이다
'15.8.17 4:05 PM (112.149.xxx.187)낮엔 덥지만..오늘 아침 정말 가을하늘 같았어요. 하늘이 높고 파란것이...좀있다...검은 먹구름이 살짝 덮고 지나갔지만요...올여름 화끈했다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3916 | 물김치 만들까 싶어요 4 | 자투리 채소.. | 2015/08/17 | 1,032 |
473915 | 애들이랑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힘들어요ᆢ 15 | 한공간 | 2015/08/17 | 3,638 |
473914 | 서른여섯 직장맘.. 3 | 고민.. | 2015/08/17 | 1,335 |
473913 | 아이보험들어논것에 2 | 동부 | 2015/08/17 | 628 |
473912 | 어제 내린 비가 위험하다던데,,,, 10 | 음 | 2015/08/17 | 2,610 |
473911 | 과천 아파트 추천 부탁드려요 8 | 주부 | 2015/08/17 | 2,631 |
473910 | 이런 애엄마 대체 어째야 할까요? 6 | 과학관 | 2015/08/17 | 2,380 |
473909 | 워킹 홀리데이 갔다오면 정신차리나요? 10 | .. | 2015/08/17 | 2,101 |
473908 | 김치위에 하얗게 생긴거요 2 | 초초보 | 2015/08/17 | 2,202 |
473907 | 부탁 드려요 1 | 코코넛 오.. | 2015/08/17 | 520 |
473906 | 안산 집값 더 오를까요? 4 | 매매 | 2015/08/17 | 2,661 |
473905 | 약간의 19금?? 질문입니다. 12 | 모쏠 | 2015/08/17 | 5,367 |
473904 | 진료 의뢰서 떼려면 어떡 하는건가요 4 | 여름 | 2015/08/17 | 1,325 |
473903 | 형제간 못살고 목소리 큰게 장땡이에요. 13 | . | 2015/08/17 | 4,486 |
473902 | 40대 후반의 남편 부쩍 짜증이 늘었어요 8 | 이상해요 | 2015/08/17 | 2,875 |
473901 | 형제들 방 배정 어떻게 하나요? 10 | 방3개 | 2015/08/17 | 1,581 |
473900 | 이번 여름 이상하게 패션과 멀어졌어요. ㅠㅠㅠ 11 | 음.. | 2015/08/17 | 3,208 |
473899 | 선보고 펑펑 울었다는 글 댓글보다가.. 19 | .. | 2015/08/17 | 4,734 |
473898 | 죽고싶진 않은데 딱히 살기도 싫을 때 ... 14 | ㅇㅇ | 2015/08/17 | 9,614 |
473897 | 초6 방학생활 어떻게 보내고들 있나요? 4 | 초6 | 2015/08/17 | 1,010 |
473896 | 나이 사십에 조정석한테 빠져 헤어나오질못해요...흑 17 | 조정석 | 2015/08/17 | 3,985 |
473895 | 속도 없는 우리 딸 1 | 답답하네요 | 2015/08/17 | 1,207 |
473894 | 해외 송금시 필요 서류? 1 | 사랑 | 2015/08/17 | 749 |
473893 | 박 대통령, 70주년 8·15 경축사… 비판·대화 뒤섞인 해법 .. | 세우실 | 2015/08/17 | 466 |
473892 | 따옴표 " 이거 저만의 문제인건가요? 3 | ..... | 2015/08/17 | 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