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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동네 마트서 황석정씨 봤어요.

아줌마. 조회수 : 24,492
작성일 : 2015-08-16 21:48:31
같은 동네라서...
티브보다 키가 크고 젊고 이뻐 보이네요.

제가 91학번 인데 .동네 엄마들끼리..우리도 티브 나가면 더 늙어 보인다는 둥 .
외모로 좀 늙어 보인다 생각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저랑 비슷한 나이로 보이더라고요.
전 많이 동안 스타일...ㅋ ㅋ
IP : 116.34.xxx.22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을 것 같아요
    '15.8.16 9:51 PM (182.224.xxx.43)

    몸매도 좋으시고,
    안경끼시니 지적이더라구요

  • 2. 원글님요
    '15.8.16 9:5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지송한데 말로 얘기하실 때도 티브라고 허시나요
    아까도 어떤 분이 티브 엘리베이트 쓰신 거 보고 궁금해져서리

  • 3. 아줌마.
    '15.8.16 9:57 PM (116.34.xxx.220)

    완전 스키니진 입었는데.....방송서 워낙 몸매 좋탄 말이 많은데..
    그닥...날싼하다 정도..
    안경은 안쓰셨고..

    머리색이 완전 노랑..

    엄청 꼼꼼히 고르시더라고요..파. 고추....저랑 산게 거의 비슷혀서요.

  • 4. ㅋㅋ
    '15.8.16 9:59 PM (116.34.xxx.220)

    티브...티비...텔레비젼...뭐라하셔요..
    말할땐....갱 하고 싶은데루..ㅋㅋ

  • 5. 모나미맘
    '15.8.16 10:15 PM (121.191.xxx.99)

    91학번이면 72년생 이죠 황석정 71년생 이래요

  • 6. 산드라황
    '15.8.16 10:17 PM (175.194.xxx.96)

    그 나이에 그 정도면 날씬한 거 아닌가요? 얼굴에 살 없다고 뭐 넣는 연예인들보다 나아보여요.

  • 7. 이분이셨군
    '15.8.16 10:21 PM (112.165.xxx.206)

    82에서 한번씩 티브 라고
    쓰는분이 있길래
    정말 이상하다~~~티브가 뭐래?
    생각자주 했는데 이분이셨군요.

    왜 티브라고 하나요?

  • 8. ..
    '15.8.16 10:23 PM (116.37.xxx.18)

    복면가왕에서 보고싶네요

  • 9. 아줌마.
    '15.8.16 10:28 PM (116.34.xxx.220)

    아우..저 첨으로 쓰는데요..
    한번써도..이렇게...너였구나...하는게...세상살이 인가요?ㅋㅋ

    산드라 황님..방송이 더 날씬해보이는것 같아요.
    아이 학교에 학부무 중 연예인이 몇명 있어서..학부모로 쭉 봐오다보니..
    보통 방송이 더 나아요.

  • 10. 막대사탕
    '15.8.16 10:29 PM (39.118.xxx.16)

    ㅎ실제로 보면 늘씬하니 멋질듯

  • 11.
    '15.8.16 10:3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전 황석정씨 나혼자산다에 진솔되게 나오는모습보고 넘 그프로잼있던데 여자연앤이라면 꼭 예쁘게 코디해나오는집들 다~~~~~식상한데 진짜 잼있던데 그리고 요즘들어 황석정씨 몸매가예쁘고 코디도 몸매드러나는 스포티하게입으니 예뻐서 유심히 옷입는것도 보고있네요 약간컨셉을 섹시로가는게 어울릴듯 코디도 스포티한차림의섹시스탈로ᆢ 남푠은 보고 저아줌마는 별로다그러는데 ㅋㅋ전 진솔한성격이 좋더라구요 스탈도점점좋아지고

  • 12. ~~
    '15.8.16 10:41 PM (211.36.xxx.111)

    티브이 티비. 뭐 그렇게 대충 읽었는데 뭐가 이상한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황석정씨 스타일 좋을거 같아요~~

  • 13. 티비에서
    '15.8.16 10:44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안예뻐도 실제론 이쁘군요
    지난주 나혼자 산다 캠핑촬영때 화장을 전혀 안했는지 너무 초췌해서 저나이엔 화장 하는 것도 예의구나 싶었어요

  • 14. 원글님이
    '15.8.16 10:45 PM (113.199.xxx.97) - 삭제된댓글

    확석정씨와 비슷한 연배시네요~~~한살 차이신거죠

  • 15. 저기
    '15.8.16 10:54 PM (222.110.xxx.133)

    어느 마트예요?
    사xx ?
    같은 동네 주민인데 안산 근처인가요?

