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에 번개 치고 난리났어요

..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15-08-16 17:57:55



아이고 속이 시원~~~하다
IP : 115.140.xxx.1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8.16 5:58 PM (121.168.xxx.41)

    용인 수지도요

  • 2. ....
    '15.8.16 5:59 PM (119.71.xxx.61)

    말짱한데

  • 3. ..
    '15.8.16 5:59 PM (115.140.xxx.182)

    여기는 인천 시청 부근이예요

  • 4. 얼굴과대화
    '15.8.16 6:00 PM (223.62.xxx.150)

    비는 안오는대
    천둥번개만 엄청나네요

  • 5. 미세먼지
    '15.8.16 6:00 PM (180.69.xxx.218)

    싸~악 씻겨나가기를요

  • 6. ...
    '15.8.16 6:07 PM (110.70.xxx.113)

    송도에요.
    앞이 안보일 지경입니다.
    집 딱 5분 비우고 나갔다 왔는데 집이 물바다에요.

  • 7. ㅁㅁ
    '15.8.16 6:09 PM (112.149.xxx.88)

    어째 장마때는 비 안오고 장마 끝나니 쏟아지네요

  • 8. ...
    '15.8.16 6:11 PM (61.102.xxx.238)

    부천인데 멀리서 번개치는 소리가 계속들리더니
    드디어 비가오네요
    오늘 저녁은 비좀 계속왔으면 좋겠네요

  • 9. ㄴㄷ
    '15.8.16 6:17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비는 시원한데 천둥번개는 시르요

  • 10. 분당
    '15.8.16 6:21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퍼 부어요~~~~

  • 11. 송도
    '15.8.16 6:25 PM (182.226.xxx.200)

    무섭게 오는데
    소나기일까요? 남편 지방 가야하는데
    소나기라고 이따 간다고 하네요.
    이러다 비 쏟아지는 밤이면 더 위험한데

  • 12. ...
    '15.8.16 6:46 PM (101.250.xxx.46)

    소나기일거 같아요 비도 잦아들고
    천둥소리도 점점 멀어지는거 같구요
    그래서 베란다 창문 열었더니 세상에 공기가 너무 시원하네요
    비오기 전에 텁텁하고 갑갑하던게 싹 사라진 느낌이예요
    얼른 그치기만 하면 오늘 밤은 딱 좋겠네요

  • 13. 안양도요
    '15.8.16 6:47 PM (1.241.xxx.97)

    베란다 창문 닫으면서 보니 동이째 쏟아 붓는 것처럼 하얗게 보여요 철둥도 요란하고..
    지금은 그친듯 멀리서 천동소리만 들리네요

  • 14. 곧 출근해야하는데
    '15.8.16 6:52 PM (223.33.xxx.109) - 삭제된댓글

    좀 잦아들면 좋겠어요.

  • 15. 그러게요.. 잦아들어라..잦아들어라..
    '15.8.16 6:54 PM (101.250.xxx.46)

    비에 안좋은 성분 많다고 되도록 맞지 말라는데..
    저도 성당가야하는데 하늘만 보고 있네요..

  • 16. 한시간안으로
    '15.8.16 7:01 PM (223.62.xxx.119)

    그치면 좋겠네요...

  • 17. ㅇㆍㅇ
    '15.8.16 7:09 PM (211.200.xxx.63)

    서울강동이예요. 엄청 퍼붓는데
    도서관에 같혀 있어요. ㅡ.ㅡ
    우산 안가져 온데다 자전거 끌고가야하는데. .
    배는 고프고. . .

  • 18. ..
    '15.8.16 7:11 PM (115.140.xxx.182)

    잦아들고 있네요
    밀당을 아는 녀석 같으니

  • 19. 아이고 반가워라
    '15.8.16 8:31 PM (220.76.xxx.227)

    여기는광명인데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비가이렇게 반가울수가 시원하고 좋아요
    좀더왔으면 좋겟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673 아파트를 팔아보니 돈 1~2천이 덧없다 생각드네요 8 ... 2015/08/17 7,962
473672 조이럭클럽에서.. 3 ........ 2015/08/17 1,254
473671 부모입장 자식입장..조언부탁드려요 27 ........ 2015/08/17 5,013
473670 속물스런 남편 36 은빛 2015/08/17 14,656
473669 불경기에 국가의 정책은 적당히 쓰는사람들에게 더 이득이되도록 갈.. 정책 2015/08/17 744
473668 하이생소묵이라는 중드 아시는 분? ㅎㅎ 2015/08/17 1,061
473667 답답한 마음에 못난생각이 18 Ryumi 2015/08/17 3,474
473666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 13 사람으로사는.. 2015/08/17 4,886
473665 이런 스탈의 가구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ㅠㅠ 6 ㅇㅇㅇ 2015/08/17 1,948
473664 사실 똑똑한 여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는 2세때문이죠. 55 남자 2015/08/17 20,425
473663 혹시 유튜브 .. 2015/08/17 470
473662 ms워드 제품키 입력안하면 못쓰게 되나요? 1 도움말씀좀 2015/08/17 1,658
473661 인생친구 만나기 뮤뮤 2015/08/17 1,170
473660 자식 농사라는 이름으로... 3 .... 2015/08/17 1,341
473659 빌려준돈 없는셈 치고 만 경험있으신 분들... 8 망각 2015/08/17 2,766
473658 이 남편의 심리 12 슬퍼요 2015/08/17 4,040
473657 남산 안중근 기념 후기 7 남산 2015/08/17 967
473656 Ilo Ilo (ilo ilo) 2013년 영화- 싱가포르에서의.. 4 영화로간접경.. 2015/08/17 788
473655 찹쌀에 생긴 쌀벌레 1 쌀벌레 2015/08/17 1,123
473654 스피닝 해보신분들 계세요? 8 ㅇㅇ 2015/08/17 2,592
47365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5 옛날 미쿡에.. 2015/08/17 1,737
473652 위안부 할머니들께,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지원을? 19 시민 2015/08/17 1,444
473651 4살 아이 너무 늦게자요. 재우는 것도 힘들고... 9 ..... 2015/08/17 10,649
473650 60대 엄마가 좋아하실 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31 84 2015/08/17 3,365
473649 전도연 생얼 부시시 91 너무해 2015/08/17 19,618