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사먹고 레스토랑가고 살고프다
작성일 : 2015-08-16 20:34:18
1972831
나를 돌아봐
김수미보니
원피스 차려입고 벤타고 레스토랑가서
브런치. 좀있다 사람 만나러가고
저런 직업 좋겠어요
물론 젊어 고생해서 저 자리겠죠?
암튼 이쁘게 차려입고 브런치 먹고
여행가고 싶은곳도 훌쩍갈돈 있고
지금의 제 현실은 돈은 모아 있으나
애둘 중 고등학생 뒷바라지에
학비벌어야하고
스파게티 먹고 또 자리 옮겨
팥빙수 먹고서.백화점 원피스 백사고
담날은 바다가고
다음날은 해외가서 놀고
요래살고 싶네요
IP : 220.95.xxx.1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
'15.8.16 8:53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김수미씨는 요리도 잘 하기로 유명하잖아요. 사먹는 것보다 집밥 좋아하실 듯.
2. ㅇㅇ
'15.8.16 9:09 PM
(175.120.xxx.91)
김수미 간장게장 유명하잖아요... ㅎㅎ 저도 근데 원글님처럼 살고픈데 그런 친구들 주위에 종종 보는데 확실히 집밥으로 먹는 친구들보다 살이 찌더라구요.
3. ..
'15.8.16 9:24 PM
(114.206.xxx.173)
김수미씨도 님 나이엔 돈은 모아 있으나
애들 중 고등학생 뒷바라지에 학비버느라
죽을동살동 방송했겠지요.
다 늙어 주글주글 할때 브런치 먹고 백화점 다니고 해외여행 다니는게 뭐 그리 크게 재밌을까요?
누구나 그 나이엔 그에 맞는 무게 짐 지고 산다 생각해요. 님도 김수미씨 나이에는 그리 살 수 있을겁니다.
4. ㅇㅇㅇ
'15.8.16 9:28 PM
(121.130.xxx.134)
김수미 어려서 깡촌 살았지만 아버지가 막내딸이라고 엄청 귀여워했대요.
근데 부모님이 스무살 전에 돌아가셔서 서울 올라와서 고생 많이 했대요.
결혼한 후엔 남편이 바람도 피고 사업도 망해서 보따리 장사한 적도 있다하고.
이분 쓴 글 보면 아들 키우면서는 속썩었다하더군요.
그냥 평범한 엄마들 하소연이겠지만 맘고생 하는 건 다 똑같다구요.
그리고 시어머니 그렇게 돌아가셔서 말년에도 맘고생 또 크게 했지요.
뭣보다 이분 연세가 몇입니까?
아직도 현업에 종사하며 악플러 악플에 충격 받고 머리고 본인 손으로 잘랐잖아요.
원글님이 부러워할 만큼 예쁘게 차려입고 브런치나 먹으러 다니는
마음 편한 인생은 아니지만 나이 들어도 일하는 모습은 부럽습니다.
5. 해망동
'15.8.16 10:01 PM
(220.76.xxx.227)
김수미씨가 전북군산에 군산 국민학교 다녓어요
나하고 동갑이고 군산사람들은 다알아요 나이든 사람들
6. 저도요~~
'15.8.16 10:44 PM
(125.180.xxx.81)
그렇게 럭셔리까지는 아니더라도..밥좀안하고 살고싶어요..
요즘 호텔사장들이 부러워요..호텔어서 먹고 자고..ㅋㅋ
밥도안하고..청소도 안하고..
7. //
'15.8.17 3:27 AM
(118.33.xxx.1)
에이고 헛헛합니다...
밥 해주면 꽁냥꽁냥 잘 먹는 애들 키울때가 제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네요.
40중반 아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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