  • 16. ..
    '15.8.16 11:22 PM (112.150.xxx.50)

    몇몇분들.. 왜이리 극존칭을 쓰십니까..

  • 17. 더러워
    '15.8.16 11:32 PM (211.36.xxx.71)

    나혼자 산다에서 너무 더러워서 비호감.

  • 18. 저도
    '15.8.16 11:49 PM (203.226.xxx.63)

    '티브' 볼때마다 누굴까 싶은데
    그럼 한명이 아니란 얘기네요
    티브라고 많이 하나요? 티비 혹은 티브이잖아요.
    티브? 저는 생전 82에서 첨 봐서

  • 19. 황석정
    '15.8.16 11:59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82에서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 20. ..
    '15.8.17 12:03 AM (116.37.xxx.18)

    사ㄹㄱ..?
    신촌 그ㄹㄷ..? 하ㄴㄹ..?
    궁금?

  • 21. 원글님이
    '15.8.17 12:10 AM (58.140.xxx.232)

    자기 또래로 보인다는 건 나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심히 동안이라잖아요. 그런 자기와 비슷해보인다고 한거니 황석정씨도 동안이라는 얘기죠. 나이 한살차 얘기가 아니라..

  • 22. zz
    '15.8.17 12:13 AM (180.228.xxx.26)

    어느동네 어느마트에서 보신거에요?

  • 23. ..
    '15.8.17 12:22 AM (116.37.xxx.18)

    요즘 연예계..
    넘쳐나는 성형미인보다
    일반인스런 성격미인이 더 매력있네요
    티비에서 자주 봤으면...

  • 24. ;;;
    '15.8.17 12:37 AM (121.129.xxx.106) - 삭제된댓글

    뭘 그리 이니셜을..
    연희동 사러가
    신촌 그랜드백화점
    신촌 하나로 마트
    이 세곳중 하나겠죠
    가장 자주 출몰할곳은 사러가 아닐까요??^^

  • 25.
    '15.8.17 12:42 AM (173.54.xxx.179)

    털털한 이미지를 부각 시키려고 나혼자에 나왔다가 완전 비호감 된거 같아요.
    집을 보여줄때마다 지저분할걸 넘어서 더러워서 못보겠어요.
    위생관념도, 시간개념도 없고 ...
    차라리 배우로 잠깐씩 나왔을때가 매력있었는데 이제는 지저분하다는 이미지밖에 없네요.

  • 26. ............
    '15.8.17 12:5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연기자로서만 볼 때는 좋아했는데
    지각대장 시간도둑인 걸 안 다음부터, 그리고
    사사건건 티비에서 노무현 대통령 욕보이는 김성경이랑 절친인것도 모자라
    나혼자 산다, 해피투게더에 맨날 달고 다녀서 이젠 비호감이에요.

  • 27. ... .
    '15.8.17 12:58 AM (121.125.xxx.71)

    집을 좀 환하게 하면 그나마 보기가 좋을텐데 나혼자산다에 강남이랑 황석정집은 털털한 수준이 좀......

  • 28.
    '15.8.17 1:01 A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

    김성경이 그랬나요 요런 매친ㄴ

  • 29. ^^
    '15.8.17 1:44 AM (121.173.xxx.142)

    황석정씨 빠른71인가보더라구요. tv에서 89학번이라고 하던데요.

  • 30. 너무 금방 질려버림
    '15.8.17 3:09 AM (112.165.xxx.206)

    인기 좀 끌기시작할때
    너무 여기저기 많이나와서 질림.

    털털하게 웃는모습도
    가식적으로 보임.

  • 31. 나도 질림
    '15.8.17 5:58 AM (14.32.xxx.97)

    좀 재밌다고 여기저기 출연시키는 방송관계자들이 나쁜거죠.
    지들이야 어차피 반짝 단물 빨아먹으면 그뿐이니까요
    매니저도 없는것 같죠? 여우같이 그런거 감안해서 스케쥴관리도 해야하는데
    좀 안타까워요. 이런 걱정도 연예인 걱정이니 쓸데 없는 거겠지만 ㅋㅋ
    그리고 티브는 저도 첨엔 오타인가보다..했다가 두번째 또 티브라해서
    아 할머닌가부다...했네요.
    댓글로도 무슨 사투리인지... 전혀 동안과 매치 안되네요 글은 ㅋㅋㅋ

  • 32. 그게
    '15.8.17 8:04 AM (175.211.xxx.143)

    "이"발음을 하면 입에 힘을 줘서 발음해야하는데 보통 사투리나 나이든 분들이 많이 하는 발음 방식이 발음하는 조성기관이 덜 수고스러운 방식이쟎아요.
    "티비"보다 "티브"가 발음이 쉬워서 그래요.
    자매품으로 가스"렌지" 대신에 가스"렌즈"도 있어요.

  • 33.
    '15.8.17 8:23 AM (220.95.xxx.249)

    저두요
    나혼자 산다 볼때까지도 좋았는데
    그놈의 지각사태로 전 이미지가
    땅속으로 꺼져버렸어요
    그런 눈으로 다음꺼보니 다 그저그렇게
    보여요

  • 34. 비밀에서
    '15.8.17 8:36 AM (87.146.xxx.120)

    씬스틸러였는데, 딱 거기까지.
    그 이후 지각사태니 나혼자 산다 이런저런거 보니까 게으르고 더럽고 거짓말도 잘 할거 같아요.
    김성경과 절친이라니 더 싫어지네요.

  • 35. ㅡㅡ
    '15.8.17 8:45 AM (222.99.xxx.103)

    황석정씨에게 환상가진 소수 몇명때문에
    82가 황석정 지지 사이트가 되버리네요

  • 36. 황석정씨가
    '15.8.17 9:13 A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출신이 아니래도 이럴까요?
    라미란이 서울대를 나왔다면 반응이 지금과 같을까요?

  • 37. ..
    '15.8.17 9:27 AM (180.229.xxx.230)

    좀지저분하든 개성이든 다좋은데
    왜 지각을 습관처럼 하는지
    김부선씨와의 일도 그렇고
    그냥 내키는대로 사는 이기적인 여자사람이구나
    딱 그뿐이네요

  • 38. ..
    '15.8.17 9:40 A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지각 얘기 듣고
    바로 급비호감...
    딱 거기까지임.

  • 39. ㅋㅋ
    '15.8.17 10:24 AM (211.200.xxx.174)

    황석정씨 성형미인 아니라서 좋다는 댓글 있는데요.
    눈 코 다 손댄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성형으로 미인이 안됐을뿐이지. ;;
    성형은 한거랍니다.
    확실히 성형 전보다 역할이 다양하게 들어오는가보더라구요.

  • 40. 황석정
    '15.8.17 10:44 AM (1.249.xxx.72)

    연기자로선 나쁘지 않은데
    나혼자산다에서 너무 지저분한 집과 생활습관을 보고 비호감이예요.
    그런데도 도시락 싸와서 다른 사람들이랑 먹는거 보고 놀랐어요.
    생활환경을 보고나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전 안먹을거 같아요.

  • 41. tv
    '15.8.17 11:18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

    티비
    티브(이) 약하게 발음.

    말할때는 괜츈한데.
    쓸때 좀 웃기죠. 그래도 이해함.

  • 42. ...
    '15.8.17 12:48 PM (182.208.xxx.121)

    지각도 잘한다는데
    비호감 이네요....

  • 43. 음음음음음
    '15.8.17 12:52 PM (59.15.xxx.50)

    황석정씨는 연기도 못해요.미생에서도 극의 인물이 개성이 있어서 그렇지 연기 못해요.예전에 김희선과 이서진 나오는 드라마에 나왔는데 그때도 연기는 못했어요.

  • 44. 겨울
    '15.8.17 2:47 PM (221.167.xxx.125)

    으으으 싫던데

  • 45.
    '15.8.17 3:36 PM (114.201.xxx.178) - 삭제된댓글

    집 자체가 노후한 걸 쓸고닦고 해봐야 한계가 있죠
    비위생적이란 생각은 안들던데
    뚝딱뚝딱 만들어 나누어 먹는 거 보면
    이기적거나 물욕이 많은 사람도 아닌 듯
    난방열사 김부선은 여자후배 공개적으로 까대야 하는지
    남자후배는 어려운가..

  • 46. 질색
    '15.8.17 5:04 P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머리도 명석하고 똘끼도 충만한데

    정말 너무너무 드러워서 토할 것 같아요.

    인정이 많아서 음식 나눠 먹는 것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요리를 해다 줘도 먹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 47. 어울리는 사람도 그렇고
    '15.8.17 5:05 PM (180.224.xxx.155)

    지각대장에 넘 더러워 비호감이 됐어요.
    연기 못한다는 댓글 공감요..연기 잘하게 생겨서 넘 ㅁ못해 더 놀라웠어요

  • 48. ..
    '15.8.17 5:37 PM (14.1.xxx.200) - 삭제된댓글

    연기도 별로, 지각에, 더럽고... 예능 나와서 망한 케이스같아요.
    얼굴만 보면 연기파배운데...

  • 49. ...
    '15.8.17 6:29 PM (218.144.xxx.86)

    지각하는 사람들 기본적으로 싫어요... 그거 습관이예요.

  • 50. ..
    '15.8.17 6:41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96447

    꾸미고 뽀샵해도 이 지경인데
    젊다느니 이뻐 보인다니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하나 봐줄 거
    성격에는 문제삼지 않겠으니 ㅎ

  • 51. ..
    '15.8.17 7:09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96447

    꾸미고 뽀샵해도 이 지경인데
    젊다느니 이뻐 보인다니 그런 말은 하지 말아요
    안 꾸미면 수수하다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는데
    힐링때도 5년은 더 들어보이고
    언벨런스해 보임
    티벳궁녀 제2의 최나경을 보는 듯함

  • 52. ..
    '15.8.17 7:11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이 떠받듬
    제2의 최나경 티벳궁녀를 보는 듯함

    그리고 그녀 외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화보 감상하시고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96447

  • 53. ..
    '15.8.17 7:14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이 떠받듬
    미친 존재감 제2의 최나경 티벳궁녀를 보는 듯하고

    그리고 그녀 외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화보 감상하시고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89&contents_id=96447

  • 54. ..
    '15.8.17 7:29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이 떠받듬
    미친 존재감 제2의 최나경 티벳궁녀를 보는 듯하고

  • 55. ..
    '15.8.17 8:14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이 떠받듬
    미친 존재감 제2의 최나경 티벳궁녀를 보는 듯하고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 본인이 손수 한 음식을 나누어 먹을까요
    나혼자산다에서 메이크업하한다는 남자가 바리바리 싸들고 온 장아찌 반찬들 고대로
    무릎팍도사에서 자기가 한 반찬인냥 공치사 떨던데
    의외로 성격 좋은 사람들 뻥도 치고 살아요 피해자 없는 뻥은 애교죠 뭐 ㅎ

  • 56. ㄴㄷ
    '15.8.17 8:59 PM (180.230.xxx.83)

    무릎팍도사가 요즘도 하나요?
    ..저도 너무더러워서..지각에..
    채널 돌려요
    나혼자산다 프로 보니 어느날엔가는
    아주 더러움 씨리즈로 해서 기함하고
    아봐요
    강남이 바퀴벌레 잡는거 왜그렇게 가까이 보여주는지
    가끔 육중완 집까지 정말 못보겠어요

  • 57. ..
    '15.8.17 9:19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라디오스타

  • 58. ..
    '15.8.17 9:29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나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 때 지각하면서
    양손에 바리바리 밑반찬 대동해왔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 내지 호감을 샀음

    라디오스타도 녹화중에 들어왔음
    핑계로는 전날 라스 식구들 주려고 김밥을 쌌는데
    피곤해서 늦잠 잤다함 ..
    근데 사실 굳이 일일이 김밥 쌀 필요없음
    난민시절도 아니고 ;;

  • 59. ..
    '15.8.17 9:30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나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 때 지각하면서
    양손에 바리바리 밑반찬 대동해왔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 내지 호감을 샀음

    라디오스타도 녹화중에 들어왔음
    핑계로는 전날 라스 식구들 주려고 김밥을 쌌는데
    피곤해서 알람시계를 잘못 맞추고 늦잠 잔다함
    녹화시간에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아
    보조작가가 황석정 집까지 찾아가고
    의상준비도 되지 않아
    보조작가 옷 빌려 입었다 함 ㅜㅜ

    피곤해서 늦잠 잤다함 ..
    근데 사실 굳이 일일이 김밥 쌀 필요없음
    난민시절도 아니고 ;;

  • 60. ..
    '15.8.17 9:33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나혼자 산다(무릎팍 도사 아님) 스튜디오 녹화 때 지각하면서
    양손에 바리바리 밑반찬 대동해왔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 내지 호감을 샀음

    라디오스타도 녹화중에 들어왔음
    핑계로는 전날 라스 식구들 주려고 김밥을 쌌는데
    피곤해서 알람시계를 잘못 맞추고 늦잠 잔다함
    녹화시간에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아
    보조작가가 황석정 집까지 찾아가고
    의상준비도 되지 않아
    보조작가 옷 빌려 입었다 함 ㅜㅜ

    피곤해서 늦잠 잤다함 ..
    근데 사실 굳이 일일이 김밥 쌀 필요없음
    난민시절도 아니고 ;;

  • 61. ..
    '15.8.17 9:34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나혼자 산다(무릎팍 도사 아님) 스튜디오 녹화 때 지각하면서
    양손에 바리바리 밑반찬 대동해왔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 내지 호감을 샀음

    라디오스타도 녹화중에 들어왔음
    핑계로는 전날 라스 식구들 주려고 김밥을 쌌는데
    피곤해서 알람시계를 잘못 맞추고 늦잠 잔다함
    녹화시간에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아
    보조작가가 황석정 집까지 찾아가고
    의상준비도 되지 않아
    보조작가 옷 빌려 입었다 함 ㅜㅜ

    근데 사실 굳이 일일이 김밥 쌀 필요없음
    난민시절도 아니고 ;;

  • 62. ..
    '15.8.17 9:34 PM (119.18.xxx.63) - 삭제된댓글

    ㅜㅜㅜㅜ 나혼자 산다(무릎팍 도사 아님) 스튜디오 녹화 때 지각하면서
    양손에 바리바리 밑반찬 대동해왔고
    그걸로 사람들 환심 내지 호감을 샀음

    라디오스타도 녹화중에 들어왔음
    핑계로는 전날 라스 식구들 주려고 김밥을 쌌는데
    피곤해서 알람시계를 잘못 맞추고 늦잠 잤다함
    녹화시간에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아
    보조작가가 황석정 집까지 찾아가고
    의상준비도 되지 않아
    보조작가 옷 빌려 입었다 함 ㅜㅜ

    근데 사실 굳이 일일이 김밥 쌀 필요없음
    난민시절도 아니고 ;;

  • 63. TV 짝맞춰주기 프로에서...
    '15.8.17 9:42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TV를 거의 안 보는데
    어느날 켰더니 성형 과한 어떤 아가씨랑
    그의 모친으로 보이는 어떤 아줌마가
    테이블에 자리를 함께 했는데
    당연히 그 아가씨의 엄마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분이 알고보니 황석정 씨더라구요...
    찾아보니 제 또래시던데,
    단지 나이들어 뵈는 게 아니라
    무척 신산스런.. 운명을 지닌 여성같은 인상이에요...
    (이분이 가수인지 연기자인지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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